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저의 버킷리스트가 계속 늘어나는 중입니다. 바이오텍 전문가로서의 경력과 연결되는 일을 계속 생각하다보니 일 자체도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Science Illustrator에 대해서 전에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Bucket List (4) – Science Illustrator 되기
그리고 과학소설을 쓰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도 적은 적이 있어요
Bucket List (3) – 과학자의 삶을 다룬 소설 쓰기
여기에 더해서 좀 전문적인 과학 혹은 의학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는 Medical Writer라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협회도 있습니다.
Medical Writer가 하는 일은 홍보용 제작물을 쓰는 것부터 미디어에 글을 쓰는 것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저는 좀 어린학생들 혹은 과학자로 커리어를 찾고자 하는 대학원생이나 포스닥 들을 위한 Medical Writer가 되고 싶은 나름의 소망이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젊은 세대에게 마음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Medical Writer가 되려면 다소 저널리스트의 마음가짐이 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 Science Illustrator와 Medical Writer가 합쳐지면 청년들에게 쉽게 Science Career에 대한 이해를 얻어내고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좀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좀 단순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단 그래서 글을 좀 계속 쓰는 중이에요.
일단은 한국어로 블로그를 쓰고는 있는데요. 어느 정도 JinsooLim.com이 안정이 되면 따로 영어 블로그를 새로운 계정으로 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 버킷리스트는 현재 진행형인 셈이죠.
요즘 저보다 연소한 분들의 세바시나 Ted Talk을 좀 많이 듣고 배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이드신 분들의 경륜있는 말씀도 좋지만 젊은 분들이 어떤 경지에 오르는 건 상당한 노력이 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좀더 경청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모험을 하는 그 분들의 말씀이 많이 다가옵니다.
박재민 배우님의 세바시 강연이 좋더라구요. 도전과 성장 – 저도 계속 도전하며 성장하려고 합니다.
박재민님은 오랜동안 과정을 쌓는법을 이미 알고 실천하고 계셨더라구요. 저는 이제야 좀 알게 되었는데 말이죠. 정말 많은 분들이 저의 스승이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Medical Writer를 위해 앞서 나가려고 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기만의 버킷리스트를 써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