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et List (21) – 다양한 언어로 성경읽기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전세계의 최고 스테디셀러는 “성경 (Bible)”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으로 살면서 주로 한국어 성경을 읽다가 5년전부터 미국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영어성경을 접하고 영어 설교를 매주 듣고 있는데요. 놀라운 것은 제가 분명히 오랫동안 알던 성경 본문을 영어로 읽으면 뜻이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뉴앙스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한국어에서 가지는 어순에서 볼 때와 영어 어순으로 볼 때 강조되는 단어가 달라지거나 어떤 경우에는 심지어 한국어 단어보다 영어 단어가 더 깊이 쑤욱 다가오기도 합니다.

아마 영어 단어가 가지는 뜻풀이의 단순함 때문일까요?

설교도 마찬가지인데요 분명히 한국 목사님들로 부터 같은 본문을 설교하는 걸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전혀 뜻밖의 Prespectives 영어설교를 들으면 정말 깜짝 깜짝 놀랍니다.

“미국교회에 다니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나?”

이런 생각 마저 들게 됩니다. 그래서 버킷리스트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다른 언어로 된 영어 성경을 통독을 해 보는 것입니다. 물론 영어 성경부터 시작해야 하겠죠.

다행히 작년에 영어성경책을 하나 샀습니다. 미국인 노부부께서 추천해 주신 성경인데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 기회가 되면 일본어 성경이나 독일어 성경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일단 버킷리스트로 적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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