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IAN (19) – Catalyst Restaurant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케임브리지의 저의 회사 바로 앞에 좋은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그 이름은 “Catalyst (촉매)”입니다. 정말 이름대로 이 레스토랑은 중요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이어주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저는 중요한 손님이 오실 때나 대접을 하고 싶을 때 이 레스토랑으로 모시는데요 여기에서는 또 직원들끼리의 친목도 있고 다른 회사 사람들과의 교제도 있지요.

물론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비즈니스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은 캘리포니아에서 어떤 스타트업 대표님이 오셔서 보스턴 지역의 스타트업에 다니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흥겹고 또 오랜만에 뵙는 분도 있어서 다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침 날씨가 보스턴같지 않게 너무 포근한 화씨 60도가 넘는 날이었어요. 정말 이보다 더 푸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제 보니 한국분들이 정말 좋은 스타트업에 많이 가셔서 또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 일에 매진하고 계시더군요.

언제나 꿈을 가지고 사는 분들에게는 미래가 있죠.

그 꿈을 함께 할 수 있는 순간의 만남이 참 소중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인생에도 촉매가 있다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모든 분들이 개발하시는 새로운 기전 (Modality)가 다 잘 되어서 정말 많은 환자들과 가족들이 고통에서 해발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