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운전을 하고 라디오를 듣다보면 가끔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클래식 음악을 듣고 출퇴근을 했는데요 클래식 음악은 다른 의미의 감동이 있습니다.
팝이나 대중음악과 다른 면은 저작권이 없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다양한 연주자와 다양한 지휘자들이 같은 곡을 달리 해석하고 녹음을 해서 그 음악을 들을 때마다 다른 감동이 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클래식 음악은 우리 보다 적어도 100년 이상 앞선 분들의 음악이다 보니 그 분들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르죠.
봄인데 비발디의 사계를 감상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