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나의 삶 (8) – 내 목표를 알고 자기 길을 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세바시의 인생질문에서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의 “당신에겐 직장은 있어도 직업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직장경력이 오래될수록 연봉은 높아지지만 현금을 벌 수 있는 기술 (자기 기술 = 직업) 은 사라지면서 가치 (몸값)가 낮아진다. 소속이 끊어지는 순간 자기 기술이 없기 때문에 직업이 없는 것이다. 즉, 몸값이 낮아지는 것이다. 직원 관리는 기술이 아니다.

재택근무체제로 변화되면 기업의 입장에서 시간보다 성과가 중요하게 된다. 정규직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직장에 있는 동안 돈을 벌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나와야 한다.

직장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서도 자기 기술이 중요해진다. 평균 명퇴시기가 53세에서 49세로 줄었다. 지금 20-30세대는 40대 초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명퇴는 직장에서 밀어내는 것이다.

직장에서 시키는 일만 하면 안된다. 직장은 우리를 보호하거나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러나 직업은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다.

What Do You Want? 라는 질문을 매일 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 고민만 해서는 답을 못 찾는다. 여기저기 자꾸 찔러보고 실험을 해 봐야 한다. 회사 내의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해 본다든지 안해 본 일에 자원을 해 본다든지 노력을 해야 한다.

컨설팅 (Consulting)은 답을 주려고 하는 것이고 코칭은 질문을 해서 답을 찾도록 해 주는 것이다. 김호 대표는 자비로 교육을 받고 코칭 서비스를 개설해 보았다. – (1) 잘 팔리더라. (2) 고객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하더라. 회사 대표를 그만두고 1인기업을 만들었다. 직장에 있을 동안에 자기 기술을 만들어서 나와야 한다. 나오기 전에 만들어야 한다.

직장도 나를 이용하듯이 우리도 직장을 이용할 생각을 해야 한다.

자기 기술 (직업)이 직장일과 상관이 없다면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이 돈보다 칼퇴근할 수 있느냐로 바뀌어야 한다.

나의 캘린더에 “나와의 약속시간”이 잡혀있는가? 시간을 남에게 쉽게 주지 말라. 자기만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Robert Cialdini의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워크샵을 자기 시간, 자기 돈을 들여서 배워서 지금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워크샵을 하고 있다.

Work-Life Balance는 “남에게 좋은 일”과 “내가 좋은 일”의 균형을 갖는 것. 워라벨을 만드는 기간동안은 워라벨이 부족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워라벨은 좋아진다.

일이 갖는 세가지 의미

  • Money-Maker: 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서 일의 의미
  • Success-Maker: 내가 내 분야에서 성공경험을 만들어서 성장을 만들어 내는 것.
  • Meaning-Maker: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 일을 함으로 인해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것.

세가지 배분이 다르겠지만 “Meaning Maker”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의미를 느낄 때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성공한 직업인이란? 내 목표를 알고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이다.

정말 한말씀도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아래에 이 분의 세바시 강연 링크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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