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et List (31) – 1인 출판사 Crowd Funding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아는 분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중에 제가 하고 있는 커리어코칭의 목표를 중고등학생으로 해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결정적인 영감을 준 분은 김민식 PD님이신데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2) – 김민식 피디님

김민식 PD님은 경쟁이 가장 적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신다면서 기분좋게 말씀을 하셨어요. 저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다면요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거에요. 무슨 말이냐면 AI/ML시대에 어차피 과거의 정보와 지식은 모두 AI/ML이 찾아준다고 생각을 한다면 지금 자라나는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은 우리 기성세대와는 분명히 다른 일을 해야하지 않느냐는 것이죠. 즉, AI/ML이 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운 일을 해야 하는데 그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이 될 것 아니겠어요?

창조하는 일 중에서 생명을 치유하는 일은 얼마나 보람이 있는데요.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블로그에 쓰고 책으로도 쓰고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면 좋겠다!’하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거에요.

블로그는 쓰고 있으니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더 나아가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1인 출판사, 크라우드펀딩으로 전자책 출간

에 대한 것을 알게 된거에요.

[강대호의 책이야기]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다고?…‘달러구트 꿈 백화점’

삼성전자 연구원인 이미예 작가님이 그렇게 하셨더군요. 크라우드펀딩플랫폼 ‘텀블벅’을 통해서 전자책을 출간했는데 호응이 좋아서 종이책으로까지 가게 된 케이스에요.

또 재미있는 SNS 얘기도 있는데요. 어떤 작가가 사인회를 했는데 2명밖에 안와서 그걸 SNS에 올린 거에요.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고 해요.

참 요지경이죠! 사람들이 마음이 착해서 그래요. 어려운 사람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그래서 갑자기 저도 꿈이 생겼어요.

제가 쓰고 싶은 “Moderna 신데렐라 연구원“를 크라우드 펀딩으로 1인 출판 전자책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될 듯, 안될 듯 그렇죠?

이럴 땐 그냥 해야 돼요. 어차피 50:50일 때는 해서 100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편이 나아요. 해 보려고요. 새로운 버킷리스트가 하나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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