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서 갑진년 새해에도 청룡과 같이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초반부터 좋은 뉴스가 나와서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삼성, 美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과 MOU…“바이오 신사업 투자”
Flagship Pioneering은 제가 근무하고 있는 Moderna를 설립한 벤처캐피탈 회사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혁신 신약플랫폼 기업들을 만들어 내고 투자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삼성에서 Flagship Pioneering과 중요한 전략적 투자를 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Flagship Pioneering의 기사를 보면 두가지 큰 굵은 부문의 협력이 있다고 합니다.
- 혁신기술: AI, Translational medicine, 삼성의 임상 인프라 및 고품질의 임상시료 획득 및 Flagship Pioneering이 설립한 스타트업에 대해 삼성이 투자한다.
- 비전 공유: Flagship Pioneering과 삼성은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표적 치료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의 신약개발 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바이오 제약 산업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협력한다.
이렇게 두가지 분야에 대한 협력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매경의 기사에서 이번 제휴에 대한 김재우 부사장의 생각이 나와 있습니다.
김재우 삼성물산 생명과학 사업 담당 부사장은 “플래그십 산하 바이오 업체들의 기술이 시장에 보다 빠르게 선보이는데 삼성의 바이오 전문성과 상업화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바이오 기술 기업에 대한 초기 투자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혁신 기술에 대해 초기투자를 하겠다는 것과 투자기업이 임상현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삼성의 의료 네트워크를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 기대가 되는 좋은 뉴스가 올해 나온 것 같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협력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