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우와!! 오늘 자축! 경축! 합!니!다! 365 블로그 포스팅 달성!!
처음 포스팅을 한 날이 2022년 10월 28일이었고 첫 포스팅은 이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365번째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21) – 오상환 소방기술사 83세
총 467일 (1년 3개월 10일) 만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마음 속으로 생각했던 365개 포스팅을 이루었네요. 처음에는 ‘365개 포스팅 하는데 1년이 안 걸리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었는데 1년하고도 102일이 더 걸렸네요.
저로서는 이곳에 블로그를 쓰는 것이 페이스북 이후에 처음으로 SNS를 하는 것이었어요. 처음에는 보스턴 생활이나 당뇨, 운동 등등을 쓰려고 생각했는데 365회 가 지난 지금은 주로 BIOTECH, 자유와 이유, Bostonian 등을 주로 쓰고 있네요. 그래도 처음부터 계속 쓰는 것은 BOSTONIAN 메뉴군요.
보스턴 임박사가 BOSTONIAN에 대한 글을 계속 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블로그를 쓰다 보니까 제가 무슨 생각을 주로 하는지 알 수 있더라구요. 몇가지 든 생각은…
- BIOTECH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 나이가 들어서도 오랫동안 일하는 사람들, 자기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구나!
- 내가 쓰는 나의 삶 코너를 참 좋아하는구나!
- Bucket List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썼던 블로그 BOSTONIAN (1) 은 블로그라기 보다는 인사말 같은 정말 짧은 글이었는데요 365번째 글은 그에 비해서 이제 제법 블로그 처럼 되어가는군요.
365번째 블로그를 올린 날을 축하하면서 제가 노력하는 목표를 몇가지 남기려고 합니다.
- “BIOTECH” 글을 100회 이상으로 넘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67개의 글을 올렸으니까 33개 정도 남았군요. Biotech은 저의 전문분야이기도 하고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싶은 부분이라서 100개를 넘어 200, 300개 계속 이어가고 싶어요.
- “BIOTECH” 글이 100회를 넘어가면 영어로 된 Biotech Blog를 시작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한글로 블로그를 쓰는 건 좀 쉬운 (?) 편이지만 영어로 쓰는 블로그는 또다른 새로운 도전일 것 같습니다.
- “자유와 이유” 메뉴글도 더 많이 쓰고 싶습니다. 특히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쓸만한 분들을 많이 찾아보고 싶고 그 분들에 대해 글을 남겨 보고 싶습니다. 적어도 100분 이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 “Bucket List“는 단순히 버킷리스트를 쓰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버킷리스트를 실제로 해보는 노력과 과정에 대해서 글을 써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History of Science“는 알려진 과학사보다는 제가 공부하고 연구한 새로운 과학사에 대해 써보고 싶어요. 과학사 얘기를 써보니까 좀 진부해 보이고 Originality가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 “Diabetes Talk“는 처음에 야심차게 시작한데 비해서 너무 오랜기간 글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당뇨와 관련해서 다시 글을 올려보고 싶어요.
- “BOSTONIAN“은 공개적인 일기형식이긴 한데요 그냥 개인사를 남긴다는 생각으로 계속 쓰려고 합니다.
- “MASTERPIECE“는 최근에 시작을 해서 첫 글을 남겨놓은 상태인데요. 저의 취미생활을 위해서 좋은 그림이나 클래식음악에 대한 글과 영상을 남겨 놓으려고 합니다.
- “Career Coaching“은 글을 더 쓰고 싶지는 않은 것 같아요. Career Coaching이 “Biotech”글과 겹치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저자신이 커리어코칭을 잘 하는 건 아니라는 현타가 왔습니다.
이렇게 365개 블로그를 올린 기념으로 글을 남겼는데요. 계속 블로그를 쓰면서 가끔씩 다시 읽어보며 방향을 잡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