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IAN (38) –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Mona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지난번에 고양이를 입양했다고 말했었는데요.

BOSTONIAN (33) – 고양이를 입양한 날

그날은 입양한 첫날이라서 아이 이름도 짓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이 이름, 저 이름 생각해 보다가 제가 결국 작명을 했습니다.

Mona

예쁘지 않나요?

우리 예쁜 Mona는 좀 특이한 고양이더라구요. 고양이는 원래 시크한 줄 알았는데 Mona는 시크하지 않고요 사람 주위에 와요. 그래서 아내와 저는 Mona는 개냥이 (개 + 고양이) 다. 이렇게 정의를 했습니다.

방금 Mona 사진을 찍어서 위에 올려 놓은 건데요. 너무 잘 찍지 않았나요? 이 장난감 버스는 Mona를 위해 따로 사준 건데요 자기가 알고 그 안에 쏘옥 들어갑니다.

우리집 지하부터 3층까지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요 부르면 나타나고요 밤에도 침대맡에 와서 같이 잡니다.

사랑받고 자란 우리 Mona를 사랑하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원래 우리 막내딸 대학입시 기간 힘든 기간 동안에 서로 잘 지내라고 입양을 했는데요. 실제로는 막내보다는 우리 부부에게 얘가 더 우리를 위로해 줍니다.

한가지 좀 걱정은요 우리 큰딸 고양이와 얼마전 싸워서 서로 잘 놀지를 못한다는 거에요. 그 문제만 잘되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여하튼 Mona는 우리의 첫번째 애완동물이고요 우리와 함께 살며 20여년을 해로하려고 합니다.

축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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