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et List (37) 미학 & 미술사 공부하기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매일 매일 저만의 루틴을 하면서 책을 30분 이상 읽는 루틴을 하기 시작했는데 요즈음 읽는 책은 Ernie J. Zelinsky의 “How To Retire Happy, Wild and Free”를 읽고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으며 읽는데 이 책을 읽던 중에 “Dream Job“에 대한 부분을 읽던 중 갑자기 오늘 쓰려고 하는 이 공부가 생각이 났습니다.

미학 (Aesthetics)과 미술사 (Art History) 공부하기

제가 미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코로나 팬데믹 전에 프랑스 파리에 가서 Musee d’Orsay를 갔을 때 였습니다. Musee d’Orsay는 1848-1915년의 미술품을 보관한 박물관인데 이곳에서 인상주의 (Impressionism) 화가들의 그림을 연도별로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날 제가 처음으로 느끼는 인상주의 화가들과의 만남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 이후로 인상주의에 대해 계속 공부를 하고 미술관에 가면 꼭 인상주의 작가들의 그림을 보고 옵니다.

그림을 이렇게 좋아하지만 저는 사실 그림을 잘 그리지를 못합니다. 너무나 아쉽죠.

그림에 재능이 없다 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는 것이 미술사나 미학을 공부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미학과 미술사를 함께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학위 과정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조금씩 공부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 것을 이 곳에 남기고자 합니다.

이전에 희망했던 Art Conservator는 과학과 미술을 복수 전공한 사람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을 것 같지만 꼭 Art Conservator가 아니더라도 좋은 그림과 예술을 알리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Bucket List (36) Art Conser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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