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나의 삶 (66) 이런 삶은 어떨까? ‘정을 지원해 주는 후원’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어느덧 12월이 되었습니다. 보스턴에서는 할로윈을 시작으로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까지 연말 분위기를 가져 가게 되는데요. 1년이 또 이렇게 가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니 좀 마음이 이런 저런 생각도 들고 싱숭생숭한 것 같습니다.

자주 가는 마일모아 게시판에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성실한노부부’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70대 부부의 글이 가끔 올라오는데요. 몇년 전에 이 분이 올리셨던 댓글을 보고 ‘이건 좀 간직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아래에 붙여두고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저도 어렵게 자라온 환경에 대해 글을 남긴 적이 있지만 정작 저와 같은 환경의 사람들을 도울 마음을 갖지 못했는데요 이 분의 글을 보니 어쩌면 너무 재정적 후원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정을 지원해 주는 후원‘에 대해 생각을 못한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냥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주위에 혹시 이런 분이 있는지 찾아가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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