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사관학교 정리 – 공시/분석 #1-2.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미국주식 사관학교를 블로그를 보고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이 강좌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Johnson & Johnson (JNJ)의 예를 가지고 블로그를 쓰려고 합니다.

현재 미국국채보다 안정한 채권은 Microsoft (MSFT)와 Johnson & Johnson (JNJ) 두개 회사밖에 없습니다. 제가 제약/바이오텍 투자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Johnson & Johnson의 예를 가지고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공시/분석]#1. 상위 1% 투자자를 위한 SEC 공시 분석강좌: 프롤로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usa/nasdaq/contents/210915175553907bf

  • 연례보고서: Annual Report (미국기업 10-K, 해외기업 20-F)
  • 분기보고서: Quarterly Report (미국기업 10-Q)
  • 424B5 공시: 회사의 자본및 주식가치에 영향을 일으키는 사항 – 유상증자, 오퍼링, 회사채 발행, 신주발행 등 공시
  • DRS, S-1 공시: 상장 (IPO, Initial Public Offering) 전에 DRS (등록명세서 초안) 및 S-1 (최종적으로 확정된 등록명세서)를 공시함.

[공시/분석]#2. 상위 1% 투자자를 위한 SEC 공시 분석강좌: 10-K Item 1 and 2

  • Item 1 and 2. Our Business and Properties
  • Item 1A. Risk Factors

위의 것은 Johnson & Johnson (JNJ)의 2022년 2월 17일에 공시한 10-K 목차입니다.

3가지 비즈니스 섹터가 있습니다.

Consumer Health: 2021년 11월 공시로 18-24개월 이내에 별도 회사로 분리하기로 함.

  • Skin Health/Beauty – AVEENO®; CLEAN & CLEAR®; DR. CI:LABO®; NEUTROGENA® and OGX®
  • Over-the-Counter (OTC) – TYLENOL®; SUDAFED®; BENADRYL® and ZYRTEC® 
  • Allergy products – MOTRIN®; NICORETTE®; ZARBEE’S®, and the PEPCID®.
  • Baby Care -JOHNSON’S® and AVEENO
  • Oral Care – LISTERINE®
  • Women’s Health outside of North America – STAYFREE® and CAREFREE®
  • Wound Care brands – BAND-AID® and NEOSPORIN®. 

Pharmaceuticals:

REMICADE® (infliximab); SIMPONI® (golimumab); SIMPONI ARIA® (golimumab); STELARA® (ustekinumab); TREMFYA® (guselkumab); the Janssen COVID-19 vaccine, 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 EDURANT® (rilpivirine), PREZISTA® (darunavir) and PREZCOBIX®/REZOLSTA® (darunavir/cobicistat) and SYMTUZA® (darunavir/cobicistat/emtricitabine/tenofovir alafenamide); CONCERTA® (methylphenidate HCl); INVEGA SUSTENNA®/XEPLION® (paliperidone palmitate); INVEGA TRINZA®/TREVICTA® (paliperidone palmitate); RISPERDAL CONSTA® (risperidone long-acting injection); ZYTIGA® (abiraterone acetate); ERLEADA® (apalutamide); IMBRUVICA® (ibrutinib); DARZALEX® (daratumumab); DARZALEX FASPRO® (daratumumab and hyaluronidase-fihj); PROCRIT®/EPREX® (epoetin alfa); XARELTO® (rivaroxaban); INVOKANA® (canagliflozin); INVOKAMET®/VOKANAMET® (canagliflozin/metformin HCl); and INVOKAMET® XR (canagliflozin/metformin hydrochloride extended-release); OPSUMIT® (macitentan); UPTRAVI® (selexipag)

Medical Devices (MedTech):

Electrophysiology products (Biosense Webster), Neurovascular care (Cerenovus); the Orthopaedics portfolio (DePuy Synthes); general surgery offerings (Ethicon); Breast Aesthetics (Mentor) and Ear, Nose and Throat (Acclarent) procedures; and Johnson & Johnson Vision products such as ACUVUE®.

미국 부동산 투자 – 제이정의 미국 부동산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데요. 보스턴에 있는 저도 제가 도움을 받고 오랜동안 아는 리얼터 (Realtor)가 계십니다. 캘리포니아는 제이정이라는 분이 Youtube를 오랫동안 하고 계신데 많은 공부가 됩니다.

이 분이 올리신 것 중에서 집으로 자산투자를 할 때 은퇴 대상자와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다르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한 글이 있습니다.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사람들이 해야할 요지는 이거죠.

  • 모기지를 모두 갚는다.
  • 재산을 증식하려 하지 말고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법으로 해야한다 (예, 역모기지).
  • 현금흐름을 병행하는 방법은 두가지 – 자기집의 방을 세를 주는 방법, 멀티유닛 (Multi-Unit)으로 하는 방법

그 이외에는 시도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 옆집의 미국인 부부도 이렇게 해서 살고 있더라구요. 자기 집을 개조해서 멀티유닛으로 만들고 세를 주고 계십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니혼게이자이 – 1월 7일 기사 – 규슈지역 반도체 투자 등

TSMC 진출 규슈지역에 계속되는 반도체 투자 – 교세라와 미쓰비시 전기도

반도체 수탁생산의 세계 최대기업인 TSMC가 구마모토현에서 신공장 건설을 진행하는 가운데 규슈에서 반도체 관련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소니 그룹이 동현에서 이미지 센서 공장 건설의 검토를 개시. 쿄세라는 나가사키현에서 공장용지 취득을 신청했다. 한때 ‘실리콘 아일랜드’로 불린 규슈의 반도체 산업이 기세를 되찾고 있다. 소니그룹은 수천억엔을 투입해, TSMC의 신공장 근처에 스마트폰용의 이미지…

차트는 말한다 – 일본술의 글로벌리제이션 – 천억엔 수출

일본에서 제조한 술의 수출이 늘고 있다. 2021년은 전년 대비 1.6배인 1147억엔으로 1000억엔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2022년 10월까지 누계는 1170억엔으로 이미 전년 수준을 넘어섰다. 엔화가 안정되어 증가세로 보이지만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수출규모와 증가액이 작아서 글로벌화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성장을 위한 경쟁을 방해하는 진입규제 등은 재검토해야 할 과제로 남는다.

영업 정보 유출 적발 5배로 디지털화로 정보자산 급증

기업이 보유한 가치 있는 ‘정보자산’ 유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사건 대부분은 친밀한 고객 데이터 등의 「영업 정보」의 유출로, 적발 건수는 8년간 5배로 증가했다. IT(정보기술)화의 진전으로 클라우드 상에 보관된 데이터가 비약적으로 늘어나 복제가 용이해지는 반면 기업측의 대책은 충분하다고 볼 수 없다. 중요정보 유출이나 부정이용 방지책이 시급하다.

공립고의 73%가 「외국인 전형」부재 – 고교에 진학할 수 없는 외국인자녀, 일본인의 10배

고등학교에서 외국인 전형제도의 도입이 진행되지 않았다. 2023년 입시로 전국 공립고교의 73%가 특별전형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니혼게이자이신문 조사에서 나타났다.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은 학생에게 일반 전형입시는 쉽지 않다. 와국인은 중학교 졸업 후 10%가 진학을 못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체 중학생의 10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하에서 입국제한완화조치로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이 다시 확대되고 있어 외국인 자녀들이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쉬운 환경을 정돈할 필요가 있다.

일손부족은 끝나지 않았다 다가오는 현장붕괴, 혁신으로 타파

2022년 가을, 아키타현 히가시나리세 마을의 산 속의 댐 건설 현장에서는,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한 제설작업을 하는 불도저를 밟는 진동 롤러가 24시간 체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다만, 조종석에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시공을 하청하는 것은 카시마. 자사에서 개발한 시스템으로 중장비기계가 자체 판단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주된 작업은 멀리서 지켜보는 것. 나리세 댐 현장 작업소 나스노 쿄 신소장은 “중장비 10대를 4명의 현장 오퍼레이터로 감시할 수 있다”고 설명

보스턴 임박사 생각

TSMC의 일본 규슈지역 투자는 향후 미국의 반도체 법안과 함께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변화시키는 노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수출 규제완화, 외국인 근로자 유입 노력과 함께 자동화 투자등의 결과가 보이죠.

아카펠라 – Soon Ah Will Be Done by William Levi Dawson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아카펠라는 악기 없이 온전히 목소리로만 소리를 내는 거죠. 고등학교, 대학교 때 아카펠라 그룹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 때 불렀던 노래들을 좀 듣고 있는데 재미있는 걸 좀 발견해서 여기에 남기려고 합니다.

노래 제목은 “Soon Ah Will Be Done (모든 어려움이 곧 끝나리라)”는 흑인영가입니다. 흑인영가는 미국남부 흑인노예들이 힘든 생활 가운데 부르던 노래들이 구전되다가 남게 된 노래인데요 Youtube를 통해 여러 버전의 같은 곡을 듣는 것은 참 신기한 경험이네요.

먼저 윌리엄 레비 도슨 (William Levi Dawson, 1899-1990)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슨은 미국 합창 음악의 발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작곡자중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분입니다. 특히 흑인영가를 통해 미국 아카펠라 음악과 흑인들의 전통음악이 꽃피우게 했고 흑인음악이 미국적 음악의 한 분야로 (초판 발행 ; The Tuskegee Choir Series, 재판 Neil A.Kjos Music Company) 채택하고 발전되게 했습니다.

1899년 미국 앨라바마 주 Anniston에서 흑인노예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도슨은 13살이 되던 해, 앨라바마주에 있는 Tuskegee 대학교에 출석하기 위해 집을 가출했습니다. 당시에 그 학교는 알라바마 주에서 유일하게 흑인들을 받아들였던 학교였습니다. 당시 Tuskegee대학교 교장의 보호아래 도슨은 농장과 도서관에서 일하고 Tuskegee 학교 밴드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며 학비를 충당했습니다. 1921년 Tuskegee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도슨은 캔자스 시 링컨 고등학교의 음악과 학부장이 되었고, 4년동안 초등학교 악기반 담임 및 학교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했습니다. 뮤지컬 공부를 계속하여 캔자스 시립 Honer Institute of Fine Arts에서 공부했고, 작곡으로 우등 졸업 하였습니다. 도슨의 엄청난 음악적 재능은 시카고의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그는 마침내 1927년 음악 석사 학위 과정을 마칩니다. 1927년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던 미시시피 흑인목사의 딸인 코넬리아 램튼 도슨 (Cornellia Lampton Dawson)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이듬해인 1928년 급성맹장염수술을 받던 중 32세의 젊은 나이로 아깝게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코넬리아는 하워드대학교의 첫번째 음학 학사를 받은 졸업생이었으며 줄리어드 재단의 장학금을 받은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습니다.

윌리엄 도슨이 겪은 마음의 고통은 감히 상상하기 힘들 것 같아요 이 당시 윌리엄은 1926년부터 1930년까지 시카고 시립 오케스트라에서 첫 번째 트럼본 주자로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윌리엄 도슨은 그의 오케스트라 작품인 “Negro Folk Symphony”를 1934년에 발표해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교향곡은 흑인 작곡자로서 흑인의 참 모습을 민속적 멜로디로 그려낸 그의 첫 번째 작품들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1934년 11월, 지휘자 레오폴드 스토고부스키의 지휘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지휘자 스토고부스키는 다음과 같이 평을 달기도 했습니다. ”도슨은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새로운 땅에서 고통당하는 이들의 목소리와 그 민족들의 정신을 잘 표현했다.“

“Soon Ah Will Be Done”이 발표된 해도 1934년입니다.

후에 도슨은 Tuskegee 대학교로 돌아와 1931년부터 1956년까지 ‘100명의 합창단’을 창단하고 후에 이 합창단은 투어를 돌며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뉴욕 라디오 시립 박물관 개관식, 루즈벨트 대통령 백악관 취임식, NBC, CBS, ABC 등 메이저 방송국에서 라디오 게스트로 고정출연 등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했고, 이 시간동안 도슨은 주옥같은 합창곡, 독창곡들을 작곡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슨이 그의 일생동안 받았던 상중 몇몇은 미국 합창 지휘자 연합회 ACDA에서 수여되었습니다. 후에 도슨은 뉴욕 ITHACA 음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윌리엄 도슨의 대표작은 “에스겔 바퀴를 봤네 (Ezekiel Saw The Wheel)”이라는 노래입니다. 아래를 들어보시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Soon Ah Will Be Done”의 원곡 악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버전은 원곡입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Atlanta Master Chorale에서 부른 영상인데 연습을 정말 많이 한 느낌이 오죠. 이 노래는 강약이 정말 중요하고 “Soon Ah Will Be Done”하고 “With the troubles of the World”가 계속 들리는 가운데 “Soon Ah Will Be Done Ah Will Be”가 백음악으로 반복적으로 되고 있다가 “I Want to meet ~”이 포르테로 강하게 나오는 식인데요.

노래가 정말 빠르고 경쾌하죠. 다소 장중한 느낌이면서 경쾌함이 있어야 노래의 느낌이 납니다. 노래가끝나고 기립박수가 나오네요. 이건 고전적인 원곡으로 30년전에 제가 부르던 방식이에요.

두번째 것은 편곡이 되었는데요 대학 아카펠라 그룹인 Wartburg College의 Wartburg Choir의 노래입니다. Wartburg 대학은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대학인데 이 합창단은 1937년에 설립된 역사가 꽤 있는 유명한 그룹입니다. 느낌이 약간 프랑스 대혁명 느낌인데요 재미있군요.

한번 들어보세요. 원곡과 다르지만 노래의 의미를 현재의 문제들과 연관지어 해석한 편곡이 뭔지 절규하는 것이 느껴지죠? 왜 아직도 세상이 이 모양이야?? 뭐 이런 랩을 하는 거죠. 그리고 합창단이 전체가 막 걸어다니고 움직이죠. 세상에 나가서 각자 변화를 역설하는 그런 느낌을 주려는 것 같아요. 0:49부터 시작합니다.

머리를 늘인 흑형은 아주 표정자체가 예술이네요. 심각함이 아주 쩝니다.

마지막에 보여드리려는 것은 프로 아카펠라그룹의 노래인데요. 이 그룹은 흑인 6인조 남성 아카펠라그룹 Committed입니다. 윌리엄 도슨의 고향인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탄생한 남성 6인조 아카펠라그룹인데요. 비트박스를 가미한 락 형식의 아카펠라로 편곡을 했고요 프로답게 그루브를 제대로 살려서 아주 다른 노래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도 강조한 내용은 모두 다 들어있죠. 심지어 “I want to meet ~” 부분이 원곡과 달리 강력한 웅변조가 아니라 훨씬 흥겹고 여유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듬따름따~ 뜸따름…듬듬듬….

왠지 주머니에 손 딱 꽂고 둠칫거리며 노래 부를 것 같죠? 프로의 여유랄까요? 뭐~그런게 느껴집니다. 어서 돈 벌어야할텐데 말이죠…이렇게 해서 돈이 되기는 하나? 모르겠네요. 하지만 실력이 있는 팀입니다.

이 팀의 노래를 들으면 제 몸이 전체가 흔들리네요. 아주 흥겹습니다.

이상이 세가지 다른 버전인데요. 같은 원곡에서 출발을 했지만 어떤 해석과 어떤 편곡이냐에 따라 같은 메시지를 다르게 표현하거나 다르게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Committed의 아카펠라는 원곡에 비해 훨씬 완곡하게 표현된 느낌이죠?

오랜만에 들으니 더 마음이 푸근해지고 좋네요. 가끔 아카펠라에 대한 글도 올리겠습니다.

경제적 자유와 사는 이유 – 게을러지지 않으려면: 운동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을 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어렸을 때에는 공부를 잘해야지 라는다짐을 매년 했던 것 같고요 성인이 된 이후에는 목표에 대한 다짐을 주로 했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중년을 넘어가고 보니까 건강에 대한 다짐(?)이 제일 많이 되는 것 같네요. 물론 경제적으로 더 안정되는 준비라든가 책을 읽는다든가 하는 여러가지 계획이나 다짐도 중요한 면이 있지만 사실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거니까요.

그런데 최근 한동안 운동을 많이 하지 못했어요. 작년에 매월 해외여행을 하다 보니까 운동의 리듬이 깨져버려서 잘 하지 않게 되더니 급기야 연말에는 운동을 거의 하지 못하고 지났습니다.

다행히 출근을 하면서 계단 오르내리기를 하루에 30층 정도씩 하니까 하체 운동은 된 것 같아서 어제부터 푸쉬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 근육 만드는 것도 쉽지 않지만 게으름과 싸우는 건 또 더 힘든 것 같아요.

특히 몇달 전부터 블로그를 쓰다보니 자세가 앉아서 일을 하게 되고 계속 타이핑을 하니까요 운동은 뒷전이 되기 일쑤네요. 이래서 공동체가 필요하지 않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함께 운동하는 누군가가 있으면 좀더 규칙적으로 서로 격려하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저는 혈당관리를 위해서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하니까 저처럼 혈당관리를 해야 하는 분들과 함께 공동체나 카페를 만들어서 함께 격려하고 들어주고 북돋아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유튜브에도 보니까 자신이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공동체가 많이 도움이 된다고들 하시네요.

어제는 푸쉬업 한 세트했고 오늘은 두 세트했습니다. 하루에 한 세트씩 늘려가면서 다시 운동 강도와 시간을 늘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에 대한 것도 바이오텍의 일종이니까 틈이 날 때 글을 남기고 운동에 대한 기록도 남기는게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 처럼 운동을 혼자 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계시면 같이 운동해요.

BIOTECH (26) – Geron의 Telomerase inhibitor, Imetelstat 임상3상 결과

안녕하세요 Boston 임박사입니다.

새해 초에 미국 California주 Menlo Park에 있는 Geron사에서 개발 중인 Imetelstat의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현재 이 약물은 혈액암의 일종인 MDS (Myelodysplastic Syndrome)와 재발한 Myelofibrosis 암에 대해 두가지 임상 3상이 진행 중인데 어제 그 중 하나인 MDS의 결과가 의미있게 나와서 그 결과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 (회사의 임상3상 발표자료는 아래에 있습니다.)

Imetelstat (GRN-163L)이라는 신약은 세계 최초로 Telomerase 효소를 표적으로 하는 항암제입니다. Telomerase라는 효소는 RNA인 Telomere를 절단해서 줄어들게 하는 효소인데요 Telomere라는 RNA는 우리의 노화에 중요한 원인 유전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암세포의 경우에도 Telomere가 절단되어 짧아지게 되면 계속 분화를 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Telomerase 효소를 차단해서 Telomere를 보호해서 암세포의 증식을 막게하자는 것이 이 약물의 목표입니다.

Imetelstat은 그래서 Telomere RNA와 유사한 Oligonucleotide로 만들었는데요 구조적으로 특이하게 N3′-P5′ 결합으로 이루어진 DNA형 분자를 만들었고 안정성과전달성을 위해서 Palmitate를 붙였습니다.

Telomerase로 2009년에 Nobel 상을 받았고 Imetelstat (GRN163L)이 논문에 발표된 것은 2005년 미국간학회에서이니까 개발된 지는 17년 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죠.

임상시험에서는 7.5mg/kg 용량을 4주에 한번씩 총 6번 정도 맞고 맞은 후 8주가 지났을 때 적혈구 세포의 양을 보는 것이 일차 목표점 (Primary Endpoint)이고요 16주가 더 지나서 그러니까 24주가 되었을 때 적혈구 세포의 양을 보는 것이 이차 목표점 (Secondary Endpoint)입니다.

  • 일차 목표점은 약물을 맞은 사람은 47%가 호전된데 비해서 위약 (약을 맞지 않은) 사람은 9%만이 호전된 것으로 나와서 40%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 이차 목표점은 약물을 맞은 사람은 33%가 호전된데 비해서 위약을 받은 사람은 2%만이 호전된 것으로 나와서 약 30% 정도 차이가 난 것으로 나와서.

일차, 이차 목표점에 도달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 결과에 따라 Geron의 주가도 30% 이상 올랐는데요. 결과를 낸 다음날 $175M Funding을 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PBR이 8 이상으로 높고요 현재 주가가 최근 5년간 주가의 절반 정도여서 Risk가 크다는 점이 매력적인 투자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Telomerase 치료제가 임상3상에서 의미있는 효과를 냈다는 점은 높게 사고 싶습니다. Geron사의 경우에는 Imetelstat을 어떤 암에 적용해야 하는지 찾는 과정에서 많은 부침이 있었습니다. 구조조정도 이미 숱하게 한 상태이고요.

MDS의 경우에는 항암제로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 않은 상태인데 Imetelstat이 MDS 혈액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14/2023 Update

Data to dollars: Geron sells stock to raise over $200M after PhIII readout on MDS drug

지난주의 혈액종양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213M Funding에 성공하였습니다. 좋은 News입니다. 이 자금을 가지고 Imetelstat의 신약승인요청 (BLA, Biological License Application)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Funding을 위해 Geron은 6천8백만개의 보통주를 $2.45에 공모하였고 Warrant에 대해서는 2천5백만주를 $2.449에 공모하였습니다.

3/4/2024 Update

2024년 The Lancet 논문에 임상3상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앞에 회사의 보고와 같습니다.

Imetelstat in patients with lower-risk myelodysplastic syndromes who have relapsed or are refractory to erythropoiesis-stimulating agents (IMerge): a multinational, randomis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phase 3 trial. The Lancet 2024, 403, 249-260. Amer A. Zeidan et al.

Bucket List (15) – 니혼게이자이 신문 읽기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전에 올린 독일어 공부와 독일살기에 대한 글이 있었습니다.

Bucket List (10) – 독일어 공부

Bucket List (5) – 독일에서 살기

유럽 대륙권에서 독일은 중요성은 점차 강화되는 추세인데요 그것도 그렇지만 독일 교육과 지리적으로 9개국과 맞닿아 있으면서 무제한 속도를 자랑하는 아우토반이 있잖아요? 그래서 독일에 대한 것을 쓴 적이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대해 저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봅니다. 일본 역사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된 점도 있지만 그보다 현재 동아시아의 정세로 볼 때 일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일본이 금방이라도 망할 것처럼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9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과 동등한 경제규모를 자랑했던 나라입니다. 물론 지난 잃어버린 30년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한 미국에 비해 정체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본은 강국입니다. 2022년 12월 기사에 의하면 일본은 미국, 중국에 이어 3위의 경제대국이고 이를 이어 독일과 인도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은 1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한국 뉴스에서는 1인당 GDP를 가지고 일본을 앞섰다는 기사가 나오는데요 인구가 일본이 1억 3천만 정도로서 한국의 2.5배 정도 됩니다. (기사링크: https://www.visualcapitalist.com/countries-by-share-of-global-economy/)

최근에 미국 버크셔헤서웨이의 회장인 워렌버핏이 일본의 5개 종합상사에 투자를 단행해서 세계를 놀라게 한 바가 있죠.

1월에 엔화채권을 발행해서 $11B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이후에 11월에 투자규모를 늘렸습니다. 일본의 5개 종합상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미쓰비시 상사: 5.04%에서 6.59%로 증액
  • 미쓰이 물산: 5.03%에서 6.62%로 증액
  • 이토추 상사: 5.02%에서 6.21%로 증액
  • 마루베니 상사: 5.06%에서 6.75%로 증액
  • 스미토모 상사: 5.04%에서 6.57%로 증액

일본종합상사 주식은 원자재 주로 이해됩니다.

버핏, 당신은 대체’…첫 日상장사 투자성적도 ‘대박’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4274504i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니케이 지수를 만든 일본 대표의 경제전문신문입니다. 일본의 현재와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좋은 뉴스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을 가지고 읽으려고 합니다.

바이오텍 (25) – Moderna가 OriCiro Genomics를 인수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오늘 좋은 뉴스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Moderna가 일본 도쿄에 있는 OriCiro Genomics를 $85M에 인수하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OriCiro Genomics는 일본 동경에 있는 릿쿄대학의 마사유키 수엣수구 교수 연구실에서 2017년에 발표 (논문은 아래에 링크) 한 RCR (Replication-Cycle Reaction)이라는 기술로서 이것은 Cell-Free DNA Synthesis & amplification 기술입니다. 보통 plasmid DNA를 만들려면 대장균 (E. Coli)과 같은 박테리아를 이용해서 배양을 하고 분리를 하는 복잡한 공정이 필요한데요, OriCiro의 RCR 방식은 이런 과정이 필요없이 순수하게 화학합성법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아래에 OriCiro Genomics에서 비교한 자료와 같이 대장균 클로닝 (E. coli cloning) 기술에 비해 장점이 많습니다. 유일한 약점은 에러율이 대장균 방식에 비해 다소 높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해결이 될 수 있는 수준일 것이라 판단합니다. 큰 장점은 공정시간인데요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테리아 방식과 달리 모든 유전자 시퀀스를 다 만들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보입니다.

현재 OriCiro Genomics의 임직원수는 21명으로 소규모 중소기업입니다.

경제적 자유와 사는 이유 – 점검하기: 자유여랑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자유여랑”님이라는 분의 경제적 자유 노력에 대한 비디오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분의 블로그도 들어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자유여랑님은 대기업에서 근무하시다가 경제적 자유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일정 기간 소위 “파이어 실험”을 하시고 최근에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삶의 여정을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분에 대해 아는 것이 유튜브와 블로그의 글 정도여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 분의 글과 말씀을 들어보면 깊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의 각각의 항목들이 오랜기간 공부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자유여랑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getdud1

이 분의 유튜브채널 “자유여랑“에서 “후회없는 퇴사의 조건 4가지“라는게 있는데요. 저는 여러번 돌려서 들었습니다. 여기에서 스스로가 퇴사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점검하는 정량적/정성적인 방법론이 나와 있는데 저도 이걸 보고 제 나름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는 자유여랑님의 후회없는 퇴사의 조건 4가지입니다.

먼저 퇴직을 하게되면 잃게 되는 것들을 나열하고 퇴직 후 이것을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에 대해서 쓰고 대체율을 나름대로 계량화합니다.

  • 월급을 대체하는 것은 패시브인컴 부분은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이외에 추가인컴부분 항목은 저도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가 필요할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 올해는 준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저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퇴직을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의료보험이 가장 준비가 안된 부분으로 나왔구요.
  •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대체에 대해 아직 준비가 덜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는 봉사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그 안에서 이 인간관계 대체점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미국에는 이외에 시니어들이 대학에서 저렴하게 공부하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만나는 분들과 교류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저보다 먼저 은퇴하신 미국분들과의 교제도 중요한 부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그렇게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 코로나 기간동안 재택근무를 해본 것이 나름 퇴사에 대한 조기체험교육이 된 것 같아요. 재택근무를 했더니 업무와 쉬는 공간이 겹쳐서 문제더라구요. 이걸 분리하는게 좀 필요해 보입니다.
  • 저는 비영리활동 (예를 들면, 재단법인이나 해외 및 미주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퇴직을 준비하면서 비영리활동에 대한 참여를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비영리활동이 궤도에 오르면 퇴직을 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는 퇴직자들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보스턴이나 해외 단기/중기 프로그램으로 꽤 많이 있어서 건강만 뒷받침이 된다면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도 있습니다.

자유여랑님의 유튜브에서 다른 한 부분은 퇴직으로 얻게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도 제 나름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시간을 얻게 되는데 그 시간들과 권리에 대해 생각을 해 본 바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체로 만족스럽군요.

  • 저는 크리스찬이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따로 떼어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것은 제가 4개월 정도 레이오프 되었을 때에 깊은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졌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생각해서 쓴 것입니다. 일단은 그냥 봉사활동, 경건시간이라고 적었지만 신학교 공부를 해보는 것도 생각이 있습니다.
  • 그리고 정서적인 면, 감정적인 면 그리고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면을 제가 조금더 주도적으로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를 해 봅니다. 현재는 아내와 일주일에 한번씩 골프를 치는데요 아내와 사진 배우기를 함께 취미로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사진을 찍으려면 일단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하게 되니까 일석이조인 것 같구요. 제가 하고 싶은 Science Illustrator나 유튜브에 쓸 자료화면도 만들면 좋구요. 여러모로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얻게되는 것과 잃게 되는 것을 대량 평균을 내 보니까 아직도 잃게되는 것을 대체할 준비가 덜 된 것을 알 수 있군요.

저는 살면서 퇴직을 몇차례 경험했습니다. 대기업에서 박사과정을 들어갈 때, 그리고 벤처캐피탈에서 독일법인으로 이직할 때, 다시 독일법인에서 미국으로 올 때 그리고 미국에서는 4개월간의 레이오프 기간이 있었습니다. 대략 세어보니 4번 정도 직장을 바꾸는 기간들이 있었죠? 이런 기간을 겪다보니 그때 그때마다 그 기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조금은 지혜를 터득한 것 같아요. 당시는 좀 쉽지 않았지만 지나고 보면 그 기간이 굉장히 축복의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퇴직을 준비하려는 저의 마음도 두려움이라기 보다는 설레임이 더 있습니다. 물론 당장 퇴직하려는 건 아니고 몇년을 준비하면서 차츰 차츰 해보려고 생각을 하구요. 가장 중요한 건 “저의 사명을 깨닫는 일“이더라구요.

블로그를 쓰거나 일기를 쓰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것들이 모두 이 사명을 깨닫는 과정으로 의미가 있다고 여깁니다. 책을 읽고 유튜브를 보다 보니까요 이제는 이런 경험들을 먼저한 분들이 그냥 쉽게 하지 않고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준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독서량이 엄청날 뿐만 아니라 그냥 지식 습득이 아니고 자신의 사고체계가 확립되도록 하는 독서방법을 쓰고 계시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셔서 저도 이번에 e-Book을 받고 나면 현학적인 독서는 지양하고 현실적인 독서로서 저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그런 독서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2023년 새해에 가장 먼저 투자한 것

2023년은 정말 여러모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바이오텍 (24) – Vir Biotechnology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Vir Biotechnology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2016년 설립된 감염증치료제 (Infectious Disease) 전문 바이오텍입니다. 현재 파이프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Xevudy (Sotrovimab, VIR-7832): COVID-19 항체치료제 EUA 긴급승인
  • VIR-7832: COVID-19 치료제 (임상2상)
  • VIR-2218: B형간염 siRNA 치료제 (임상2상)
  • VIR-3434: B형간염 항체치료제 (임상2상)
  • VIR-2218+VIR-3434: D형 간염치료제 (임상2상)
  • VIR-2482: 인플루엔자 A 독감 항체치료제 (임상2상)
  • VIR-1111: 에이즈 백신 (임상1상)
  • VIR-1388: 에이즈 백신 (전임상)

아래 링크는 2022년 11월말 현재 파이프라인 및 회사에 대한 상세한 프리젠테이션 자료입니다.

$2.7B의 cash & cash equivalents를 가지고 있어서 재무적으로도 충분한 상황입니다.

COVID-19은 GSK와 Profit-sharing하고 있고 B형간염은 Alnylam Pharmaceuticals (ALNY)과 Gilead (GILD)와 공동연구 중이며 에이즈 치료제의 경우에는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과 공동연구개발 중입니다.

VIR Biotechnology (VIR)에 대한 중요한 재무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PER: 2.91
  • PBR: 1.57
  • ROE: 75.52%

현재 가격은 52-주 최고점 대비 41% 저평가된 상황이어서 투자하기에 좋은 가격으로 판단합니다. 현재는 금리인상 여파로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지만 COVID-19 항체치료제의 매출 및 향후 성장 파이프라인으로 볼 때 유망한 바이오텍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