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 (19) – 후암동미술관 이원율 기자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Classic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Corona Pandemic이 있기 전에 France Paris를 여행하는 동안 Louvre와 d’Orsay 두개의 박물관을 방문해서 그림에 매료된 다음부터입니다. Louvre와 d’Orsay는 특이하게도 시기적으로 나뉘어지는데요 Louvre는 19세기까지의 그림을 진열하는 반면 d’Orsay는 1848-1914년 기간의 그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d’Orsay 박물관을 방문해서 각각의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어려서부터 죽기 전까지 거의 매년 단위로 볼 수 있었던 것이 저의 눈을 사로 잡았고 예술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상주의 (Impressionism)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때 미술수업에서 잠깐 배우고 지나친 것이 전부였는데d’Orsay 박물관 방문을 통해서 전기부터 후기인상주의까지를 모두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었죠.

가끔 인터넷에서도 그림에 대한 좋은 글이 있는지 찾아보는데요 그러던 중에 헤럴드경제신문의 이원율 기자의 후암동미술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원율 기자님은 본래 정치부와 사회부 기자이셨는데요 자신이 쓴 기사가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잊혀지는 것이 아쉬워서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미술 기사를 쓰기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후암동 미술관은 8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

이원율 기자의 인터뷰 기사도 있네요.

『사적이고 지적인 미술관』 이원율 작가 “인생의 해상도를 높여주기에 미술 공부를 추천합니다”

이원율 기자는 책도 두권을 냈습니다. 하나는 위에 소개된 “사적이고 지적인 미술관”이고요.

또 하나는 “하룻밤 미술관”이라는 미술 안내서가 있습니다.

이원율 기자는 대학시절 미술 관련 블로그를 취미로 썼다고 하는데요 이제 이 취미가 자신을 알리는 부캐가 되었네요. 부러워서 이곳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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