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재편, 미국발 고금리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이스라엘-이란전쟁 등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특히 미-중 갈등 과정에서 일본, 호주 등이 전략적인 투자처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의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등 주요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소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10월에 맥킨지 코리아에서는 10년만에 한국경제에 대한 60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바이오텍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 좀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가 “한국 경제가 1%대 저성장 국면에 고착하느냐, 다시 4%대 고성장을 이어가느냐 하는 분기점에 있다”며 “반도체, 배터리에 이어 에너지전환, 바이오 등 원천기술에 기반한 산업이 더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맥킨지앤드컴퍼니는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세번째 한국경제보고서 ‘한국 경제 제3의 S-커브를 위한 성장 모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맥킨지앤드컴퍼니가 한국경제보고서를 발표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맥킨지앤드컴퍼니는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한국 재창조의 길’이라는 첫 보고서를 내놓고 제조, 금융, 서비스 부문의 근본적인 개혁을 주문한 바 있다. 2013년에는 ‘한국 스타일을 넘어서’란 제목의 두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년 간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 변화에서 저성장의 원인을 찾았다. 1965년에 비해 1985년 한국의 10대 수출품목은 6개가 바뀌었다. 2005년에는 1985년에 비해 또 다시 6개가 바뀌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2022년에는 디스플레이 한 품목만이 새로 추가됐을 뿐이다.
송승헌 맥킨지 한국사무소 대표는 “대기업·중소기업·자영업자 중에서는 대기업만 성장하고, 제조업·서비스업·고부가가치업종 중에서는 제조업만 성장하는 식으로 한쪽에 집중된 성장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성장 모델이 집중화된 데서 다면적, 분산된 모델로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맥킨지는 저성장 국면을 헤쳐나갈 세 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우선 석유·제철·조선 등 구조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의 선제적 구조 개편을 요구했다. 대기업 계열사들과 협력사 사이의 수직적 구조를 개혁해 수평적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소기업들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다.
맥킨지는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조선과 같은 원천기술 기반 산업이 더욱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부문과 바이오 산업이 유력한 후보군이 될 것으로 봤다. 송 대표는 “수소 밸류체인은 한국이 이미 기술이 있거나 경험이 있어 도전해볼 여지가 있으며 바이오 산업의 경우 산업 자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킨지는 한국 경제가 지금부터 저성장 국면을 헤쳐나가기 위한 노력을 다하면 2040년에는 매출이 1000억, 100억, 10억 달러 이상 기업이 각각 5개, 20개, 100개 이상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연결법인 기준으로 각각 3개, 54개, 418개다. 송 대표는 “이를 통해 2040년 1인당 GDP 7만 달러 시대 달성을 통한 세계 7대 경제 강대국 대열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맥킨지는 한국 경제에서 중요한 변곡점마다 경제 분석 보고서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1998년 첫 한국보고서에 이어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가 남아 있던 2013년에는 ‘한국 스타일을 넘어서’란 제목의 두번째 보고서를 통해 ‘고용없는 성장’과 중산층 절반 이상이 ‘적자 가구’인 현상을 문제로 짚은 바 있다.
바이오제약산업: 바이오 산업의 경우 한국의 업체들은 원천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3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CGT)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3세대 의약품의 원천 기술을 확보한다는 것은 결국 제약산업의 핵심인 ‘혁신 신약 물질을 개발’함을 뜻한다. 3세대 신약 중 약 85%가 글로벌 Top20 대형제약사가 아닌 소규모 연구실이나 바이오벤처로 부터 개발되거나 소유돼, 바이오 벤처가 3세대 의약품 시장 혁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바이오 벤처에 대한 벤처캐피탈 투자를 늘리고 바이오 벤처가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가령 기술력이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바이오 벤처들의 신규 자본 조달을 확대하고 해외 인재 유치를 용이하게 하는 방안들이 고안되어야 한다. 또한 오리지널 신약 개발 경험이 많은 선도국에 비해 체계적이지 못한 신약개발 프로세스 및 허가 관련 초기 규제 구축등이 진행되어야 한다.
6.1.1.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의 5대 구성요소
보스턴 클러스터를 모델로 한 예를 들었는데 잘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클러스터들이 여러곳에 분산되어 있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집중화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력 확보에도 일본의 예와 같이 적극적인 유치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 중에서 42%만이 한국 기업에 취업하고 있는데 이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오제약산업의 활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SK, LG 등도 바이오제약에 투자하고 있지만 바이오 벤처부문에서도 더욱 성공적인 투자와 연구개발, 인력 공급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이를 통해 2040년에 맥킨지 보고서에서 얘기하듯이 글로벌 7위를 이루는데 크게 역할을 다하길 바랍니다.
저자는 25세부터 65세까지 40년간 매년 소득의 15% 이상을 저축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투자수익률 5% (평균 인플레이션 2%를 제외한 실질 수익률 3%)를 목표 수익률로 얘기합니다. 추천도서는 아래의 책입니다.
두번째 장애물: 금융이 심오한 과학 (Rocket Science)은 아니지만 확실히 공부해 두는 것이 좋다.
주식과 채권 등 시장예측은 아무도 하지 못한다. 당신이 주식을 사고 팔 때 그것은 팔고 사는 쪽은 Goldman Sachs, Fidelity와 같은 IB이거나 회사의 내부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모든 정보면에서 당신은 그들을 이길 수 없다. 따라서 저자는 3-Fund Portfolio를 추천한다.
A US total stock market index fund
An international total stock market index fund
A US total bond market index fund
미국 30년물 국채와 TIPS를 볼 때 실제 수익률은 1.4%이다.
미국 주식의 배당률은 2%. 외국 주식의 배당률은 3%이다. 역사적으로 real dividend payout 은 매년 1.5% 정도 증가한다. 실제 수익률은 이들을 합친 수익률로서 미국주식은 배당률 2% + 1.5% 배당증가율 = 3.5%이고 외국 주식은 4.5% (배당률 3% + 1.5% 배당증가율)이다. 따라서 3분의 2는 주식, 3분의 1은 채권에 투자할 때 장기적 실질기대수익률은 3%가 된다.
세번째 장애물: 금융역사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반복한다.
사람들은 경제가 좋을 때 수익률이 높아지고 경제가 어려워지면 수익률이 나빠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이다.
“경제가 좋을 때 기대수익률은 낮아지고 경제가 어려울 때 기대수익률은 높아진다.“
High Risk High Return, Low Risk Low Return 원리가 여기에서 비롯된다. 경제가 매우 안좋을 때 투자위험을 무릎쓰고 투자하면 투자수익률은 높아진다. 경제가 아주 좋을 때에는 투자위험은 낮아지지만 투자수익률도 따라서 낮아진다. 금융역사에 심리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도 배워야 한다.
“구두닦이 소년 (Shoeshine boy moments)”라는 말이 있다. 모두가 투자에 열광할 때가 주식을 팔 때라는 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투자자의 시장 참여율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너무나 많은 일반인들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주가를 올릴 수 있는 모멘텀은 점차 낮아지게 된다. 순수하고 투자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뛰어들 때가 바로 시장의 끝이 왔다는 증표이다.
타이밍을 잡으려 하지 말고 심리적 안정을 갖기 위해 금융역사를 알아야 한다. 따라서 33/33/33 미국주식/해외주식/채권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전략을 시실행하게 될 때 마켓 타이밍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게 되는 것이다.
“Devil take the hindmost”는 주식시장 광기 상황을 기록한 책이고,
“The Great Depression: A Diary”는 반대로 주식시장의
네번째 장애물: 적은 우리 자신이다.
인간은 패턴에 따라 행동하는 유인원이다. 하지만 금융에서 일어나는 95% 이상의 일에는 패턴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은 시장의 패턴을 찾았다고 확신하곤 한다.
다섯번째 장애물: 금융서비스산업은 당신을 가난하고 어리석게 만들고 싶어한다.
주식중개인이나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를 피해야 한다. 그들의 목표는 당신의 부를 자신들에게 옮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
가장 최우선 과제는 빚을 갚는 것이다.
401(k) 펀드를 Employer matching까지 넣는 것이다.
6개월분 비상금을 T-bills, CDs, MMF에 넣어놓는 것이다.
이것을 한 후의 자금을 은퇴자금에 투자한다.
매년 한번씩 Rebalancing을 한다.
Vanguard Total US Stock Market Index Fund
Vanguard Total International Index Fund
Short-Term Bond Index Fund or Total Bond Market Index Fund
아니면 Low Expense Vanguard Target Retirement Funds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동아일보의 기사를 통해서 올해 2월 Harvard Business Review에 실린 신중년 커리어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신중년은 새로운 커리어 성장이 일어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가족에 대한 의무로 일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 자신의 우선순위에 집중하라는 것이죠.
하나는 새로운 시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10년 후를 생각해 볼 때 “그 때 했어야 했어”라고 후회할 만한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시도하라는 것입니다. 저도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부터 10년후의 저는 지금의 저에게 “무엇을 했어야 해!”라고 말할까요?
오늘 이 문제에 대해 사실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컴퓨터 석사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iotech과 AI/IT의 융합이 중요한데 컴퓨터 전공 석사학위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Uber Driver를 시작으로 Gig Works를 시도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가족들과 대화도 진지하게 하고 여행이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하루가 어때야 할지에 대해 반문해 보라는 것이 와 닿습니다. 항상 너무 나중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나의 하루가 좋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와닿습니다. 뒤로 스스로 물러날 것이 아니라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고 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년은 커리어의 중간 지점에 도달하는 시기이며 성취, 야망, 현실이 충돌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느낌과 씨름하며 커리어 초기의 꿈과 열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냉혹하게 깨닫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년이 커리어 성장의 중요한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우선순위를 재평가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목표에 부합하는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이다. 중장년을 위한 교육기관 ‘모던 엘더 아카데미’의 설립자인 칩 콘리는 인생의 전반기가 축적의 시기라면 후반기는 편집을 위한 시기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할 때라고 말이다. 직장과 가정에서 쉴 틈 없이 일하느라 자기 성찰의 여지가 거의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중견 전문가를 위한 코칭 기업 ‘넥스트레벨커리어서비스’의 설립자인 에보니 조이스는 커리어를 되돌아보고 재평가할 시간과 정신적 여유를 가지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조언한다. 미래의 모습과 방향을 그려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년으로서 커리어를 점검할 때 어떤 질문을 던지는 게 도움이 될까?
첫째, 시도하지 않거나 배우지 않아서 10년 뒤에 후회할 만한 게 무엇인지 스스로 물어보자. 콘리는 후회가 강력한 교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 행동하지 않았을 때 미래에 느낄 실망감을 예상하는 후회의 힘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런 선견지명은 미래에 스스로 만족할 만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호기심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은 더 오래, 행복하게 사는 삶과 상관관계가 있다. 콘리는 중년에 서핑과 스페인어를 배웠다. 너무 늦기 전에 배우고 싶은 주제, 도전하고 싶은 루틴, 뛰어들고 싶은 경험, 가보고 싶은 장소 등을 생각해보자.
둘째,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어떤 재능을 개발했는지 되묻자. 중년이 되면 다양한 경험과 통찰력이 쌓인다. 그 과정에서 힘들게 얻은 상처도 있을 수 있다. 콘리는 그동안 습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되돌아보고 어떻게 활용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그는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데이비드 비스콧이 한 말에서 영감을 얻었다. “인생의 목적은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삶 속에서 일을 통해 그것을 개발해야 한다. 인생의 의미는 재능을 나눠주는 것이다.”
셋째, 내 하루가 어떤 모습이면 좋겠는지 상상해보자. 우리는 종종 일을 거시적으로 생각할 것을 권유받는다고 조이스는 말한다. 상사나 커리어 상담사는 흔히 5년 혹은 10년 후의 미래를 상상해볼 것을 권한다. 조이스는 이것도 유용하긴 하지만 더 작게 생각하면서 미래를 고민해볼 것을 제안한다. 그는 “일상의 세세한 부분이 어떤 모습이면 좋겠는지 생각하면서 미시적인 차원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한다. 거창한 장기 목표에 집중하기보다 이상적인 미래의 평범한 하루를 상상해보자.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누구와 교류하고 싶은지, 업무 외 시간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이런 훈련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삶을 명확히 파악하고 목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넷째, 내 삶의 어떤 점이 개선되고 있는지 파악하자. 기억력 감퇴, 삐걱거리는 관절, 기력 저하 등 노화로 인한 어려움과 불쾌감이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콘리는 이런 문제에 집착하기보다 노화의 긍정적인 측면, 즉 삶을 통해 얻은 지혜와 경험, 개인적인 성장에 감사하는 사고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관점의 전환은 건강과 장수에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이점을 가져다준다. 연구에 따르면 노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에 비해 평균 7.5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에는 자녀들의 출가, 부모의 죽음, 예기치 못한 건강 문제, 커리어와 관계 변화 등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맞기 마련이다. 정해진 로드맵은 없다. 그 과정에서 얻은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다음 단계를 의식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한다.
※이 글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디지털 아티클 ‘중년의 당신이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6가지 질문’ 원고를 요약한 것입니다.
아래에 Harvard Business Review의 원문을 올립니다. 두가지가 더 있습니다.
다섯째, 내가 포기할 것은 무엇인가? 아니면 하지 않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독립함에 따라 가족에 대한 의무로 부터 해방되어 자신만의 커리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신의 가치와 우선순위에 대해 세밀하게 샆펴라.
여섯째, 당신의 삶이 나아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자신 스스로 노화에 안주하지 않도록 하라. “당신이 호기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의 에너지에 주목하지 주름살에 주목하지는 않을 것이다.”
It’s common to wrestle with feelings of unmet expectations, missed opportunities, and paths not taken when you reach the midpoint of your career. But experts say that arriving at middle-age is also a profound opportunity for growth and self-reflection. It’s a chance to reevaluate your priorities, draw from your experience, and carve out a path that aligns with your goals for the second half of your professional life.
Reaching middle age — which often coincides with the midpoint of your career — can be a moment when your achievements, ambitions, and reality collide. Wrestling with feelings of unmet expectations is common; realizing that many of your early dreams and aspirations might not happen — like ever — is sobering.
But experts say this period also offers a profound opportunity for growth. It’s a chance to reevaluate your priorities, draw from your experiences, and carve out a path that aligns with your goals for the future.
The first half of life is about “accumulating,” says Chip Conley, founder of the Modern Elder Academy and author of Learning to Love Midlife: 12 Reasons Why Life Gets Better with Age. “Do this! Try this! Accumulate friends, children, resume items, and stuff for your house,” he says. “The second half of life is meant for editing. It’s when you discern what’s truly important to you.”
Embarking on this “editing” process might seem overwhelming, even impossible, amid the busyness of midlife. The demands of work, home, and other commitments can leave little room for introspection. But finding the time and mental space to look back on your career and reassess is worthwhile, says Ebony Joyce, founder of Next Level Career Services, which provides coaching for mid-level professionals. “It gives you perspective to chart the shape and direction of your future,” she says.
Here are six questions that Conley and Joyce suggest asking as you take stock of your career in midlife.
1. What will I regret not having done or learned 10 years from now?
Regret may have a negative connotation, but it can be a powerful teacher, says Conley. “The benefit of getting older is that you have peripheral vision and you can see the future,” he says. “You understand the consequences of your actions.” Conley recommends harnessing the power of anticipated regret, which involves imagining the disappointment you might feel in the future if you don’t take certain actions today. This foresight can help you make decisions that your future self will appreciate, he says.
Research suggests that maintaining curiosity, learning new skills, and embracing new experiences are correlated with living a longer, happier life. Conley, for instance, learned to surf and speak Spanish in his own midlife. So, consider subjects you’d like to learn about, routines you’d like to take up, experiences you’d like to dive into, and places you’d like to go now, before it’s too late. The goal, he says, is to “make decisions toward long-term fulfillment, not immediate gratification.”
2. How do I tap into my purpose?
Many people are influenced by external factors early in their careers, whether it’s parental pressure, societal norms, or a desire to conform to particular notions of success. This can lead to career choices that prioritize others’ expectations over your own desires and interests. Later, sacrifices for spouses and children may further eclipse personal ambitions.
As you reach the midpoint of your life, Joyce says that it’s time to shift from a career shaped by external forces and others’ agendas to one driven by what you want and find meaningful. “It’s an opportunity to break free from coulda, shoulda, woulda and focus on your dreams,” she says.
Determining what a personally meaningful career might look like for you requires self-reflection, says Conley. “What excites you? What agitates you? What are you curious about? What activities from earlier in your life did you once enjoy but have since neglected?” The answers can help you identify potential pivots in your career, whether it’s moving to an adjacent industry or transitioning to something entirely different. “It helps you see you have more options available.”
3. What mastery or gift have I developed that I can offer to the world?
By midlife, you’ve gained a trove of experiences, insights, and perhaps a few hard-earned battle scars along the way. You can reflect on the skills and know-how you’ve acquired and consider how you might use them to make a positive impact on others, says Conley. He draws inspiration from the psychiatrist and author David Viscott, who said: “The purpose of life is to discover your gift. The work of life is to develop it. The meaning of life is to give your gift away.”
Conley recommends a classic exercise associated with Peter Drucker. This involves someone asking you “What business are you in?” five times in a row, with each successive question helping you to refine and focus your response. “The final answer often yields an epiphany,” says Conley. “That’s how I realized that I’m a social alchemist who brings people together.” The aim is to come away with a clearer understanding of your strengths and how they can be applied in ways that are meaningful and consistent with your personal purpose.
4. What do I want my days to look like?
We’re often encouraged to think big about our professional lives, says Joyce. Bosses and career counselors ask you to envision your future in five or 10 years, or to define your idea of success. While these prompts can be valuable, Joyce suggests contemplating your future by thinking smaller. “Get to the micro level by considering what you want the details of your daily routines to look like,” she says.
Rather than focusing on grand long-term goals, Joyce recommends envisioning a typical day in your ideal future. Consider how you want to spend your time, who you want to interact with, and what you want to do outside of work. This thought experiment allows you to gain clarity about the life you want to create and align your goals with the practicalities of your day-to-day existence.
5. What trade-offs am I willing to make — or no longer willing to make?
It’s natural to second-guess your choices and mull over potential what ifs. Maybe you’d have more money if you’d done things differently. Perhaps you’d have closer relationships or a stronger marriage if you’d made other decisions.
But Joyce says you must bear in mind that “you made choices that made sense for your needs and priorities at the time.” Now that you’re older and have more perspective, those may have evolved. Perhaps your children are out of the house or more independent, allowing you to focus more on your career without the distractions of household responsibilities. Alternatively, you may no longer be willing to make the sacrifices you once did; instead, you want your personal life to take precedence.
The key, she says, is to give careful consideration to your values and priorities, and to make conscious decisions about the compromises you’re willing to make. “There are no right or wrong answers, but you need to be intentional,” she says.
6. What’s getting better about my life?
Faltering memory, creaking joints, hot flashes, fading energy levels — the challenges and indignities associated with getting older are all too familiar. But rather than dwell on them, Conley suggests shifting your mindset to appreciating the upsides of aging: the wisdom you’ve gained, the experiences you’ve had, and the personal growth you’ve achieved. This change in perspective isn’t just pie-in-the-sky optimism; it can have real, tangible benefits for your well-being and longevity. One study showed that people with positive self-perceptions of aging lived an average of 7.5 years longer, on average, than those with a negative outlook.
Ageism persists in both the workplace and society, but Conley says you need to confront your own internalized ageism, as well. “If you show up with curiosity and passionate engagement, people will notice your energy, not your wrin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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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 age brings with it a host of transitions and challenges: empty-nesting, menopause, loss of parents, unexpected health issues, and changes in careers and relationships. There’s no roadmap. The goal, says Conley, is to draw on the wisdom and experiences you’ve gained along the way, and “consciously curate the next phase of your life.”
Rebecca Knight is a journalist who writes about all things related to the changing nature of careers and the workplace. Her essays and reported stories have been featured in The Boston Globe, Business Insider, The New York Times, BBC, and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She was shortlisted as a Reuters Institute Fellow at Oxford University in 2023. Earlier in her career, she spent a decade as an editor and reporter at the Financial Times in New York, London, and Boston.
지난 주와 이번주에 비행기 여행을 하다보니 Uber를 탈 일이 많았습니다. 보통 우버를 타면 저는 조용히 목적지까지 가곤 했는데 이번에 몇분과는 얘기를 좀 나누었습니다. 특히 머리가 희끗희끗한 시니어 우버 드라이버들과 얘기를 했는데 두 분이 인상적이어서 그분들에 대해 좀 남기고자 합니다.
첫번째 분은 저와 나이가 같거나 조금 많은 것으로 보이는 분이었는데 브라질 출신의 이민자였습니다.
본래 하는 일은 Hyatt Hotel Manager를 한다고 합니다. 6개월 정도 플로리다 등지에서 일을 하신다고 하고요 본국인 브라질에는 동생과 함께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몇군데 열어서 하고 있어서 브라질에도 매년 3번 정도씩은 가신다고 합니다. 자녀들도 많아서 (별걸 다 물어봤죠?) 각지에 흩어져 있고 가장 멀리 있는 딸은 호주에 있고 가장 가까이 사는 딸은 보스턴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돈도 충분히 많을 것 같은데 왜 우버 드라이버를 하세요?”
그랬더니 대답이 “놀면 뭐하냐? 시간이 있을 때마다 우버 드라이버를 하는데 자신을 놀리지 않기 위해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머리에 한대 쿵 맞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는 얘기 하다보니 통하는 것도 많았고 삶에 대한 철학도 비슷하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분은 75세의 아프리카 이민자였습니다.
평생 우체국에서 정년을 맞이하셨다고 하고요. 그 이후에 우버 드라이버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역시 일을 하시다 보니 75세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체국에서 일을 했으면 Pension이 나오고 Social Security Benefit도 받기 때문에 사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또 여쭤봤죠.
“연금도 받으시고 소셜연금도 받으셔서 생활에 큰 무리가 없으실 것 같은데 왜 우버 드라이버를 하시나요?”
그 분의 대답은 “지금 타는 차의 할부를 갚기 위해 우버드라이버를 해요. 이제 곧 할부를 다 갚게 됩니다.”
이렇게 두분의 1세대 이민자들을 만나보니 평생 일을 하면서 돈을 벎면서 사는 것이 이 분들에게 중요한 삶의 한부분처럼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주와 이번주에 걸쳐서 2주간 막내딸이 합격한 4군데의 대학에 투어를 온 가족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비행기로 DC에 갔다가 LA를 가고 다시 보스턴에 왔다가 차로 이동하는 강행군의 일정이었습니다. 다양한 대학들을 돌면서 각 학교와 우리 딸의 Fit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5월 1일까지 최종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이번주에 딸의 Chorus가 Disney World에서 하는 Chorus Competition이 있어서 다음주 초에 돌아옵니다. 아마 돌아오면 온 가족이 함께 상의를 하고 최종 결정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에 앞어 저의 휘발성 있는 저의 짧은 기억력이 사라지기 전에 일기로 몇가지 점을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저의 대학 경험을 나눈다면 고3, 1월에 맞은 아버지의 사업 부도 여파로 돈을 중심으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해야 했던 점이 저로서는 내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공계를 택해야 했던 것이라든지 장학금을 염두에 두었어야 한다는 점 등이 저로서는 지금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딸에게는 돈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충분한 4년간의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딸 아이가 많은 장학금을 받은 학교들도 있지만 Dream School이 아니라고 판단햐여 과감하게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장학금은 받지 못하지만 4학교로 결정한 것입니다.
딸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은 Public Policy입니다. 정치, 행정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Essay를 읽을 때에도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Law School에 대한 가능성도 얘기를 해 두어서 정치, 행정에 대한 입법적인 중요성을 함께 얘기를 한 상태이고 이번에 다녀온 학교 중 좋은 Law School을 가진 학교의 경우는 Law School도 함께 보고 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볼 때 대학 생활 가운데 전공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많은 Pre-Med, Pre-Law Students들이 결국 Computer Science 관련 전공으로 졸업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가 살아갈 미래는 AI/ML의 시대이고 Tech과 Biotech 등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정치, 행정에서도 그것을 모르고는 한계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Tech과 함께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그런 옵션을 제공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과학자로 평생을 살고 부모의 나이가 되어 보니 인문학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생의 어려움을 겪거나 일터에서 어려움을 당했을 때 인문학적 소양과 이해가 그것을 비교적 용이하게 넘어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Liberal Arts School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번에 비행기를 여러 차례 갈아타는 여행을 하고 나니 거리에 대한 인식도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비행기로 간 곳들은 모두 학교가 도시에 있어서 아이가 그런 점을 좋아한 부분이었기도 했지만 대신에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시간적인 소모라든지 비용적인 부분과 함께 너무 멀리 떨어짐으로 인한 만의 하나 상황을 대처할 수 없는 등등의 점도 마음에 걸리기는 했습니다.
학교들의 Amenity들도 많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학교에 성공한 동문들이 많아서 투자를 많이 받은 학교들은 학교가 좋아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학교라고 해서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 식당, 도서관, 기숙사 등은 중요한 부분이고 이와 더불어 학교 주변 상권과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도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종교적인 성향과 학생들의 Demography도 보았습니다. 모든 학교가 Demography가 같지 않더군요. 이 부분은 학교를 방문하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학교는 백인 상류층 자녀들이 주로 오는 학교라는 것을 금새 알 수 있었고 어떤 학교는 중산층 이나 중하층 자녀들도 들어올 수 있는 학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백인, 아시안, 히스패닉, 흑인 학생 비율을 대략 알 수 있었습니다. 합격한 학생들 보다는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면면을 찬찬히 살폈습니다. 종교적인 부분도 저희는 중요하게 보았는데 이번에 방문한 4군데는 모두 큰 문제를 보지 못했습니다.
Quarter제, Semester제를 가진 학교들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었고 학교 분위기를 보면 면학 분위기의 학교와 공부와 사교가 함께 하는 학교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클럽 활동도 중요한데 그런 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여러 부분들을 함께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렇게 좋은 학교에 합격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저로서는 저의 어려웠던 대학시절을 상쇄하고도 남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Q. 인천 송도 자가 아파트에 사는 김모(50)씨. 20년 차 공무원으로 현재 6급이다. 김씨는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3년 내 조기퇴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퇴직 후 자영업을 계획하고 있다. 김씨 배우자도 조만간 퇴직할 예정이다. 부부가 모두 퇴직하면 한동안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고민이다. 김씨 부부에겐 자녀도 한 명 있어 더 걱정이다. 김씨의 공무원 연금 수령 시기까지는 약 13년 남았다. 부동산 투자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지만, 보유 자산을 활용한 재테크 방법을 알고 싶다.
A. 공무원 연금 개시 전까지 생활비 부족 문제가 있겠지만, 김씨는 자영업을 통해 월 3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송도 아파트는 주택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자. 김씨가 투자 중인 주식은 원금 회복이 되면 매각 후 부채를 전액 상환하는 것이 좋다. 김씨는 개인연금에 앞으로 3년 더 납부한 뒤 향후 10년간 연금 수령 시 매월 약 6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김씨가 가진 예금 5억원으로 부족한 생활비를 마련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자. 2억원은 월 이자가 지급되는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자. 연 3.6%를 가정하면 세후 약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2억원은 신종자본증권, 월 지급식 ETF(상장지수펀드)에 가입하면 좋다. 나머지 1억원은 예비비로 두자.
◆금리 하락 시기엔 장기채권에 관심을=김씨가 가진 예금으로 채권에 투자하는 것도 생활비 마련 방법이 될 수 있다. 현재 금리가 정점을 찍고 내려가는 과정에 있어 장기채권에 관심을 가지면 좋다. 채권은 정부·지방자치단체·금융사·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장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권이다. 금리 하락이 지속하면 미국 30년 국채 등 장기채권에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금리 4%를 확정하는 하이브리드 연금보험도 인기다. 장기적으로 금리 하락 시 매력적인 상품이다. 최초 가입 금액의 30%를 제외하고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예비비를 단기 채권에 활용하는 것도 좋다. 정기예금보다 수익성이 높고, 위험 등급도 5등급으로 낮은 편이다. 자금 사용 목적에 따라 정교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투자하길 추천한다.
◆조기 은퇴 후 보험료 지출 부담 줄이려면=김씨 부부는 현재 종신보험·건강보험으로 매달 30만원을 납부하고 있다. 실손보험은 단체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 퇴직을 계획하는 김씨 부부에겐 두 가지 사항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우선 퇴직과 동시에 회사 단체 실손보험을 개인 실손보험으로 전환하자. 신규 가입도 가능하지만, 단체 실손보험의 좋은 조건을 개인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목돈으로 보험료 선납 할인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김씨가 53세에 은퇴한 뒤 60세까지 7년 동안 납입할 보험료는 2520만원이다. 만약 선납 할인받으면 약 13% 할인율을 적용받아 2190만원만 내면 된다. 연금 수령 전까지 매월 지출하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참고로 선납 할인율은 가입한 보험의 적용 이율과 선납 가능 기간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16일 발간한 ‘신중년(5060) 경력설계 안내서’에는 50~60대 신중년을 위한 5가지 준비사항이 담겨 있다.
첫째는 ‘은퇴 후 변화에 대비하기’다. 퇴직 후 신중년은 △지위 △생활리듬 △소비수준 △가정 내 역할 △체력 등 다섯 가지 변화를 겪는다. 명함‧직함 등 직위가 없어지므로 퇴직 후 봉사단체 등에 참여하여 사회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하루 일정표 등 새로운 생활 리듬을 만들어야 하며 정기적인 소득이 없어지므로 소비 수준도 바꿔야 한다. 100세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가정 내 역할 분담,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다.
두 번째는 ‘나다운 삶을 위한 직업 선택하기’이다. 중후반기에 갖게 되는 직업은 생계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의미를 지니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청년에 비해 여러 직업을 경험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자기 탐색과 역량, 흥미, 적성 등을 골고루 분석할 필요가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신중년 3모작 패키지’ 사업이나 정부 구직 지원 프로그램, 워크넷이나 나라일터 등 취업정보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 된다.
세 번째는 ‘경제적으로 탄탄히 준비하기’다. 낭비적인 요인은 제거하고, 증여‧상속 등 중장기적 자산변화 계획을 수립하고, 가족 간 재무 관련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안내서는 확실한 경제적 노후 대비로 ‘일하는 것’을 꼽았고 이를 위해 눈높이를 조정하고 비정기적인 일거리도 수행해볼 것을 권했다.
네 번째는 ‘주변과 풍요로운 관계 맺기’다. 중년이 될수록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대인 관계가 필요한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친목 모임이나 취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은 ‘여가와 건강 알차게 챙기기’다. 여가활동은 중후반기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자원봉사‧취미‧학습‧관계지향‧건강관리‧문화‧여행 등 다양한 여가생활이 권장되며, 건강도 함께 챙겨야 하기 때문에 실손보험 가입도 고려해야 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정기 건강 검진 등도 필요하다.
이 안내서에는 창업‧창직‧재취업 준비사항과 성공 사례, 유용한 정책과 웹사이트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원문은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발간물-직업‧진로정보서 메뉴에서 파일을 내려받아볼 수 있다.
최기성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연구위원은 “전체 인구 중 5060 세대 비율이 30%에 육박하지만,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안내서는 많지 않다”며 “본 안내서를 활용해 두려움과 막막함을 덜어내고 다시 한 번 사회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3)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적극 활용하자: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만나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발전을 도와주기 위한 동아리 등의 모임에 참여해 활동하는 것도 변화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다. ex. 컴퓨터 등 디지털 동아리, 예체능 동아리
인생3모작의 길에 서다
(1) 회사를 나오기 전에 준비하자
(2) 주된 일자리 경험을 충분히 살리자.
(3) 이력서 작성을 위해 삶을 꼼꼼이 돌아보자
(4) 지나간 채용공고 속에서 숨은 정보를 파악하자.
(5) 잔뜩 힘들어간 목과 어깨는 내려놓자.
(6) 주변의 네트워크와 정보를 적극 이용하자: 공개된 정보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구직 중임을 알리라.
(7) 작은 기회라도 놓치지 말자.
(8) 꿀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잘 알아두자
명함을 만들자: ex. 세대소통전문가, 도보여행기획자, 자기경영컨설턴트
외주창업: 청소용역, 식당운영
지식기업: 자신의 지식 전문성, 취미, 관심주제 등을 지식서비스로 전환하여 기업, 개인, 단체에 판매하는 형
전문계약직: Gig worker
전문가 창업: 협동조합
창직: 생각정리 전문가, 화분 임대업
교사퇴직 후 에듀디자이너 창 사례: 퇴직하던 날 아내에게 두가지를 약속했습니다. 첫째 이제부터 내 밥은 내가 책임지겠다. 둘째 내 용돈은 내가 벌어 쓸 것이다.
경제적인 것만이 당신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에 적극 참여하며 더불어 살아야 한다. 신중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있고 신중년이니까 해야 할 일이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퇴직이 인생의 끝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세상도 끝나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신중년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멋진 인생이 얼마든지 남아있다. 귀한 생을 경외롭게 받아들이고 귀하게 활용하고 떠나길 바란다.
“돈-시간-행복“의 함수관계를 생각하자. 재무에 대한 비중을 줄인다면 나답게 살 수 있다. 무책임한 광고나 기사에 휘둘리지 말고 이 시대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노년, 나이듦”에 대해 공부해 보길 바란다. 숨겨진 곳을 보고 문제의 틈에서 기회를 볼 수 있다면 오롯이 내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내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
사회공헌일자리 일을 하는 분의 조언: 사전에 준비를 지나칠 정도로 많이 하라. 실제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울 때 과거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할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태도로 전력투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배려, 포옹, 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하다.
사회공헌일자리 조언: 가족의 지지와 소득을 기대하기 보다 본인의 자긍심과 사회적인 성취를 얻도록 각오와 실천이 중요하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인의 보람된 노후생활을 위한 가치관, 생활관 재정립이 필요하다.
신중년 채용계획을 인사담당자에게 물었을 때, 단순노무, 영업직이 43.7% 이었다.
임금은 대략 2천-3천만원이 37%, 3천-4천만원이 24%이었다.
신중년 채용시 중요한 항목은 역시 인화력이었다.
신중년 채용의 장점으로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것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 무형적인 것이 높은 것이 아쉽다. 실제 매출증가, 원가절감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말한 것은 15%에 불과했다.
우리나라 고령층은 만 58세에서 68세까지 10년간 근로소득이 평균 42%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은퇴 후 ‘소득 절벽’ 현상은 저소득·저학력 계층보다는 고소득·고학력자에게서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오태희·이장연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 경제학술지 ‘경제학연구’에 발표한 ‘우리나라 고령자의 은퇴 이후 소득절벽 효과 분석’ 논문에 따르면 한국 고령자의 평균 근로소득은 정년 직전인 58세에 311만원이었지만 10년 뒤인 68세에는 180만원으로 4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한국고용정보원이 2006년 당시 만 45세 이상이던 1만254명을 뽑아 구성한 ‘고령화연구패널’ 중 연구 조건에 맞는 1928명을 표본 추출해 소득 변화를 분석했다.
이들의 소득 감소 원인 중에선 ‘연령 증가에 따른 노화’가 49%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이어 ‘주된 일자리 은퇴’가 40%로 뒤를 이었다. 주된 일자리란 생애주기 중 가장 중요하거나 가장 오랜 기간 머무른 일자리를 의미한다.
주된 일자리를 떠난 이후 소득 감소폭은 고학력·고소득자에게서 컸다. 이들이 은퇴 후 새 일자리를 구하면 2년 차까지의 소득은 주된 일자리 대비 평균 111만원 줄었다. 반면 저소득·저학력 계층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2022년 기준 36.2%에 달한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5.5%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그런데도 2021년 OECD 기준 노인 빈곤율은 43.3%로 전체 평균 14.1%의 세 배를 웃돈다.
연구진은 “소득이 높은 근로자들도 주된 일자리에서 바로 완전하게 은퇴하기보다는 정년 이후에도 노동시장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유인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연구진은 “고령자들이 더 오랜 기간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에 기여하도록 하면 사회보장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OECD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65세 이상 빈곤률 비율이 가장 높았고 (43.4%), 고령노동자의 비율도 가장 높았다 (36.2%). 이것은 OECD 평균 고령자 고용률 15.5%보다 2배 이상되는 높은 비율이다. 인천대학교 이장연 교수팀은 “고령화연구패널(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을 이용하여 고령자의 소득절벽 효과를 초래하는 주요인을 식별하기 위해 “Heckman 2단계 고정효과“를 실증분석모형으로 설계하였다.
근로자들은 평균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더 오래 근로해야 하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기존에 쌓아온 인적자본을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일자리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근로 생애주기 전체에 대한 계획을 사전에 설정하고 은퇴를 미리 설계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의 1차(2006년)부터 8차(2020년)까지의 고령화연구패널은 종단면조사로서 만 45세 이상의 중고령자 10,254명을 격년 주기로 2006년부터 추적 조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자료를 이용하는 경우 일반적인 횡단면 조사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동일 표본에 대한 장기간에 걸친 근로 경력, 이직 여부, 임금 변동 등 노동시장에서의 선택을 지속해서 관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조사 대상을 고령층으로 한정하였기 때문에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여타 패널보다 표본의 동질성이 높고 일자리의 변동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직종, 소득 등의 변화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수의 표본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소득, 직종, 산업, 사업체 규모 등 일자리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주택 소유 여부, 자산․부채 상황, 사적․공적 연금소득, 주관적 및 객관적 건강 관련 지표 등 다양한 경제․인구사회학적 정보를 함께 수집하고 있어 개별요인을 통제하는 것이 용이하다.
Figure 1을 보면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나이 (t)에서 4년까지 소득감소가 가장 크게 하락하고 이후 8년차가 되어도 40% 이상의 소득감소를 나타냈다. 이것을 퇴직하기 2년전 (t-2)와 비교한다면 주된 일자리에서 최고소득 대비 -60% 소득으로 오랜기간 살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Figure 1(b)는 징검다리 일자리에서 이직할 때 소득이므로 주된 일자리와는 상관이 없다. 징검다리 일자리에서 소득이 그 이전 징검다리 일자리와 같아지려면 약 6년 이상이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징검다리 일자리에서 일하는 기간이 적어도 6년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6세일 때가 가장 임금이 높았다가 59세부터 지속적으로 임금이 감소하며 72세에 최소가 되어 이 소득이 유지된다. 따라서 59세 이후부터 소득을 대체할 수 있는 국민연금, 개인연금, 투자자산 등을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소득의 80-90% 정도를 국민연금, 개인연금, 투자자산으로 충당할 수 있는지 미리 계산하고 계획을 해야 한다.
오늘 나눌 분은 김주난님입니다. 이 분은 육군사관학교를 1987년에 졸업하시고 장교로 임관하셔서 54세에 중령으로 예편하실 때까지 30여년의 군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5년여간 다양한 일을 하시면서 58세에 3년간의 공부 끝에 건축시공기술사를 취득하셔서 63세의 나이에도 고연봉의 건축시공기술사 업무를 하고 계신 분입니다. 자신이 군인으로 있으면서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두번이나 다녀오셨는데 처음에는 진급을 위해 다녀왔고 두번째에는 보직이 마땅치 않아서 다녀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좌절도 있었고 그만큼 다시 일어나는 의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만약 책을 많이 읽었더라면 군생활의 스트레스를 잘 극복할 수 있었을텐데 라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59세 이전에는 총 10권 정도의 책을 읽었지만 59세 한해동안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매일 출근하다시피해서 500여권의 책을 1년동안 읽으셨다고 합니다. 배울 점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모십니다. 아래에 이 분에 대한 스포츠 한국일보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올렸습니다.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66일 습관혁명’(이지퍼블리싱刊)의 저자 김주난 작가가 인용한 김수환 추기경과 스티브 잡스의 일성이다. 벌써 가을의 여정을 지나 연말 분위기로 넘어가는 시기이기에 저마다 새해 꿈꿨던 일들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반문케 한다.
저자는 “허투루 보내는 하루 하루를 경계해라”고 강조한다. 눈부신 인생을 살고, 인생 혁명을 이루는 사람의 단 한 가지 비결은 시간을 아끼고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라는 것.
저자는 37년 동안 직장생활 중 무엇보다 독서와 인간 관계의 중요성, 운동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토로했다. 이런 삼각관계의 연관성과 중요성을 놓치면서 화병으로 13년 동안 극심한 가슴의 통증을 감내한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저자는 세상을 항해하는 자는 남이 아닌 내 자신, 삶의 주인이자 주인공은 인생을 주체적으로 항해하는 자신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런 스토리 전개의 바탕은 저자가 60년 인생에서 실패하고 성공했던 기록들이다. 37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고 회고했다면서 독자들은 부디 한 번 뿐인 소중한 삶의 시간을 잘 관리하고 인생 역전의 발판을 구축할 것을 권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인생 혁명이 있다고 말했다.
독서를 통해 큰 인생 혁명을 이룬다는 독서혁명,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관계혁명, 도약하고 성장의 빝거름이 되는 책쓰기 혁명, 더 큰 인생을 살기 위한 의식혁명, 운동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노년에 큰 고생을 맞닥뜨린다면서 이를 해소하는 운동혁명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66일을 강조한 것일까? 이 기간은 좋은 습관이 완전하게 뿌리 내릴 수 있는 가장 짧은 기간이라는 것. 그러니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딱 66일만 투자해보길 권한다. 이 책은 그런 삶을 희구하는 인생 항해자를 위한 인생 지침서인 셈이다.
조선 최고의 선비가 된 정약용,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가 된 피터 드러커, 매일 10km 운동을 통해 일본 최고의 소설가가 된 하루키, 노예를 해방하고, 최강대국 미국의 초석을 놓은 링컨, 신하들과 관계 혁명으로 성군이 된 세종대왕 등의 진솔한 스토리를 삶의 기술로 제시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고, 저장할 수도 없어요.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서 많은 사람은 실패한 것”이라면서 “부디 66일 인생혁명을 통해서 시간을 아끼고 잘 사용하는 기술을 습관으로 몸에 체득하면 인생 성공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영토를 잃을지라도 결코 시간을 잃지 않겠다.”라는 나폴레옹 명언을 덧붙였다.
‘66일 습관혁명’ 저자 김주난은 육군사관학교 졸업(육사43기)했고 공학석사, 건축시공기술사, 작가이다. 그는 미국공병학교 고등군사반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아프가니스탄 해외파병 등 30여년 동안 직업군인과 군사교범 번역연구원 번역과 수백 권의 독서광, 유튜브 등 SNS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평생 할 수 있는 강력한 습관을 만드는 시간, 66일! 인생고수에게 배우는 66일 습관혁명. 『66일 습관혁명(이지퍼블리싱, 2022.03.15.)』은 보다 빠르고, 확실하며, 강력한, 습관을 만드는데 필요한 절대적 시간에 대한 책이다. ‘66일 습관 혁명’은 일찍이 세종대왕, 정약용. 피터 드러커, 링컨, 무라카미 하루키가 실천해 온 입증된 방법으로 기존의 21일 루틴 만들기에 실패한 이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책은 이들 대가들이 독서, 운동, 관계, 쓰기와 같이 인류에 남긴 그들의 업적에 반드시 필요했던 반복적인 행동을 어떻게 습관으로 만들어 갔는지를 알려준다. 이로부터 독자 각 개인이 습관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기획했다.
작심삼일에 익숙해진 누구든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66일을 투자하도록 독려하는 이 책은 66일이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켜줄 강력한 습관이 뿌리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66일 동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66일이 지나면 우리 몸은 임계점에 도달하여 관성의 힘으로 스스로 행동하게 되며, 이것이 습관으로 정착하여 인생을 변화시킨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인생을 변화시켜줄 대표적인 습관으로 인생고수들을 통해 배운 다섯 가지 습관혁명을 제안한다. 조선 실학자 정약용을 조선 최고의 선비로 만들어준 독서혁명과 쓰기혁명, 매일 10KM 마라톤을 통해 일본 최고의 소설가가 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운동혁명, 토론을 즐기며 신하들과의 신의를 중하게 여긴 성군 세종대왕의 관계혁명, 깨어있는 의식으로 노예를 해방시키고 최강대국 미국의 초석을 마련한 링컨의 의식혁명이 그것이다.
저자는 독서의 중요성, 인간관계의 중요성, 운동의 중요성 등을 깨우치지 못해 실패했던 경험담을 가감 없이 담아냄으로써 이 다섯 가지 습관혁명이 왜 중요한 것인지 설명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66일이란 시간 동안 목표 달성을 위해 반복적으로 꾸준히 실천해 간다면, 당신은 평생 할 수 있는 강력한 습관을 갖게 될 것이고 당신의 꿈은 관성의 힘으로 곧 현실이 될 것이다.
저자 김주난의 《66일 습관혁명》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66일은 성공을 위한 마중물이다. 마중물은 부동산 투자에서 종잣돈과 같다. 종잣돈이 있는 사람은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 종잣돈은 작은 목표의 달성과 같다. 작은 목표 달성이 모여서 큰 목표 달성이 된다. 당장 가슴이 시키는 목표를 계획하고 실행하길 바란다. 시작하기 전까지가 길뿐 시작하면 50% 달성이고, 66일이면 90% 성공이다. 머뭇거리지 마라. 남들이 하는 것은 당신도 할 수 있다. 신은 당신에게 엄청난 잠재력을 주었다. — p.44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중간 목표를 잘못 선정하여 추진하면 돈, 에너지, 시간이 과도하게 낭비되어 파산을 경험할 수도 있고, 좌절하거나 포기하게 되고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다. 반면 중간 목표를 잘 선정하여 추진하면 당신의 꿈을 달성하는데 힘과 기운을 주고, 또 다른 중간 목표를 달성하게 하여 승리자가 되게 한다. 중간 목표는 주도면밀하고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강인한 의지력으로 달성해야 한다.— p.59-60
미국의 인권운동가인 벤자민 메이스는 “인생의 비극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달성할 목표가 없는 데에 있다.”라고 했다. 목표가 없는 인생은 비극과 같다는 것이다. 인생을 비극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 목표라도 수립해서 실천하라. 인생의 목표는 나 자신이 설정하는 것이다. — p.76
저자 김주난은 육군사관학교(43기)를 졸업 후 전후방 각지에서 30여 년 동안 직업군인으로 근무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의 안정화를 위해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해외 파병을 2회 다녀왔다.
아프가니스탄의 재건 활동 및 동맹군 간 협동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대통령 표창장과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군대 제대 후에는 『여단급 이상 공병 작전』등 군사교범 번역과 범죄예방환경설계 관련 업무를 했다. 이후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 건설사업관리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58세의 나이에 생애 처음으로 독서를 시작하여 2년 동안 500여 권의 책을 읽었다. 500여 권의 책은 저자에게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었으며, 무한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었다.
특히 책에서 만난 인생 고수들의 이야기는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자신을 바로잡아 주었으며, 독서·쓰기·관계·운동·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지금도 1일 1권의 책을 읽고 3쪽 분량의 글을 쓰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인생디자이너 기술사 TV〉와 블로그 〈66일 습관 혁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update
이번 주에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의 기록과 읽어보신 글들을 잠시 리뷰했는데 특이하게도 김주난님에 대한 글이 가장 많이 읽혀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도 이 기회에 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부러운 분이시고 인생을 참 유익하고 알차게 사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일주일 전 즈음에 중앙일보에 이 분에 대한 기사가 나왔군요.
이 글은 기술사 합격수기 같은 글로 쓰인 것 같군요. 김주난님이 2018년에 취득하신 건축시공기술사는 굉장히 어려운 시험입니다. 그 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전역 후 일하신 기업에서 상당한 모멸감을 느끼신 것 같고 그러한 아픔을 견디시는 와중에 한 독서와 기술사 시험 공부 과정이 다시 자존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위해 나아가는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인생만사 새옹지마 (人間萬事 塞翁之馬)여서 어떻게 인생이 흘러갈지 알 수 없는 법이네요.
어찌 되었든 중앙일보 박형수 기자님이 김주난님을 인터뷰 한 기사를 실어주신 덕분에 그 나비효과로 제 블로그도 한차례 방문객을 얻었던 것 같네요. 방문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말씀과 인사를 전합니다.
경제적 자유에 대해 오랜동안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생각했던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경제적 자유 (Financial Freedom)란 자신이 시간, 공간 그리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을 수 있을만큼의 부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부를 이루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가족마다 씀씀이가 다르고 삶의 철학이 다르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대개 자신이 정규직으로 일해서 버는 월급 이상의 수입을 일하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정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고 해서 삶 자체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에 대해 의문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람에 따라 설사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했을 지라도 삶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한다고 할 때 이를 추구하고자 하는 이유는 좀더 이른 나이에 직장에 얽매이는 삶으로 부터 은퇴하고 스스로의 삶을 추구해 보자는 생각이 깔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삶의 자유를 얻기위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는 단지 은퇴자, 즉 일을 하지 않을 권리를 얻고자 하는사람들에게먼 즁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퇴하기 보다 일을 삶의 자유를 실현하는 수단 중 중요한 요소로 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는 경제적 자유를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 보다는 일을 함으로써 얻는 부수적 산물로서 경제적 자율성이 상승하는 과정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는 삶의 자유의 일부일 뿐 전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건강이 나빠져서 삶의 질이 현저히 낮아지거나 급기야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면 자신의 삶의 자유는 크게 손상될 것입니다.
선택적 무능 전략을 통해서 삶의 자유의 파이를 넓히는 “과정”을 즐기며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경제적 자유에 소모하는 에너지를 최소한도로 낮추고 – 예를 든다면 Index 투자 혹은 포트폴리오 투자전략을 통해서 – 남은 에너지를 보다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자유” 요소에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통해 얻는 자유
일하는 자유: 혼자 할 수 있는 일 (독립적 직업)과 협업하는 일 (협력적 직업) 으로 나눌 수 있고, 또 일의 목적에 따라 영리를 위한 일 (For-Profit), 공익을 위한 일 (Public) 그리고 비영리 사역 (Non-Profit)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배우는 자유
깊은 관계를 맺는 노력
노는 자유: 혼자하는 놀이 혹은 취미가 있을 수 있고 함께 하는 놀이 혹은 취미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