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와 아래 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준의 기준금리와 30-년 고정모기지 금리는 서로 정비례 관계가 아닙니다.
연준 기준금리가 향후 어떻게 될 것이냐에 대해 뉴스가 연일 보도하고 있지만 집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 혹은 모기지를 리파이낸스하려는 사람이 궁금한 것은 연준의 기준금리가 아닙니다. 모기지 금리죠.
결국 좋은 모기지 브로커 (Mortgage Broker)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기지 브로커를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애기를 많이 듣는데요. 막상 구글을 해 보면 누가 좋은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사이트가 있는데요. 바로 Scotsman Guide 입니다.
매년 Scotsman Guide에서는 모기지 브로커들의 순위를 메기는데요. 2022년의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있는 매사추세츠주 (MA)에서는 5위 중에 두분이 있고 모두 Guaranteed Rate회사에서 일하고 계시군요.
최근 유전자 치료제와 세포치료제의 FDA 승인이 점차 이루어지고 있어서 향후 성장성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Bluebird Bio는 1992년에 설립된 유전자치료제 Biotech 기업으로 현재 소재지는 미국 Massachusetts주 Cambridge이고 직원수는 519명이며 현재 시가총액은 $654M 입니다.
1992년 MIT교수인 Philippe Leboulch와 Irving London교수에 의해서 Genetix Pharmaceuticals라는 이름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Lentiviral vector를 이용하여 Ex Vivo로 유전자를 치료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2001년에 Walter Ogier를 CEO로 해서 Lentiglobin 유전자치료제의 개발을 시작했고 2010년에 유전병인 beta-thalassaemia 와 Sickle cell disease 환자 각각 5명에 대한 임상1/2상을 진행중인 상태에서 당시 18세였던 한명의 beta-thalassemia환자에 대한 결과를 Nature지에 발표를 했는데 유전자치료제를 맞고 난 후 beta-thalassemia환자는 21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중요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 논문은 처음으로 유전자치료제가 오랜기간 유전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중요한 결과가 됩니다.
자료출처: Nature2010, 467, 318-322 Marina Cavazzana-Calvo et al.
이러한 연구결과를 보다 확장하기 위해서 회사명을 Bluebird Bio로 개명하고 Nick Leschly를 CEO로 교체한 후 2013년에 Nasdaq에 IPO해서 $116M을 Funding하였습니다. 이듬해인 2014년에는 Precision Genome Engineering을 최대액 $156M에 인수합니다.
Abecma (bb2121, Idecabtagene vicleucel, Ide-cel) 개발, 승인 및 매출 성장세
2017년 11월에 Celgene과 Anti-BCMA Autologous CAR-T 세포치료제인 Abecma (bb2121, Idecabtagene vicleucel) 공동개발을 발표하고 2020년 5월에 FDA에서 Ide-cel 승인 신청을 거절하였으나 같은해 9월 승인신청을 받아들였고 2021년 3월 31일에 FDA는 승인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Bristol-Myers Squibb (BMS)가 Celgene을 합병하였는데 Contingent value right (CVR)의 중요한 Milestone 중 하나를 성취한 것입니다. 2021년 10월 8일 항암제 유전자치료제 및 세포치료제 회사인 2seventy bio (TSVT)를 Spin-Off를 발표하고 이후에 상장시켰고 이 회사는 Abecma의 상용화를 BMS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2Seventy bio의 회사 주식 Chart입니다. 현재 직원수는 437명입니다.
2022년 Abecma의 매출은 $250-300M 정도이고 2023년 매출액 추정치는 $570M 정도로 좋은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Multiple Myeloma 환자에 대한 Abecma 수요는 매우 높은 상태인데 생산량이 따라가지 못하는 추세여서 계속 생산량을 늘려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BMS의 Bryanzi와 함께 동반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Zynteglo (betibeglogene autotemcel, beti-cel, Lentiglobin) 개발 및 승인
2019년 6월에Zynteglo는 유럽에서 beta-thalassemia 유전자치료제로 승인을 받았고 판매 중에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부침이 심했는데요. 2021년은 Bluebird bio에게 있어서 가장 큰 시련의 한해였습니다. 3개 유전자치료제가 FDA의 임상중단결정 (Clinical Hold)를 받은 것인데요 그 중 Zynteglo가 이 임상중단결정 뉴스의 시작이었습니다. 2월말에 FDA가 임상중단결정을 통보했고요. FDA Puts bluebird bio’s LentiGlobin on Clinical Hold (2/24/2021 Biospace 기사)
그 이유는 두명의 Sickle cell disease (SCD)환자가 각각 급성백혈병 (AML, acute myeloid leukemia) 증상과 myelodysplastic syndrome (MDS) 증상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사결과 급성백혈병 증상은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고 MDS 증상을 보인 환자의 경우 Zynteglo 유전자치료제로 인한 것이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나서 FDA는 다시 임상시험을 진행하도록 해 줍니다.
Skysona (elivaldogene autotemcel, eli-cel) 개발 및 승인
Skysona는 2021년 7월 유럽에서 Adrenoleukodystrophy 질환 유전자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Zynteglo처럼 Skysona의 미국 FDA 승인은 쉽지 않았는데요. 2021년 8월에 Skysona를 임상3상 시험 중 1년 이상 맞은 환자에서 MDS 증상이 발현된 것입니다.
이로써 Bluebird bio의 30년간의 연구노력은 마침내 3개의 유전자치료제의 유럽과 미국의 승인으로 상용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Lovo-cel 개발 및 BLA 일정
2021년 FDA 임상중단결정의 결정타는 매섭게도 12월에 찾아왔습니다. Sickle cell disease (SCD) 유전자치료제 임상3상 환자 중에서 빈혈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은 부분 임상 중단결정 (Partial Clinical Hold)여서 다른 환자들의 임상진행은 계속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후에 Skysona와 Zynteglo의 FDA 승인을 받게 됨으로써 어려운 고비는 크게 넘긴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 1월 9일에 있었던 “Alliance for regenerative medicine” 학회에서 발표한 유전자치료제 및 세포치료제 (Gene Therapy & Cell Therapy)의 현황에 대한 소개입니다. 2022년에 Bluebird bio의 두개의 유전자 치료제 – Zyntegio와 Skysona – 약물이 승인되었구요. 올해 세번째 유전자 치료제인 Lovo-cel의 BLA (Biological License Submission)을 할 예정입니다.
Bluebird bio의 유전자치료제 연구의 결과를 드디어 상용화하는 해가 시작이 된 것입니다.
2021-2022년의 회사의 부침은 주가에서도 확연히 나타납니다. 한때 주당 $120까지 갔던 주가는 이제 $7-8에 거래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Turnaround 된 상황이기 때문에 실적과 함께 다시 회사가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
2022년은 유전자치료제 및 세포치료제 승인 개발 역사의 큰 획을 이룬 해입니다. 혁신적인 신약개발에서 거의 항상 겪게 되는 커다란 부침을 극복하고 중요한 신약들이 많이 승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자료는 Bluebird bio에서 올해 2023년 1월에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1월 10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에서는 일본 공군자위대에서 5년간 1조엔을 우주분야에 투자해서 2027년까지 항공우주 자위대를 만든다고 합니다. 기사는 아래에 있고 Nikkei.com에서 가져왔습니다.
번역:
방위 강화, 우주 분야에 1조엔 투자 항공 우주 자위대에
새로운 안보관련 3대 문서에서 사이버, 전자파 신영역을 강화하기 위한 분야로 우주분야를 선정했다. 정부는 2023년부터 5년간 1조엔을 투자한다. 적의 미사일 발사 거점 등을 요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과 미사일 요격에 필요한 정보 수집 능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27년까지 우주를 이용한 자위대 활동 기반을 정비하려는 것이다. 적국의 군사활동을 감시하는 안보위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 배경이다.
이 뉴스기사는 3일전에 니혼게이자이 영문판의 기사로 나온 “미국의 일본 안보 우산을 우주로 넓혔다” 기사와 궤를 같이 합니다.
TOKYO — The U.S. is finalizing plans to extend its security umbrella for Japan into space, seeking to protect satellites crucial in military surveillance and operations, Nikkei has learned.
The expanded protection would be covered by Article 5 of the U.S.-Japan security treaty, which obligates Washington to defend Japan if territory under its administrative control is attacked. Japan’s satellites would be deemed as under such control.
The two allies, with an eye on China and Russia, aim to bolster deterrence by underscoring their commitment to responding against an enemy attack with force.
Japan and the U.S. aim to include the provision in the joint statement from their “two-plus-two” security talks between defense and diplomatic chiefs set for Wednesday in Washington. Plans call for the statement from the summit two days later between Japanes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and U.S. President Joe Biden at the White House to include the arrangement as well.
Cyberspace was added to the U.S. defense commitment in 2019, expanding from land, air or maritime attacks.
Military activity in space is rising. China and Russia have intensified efforts to obstruct the use of space by others, interfering with satellite communications and developing missiles and laser weapons to destroy satellites. The two countries also are said to be advancing plans for satellites capable of attacking those of other countries.
Russia’s war in Ukraine has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space for military purposes as well. Satellite communications are essential for launching missiles and operating drones, while Western intelligence provided to Ukraine on Russian troop positions has played a role on the battlefield. Satellites are vital in strengthening Japan’s defense capabilities, including readiness for a Taiwan contingency. Japan’s revised defense strategy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long-range missiles, as well as the use of electromagnetic waves and drones — all of which rely on satellites.
주간동아에서는 올해 1월1일자 기사로 일본이 세계3위 군사대국으로 간다는 기사를 냈습니다.
작년 한해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연준)의 금리인상을 통한 물가안정 즉 인플레이션 대처가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금리인상이 되면서 모기지 금리도 높게 뛰어올랐는데요. 최근에 보스턴 지역을 보니까 30년 고정모기지 금리가 금리 인상 전 3.5% 정도에서 5.875%로 약 2% 넘게 올랐습니다. 그러면 궁금한 것은 부동산 수요는 어떻게 변했을까? 입니다.
제이정의 미국 부동산에서 제이정님께서 이자율이 올라가면 집값이 떨어지는지에 대해 올리신 짤이 있는데요 아래는 그 링크입니다.
전국 리얼터들 5천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자료가 있습니다. 이것은 NAR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의 보고서인데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생애최초구입자 (First-Time Buyers)가 구매자 중 28%로 전년대비 같음, 즉,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분들은 꾸준히 있다는 것이죠.
구매자 중 26%는 현금 구매 (All=Cash Sales)인데 전월대비 같고 전년대비 2% 올랐다. 보통 현금구매자는 빌더 (Builder, 건축업자)들이 많습니다. 건축업자들은 시장을 좋게 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판매한 주택 중 61%가 1개월 이내에 판매되었는데 전월대비 3% 감소이고 전년 대비는 22% 감소 – 확실히 작년에 비해서 주택이 늦게 팔리기는 하는군요.
한 가구당 오퍼 (구매 입찰)는 2.3개로서 전월대비 0.1개 감소로 거의 같고 전년의 3.8개에 비해서는 감소 – 그러니까 구매자의 수는 평균 2명 정도 줄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판매하는 집에 비해 구매자가 2배 이상 많다는 것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모기지 이자율이 올라가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데이타는 관계없이 우상향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제이정님의 말씀이 맞다는 거죠.
위의 차트에서 파란선은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고 빨간선은 주택가격입니다. 80년대에는 거의 20%까지 모기지 금리가 치솟았지만 집값은 거의 빠지지 않았습니다. 집값이 빠진 구간은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부동산 위기가 있는데 2008-2012년 사이 약 4년 정도 잠깐 빠졌지만 그 이후는 계속 올라갔습니다. 물론 2018년쯤에도 다소 낮아지기는 했어도 결국 주택가격의 상승이 추세 하락으로 이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국은 정부가 아니라 건축업자들이 주택을 짓기 때문에 집이 팔리지 않게 되면 집을 짓지 않게 되고 그렇게 되면 집이 부족해 지게 되어서 결국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계속 부족하게 되어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에 보스턴의 월세 즉 렌트비가 30-40%씩 올라갔습니다. 제가 느끼는 체감 부동산 경기는 오르면 올랐지 내릴 것 같지는 않아요.
이번주에 미국 San Francisco에서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회사 중 200여개 회사가 발표를 하고요 한국회사도 5개 회사 정도가 발표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Allogeneic CAR-T” 세포치료제 (Cell Therapy) 분야에서 현재 선두권에 있는 회사 중 하나인 Allogene Therapeutics가 이번에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발표를 하면서 R&D head로 Zachary Roberts, MD, PhD를 채용한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Dr. Zhachary Roberts는 Gilead Sciences/Kite Pharma의 Autologous CAR-T 치료제인 Yescarta (Axicabtagene ciloleucel)의 개발에 참여한 분 중 한 분입니다. 아래에는 그분이 발표한 논문이 있습니다.
현재 CAR-T (Chimeric Antigen Receptor – T-Cell) 치료제는 Novartis의 Kymriah와 Gilead/Kite Pharma의 Yescarta가 양분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두 치료제는 모두 Autologous 치료제입니다. 즉, 환자의 몸속에서 T 세포를 추출해서 Ex vivo로 증식을 한 후에 환자에게 다시 넣어주게 되는데 가격도 비싸지만 환자의 T 세포의 성능에 따라서 유효성의 편차가 심한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바로 Allogeneic CAR-T 치료제인데요. 이것은 환자가 아닌 건강한 사람의 T 세포를 배양하는 방식의 치료제여서 가격도 낮아질 수 있고 유효성 편차도 개선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host-graft rejection 면역에서 타인세포에 대한 면역반응인데요. 현재 이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연구 중입니다.
미국 North Carolina에 있는 Precision Biosciences (DTIL)도 현재 임상2상 개발 중에 있고요 이전에 글을 쓴 것이 있습니다.
이번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Allogene Therapeutics의 Cash & Cash Equivalent는 $637M (8천3백억원)으로 Precision Biosciences ($190M, 2천5백억원)에 비해 재정적으로 유리한 입장입니다.
그리고 Precision Biosciences도 1월 9일자 Press Release에서 경쟁약물인 Azer-Cel에 대한 FDA와의 Type C Meeting에서 긍정적인 CMC 평가를 받았다고 공시를 했습니다. 현재 Azer-Cel은 임상1b상을 마친 상태이고 임상2상 진입을 위해 FDA와 Meeting 중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임상2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회사의 결과들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아래는 지난1년간 두 회사의 주가 Chart입니다. 시장에서도 Allogene에 대한 기대가 Precision에 비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Allogene Therapeutics의 시가총액은 $878M이고 Precision Biosciences의 시가총액은 $142M로서 6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Precision Biosciences의 시가총액이 현금자산보다도 25% 적은 75% 정도의 수준이어서 시장에서의 평가가 현재 보유한 개발자산이 회사의 현금자산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로군요. 이 정도이면 Reverse M&A도 가능한 정도입니다. 경영진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두 회사 중 어느 회사가 최종 승자가 될지 혹은 제3의 회사가 최종 FDA의 승인을 받게될지는 현재로서는 판단하기 이릅니다. 따라서 투자여부는 보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강의를 한 것이 10일 정도 이후에 올라오는 것 같아요. 위 두분의 강의를 모두 들으면 이론적인 이해에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것은 마경환의 생각하는 투자의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입니다. 16개의 강의로 되어 있는데요. 그 중 첫번째 강의는 아래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개인이 채권투자를 못하는 모양이죠? 반대로 미국에서는 개인이 증권회사 사이트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단기 국채 (T-bill, Treasury Bill), 중장기국채 (T-Bond, Treasury Bond) 뿐만 아니라 회사채까지 모두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더욱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인플레이션 연동국채 ETF 중 하나인 STIP에 대해서는 전에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새해 첫날이 일요일이었는데 두번째 일요일을 유유자적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Vive L’Amour에 대한 아카펠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약간 뜻이 “사랑 만세! 애정 만세!” 뭐 이런 뜻인데요. 화음이 참 좋은 노래입니다. 일단 노래를 들어보시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합창단 (University of Illinois Glee Club)의 남성합창입니다.
한국에서는 냉면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내용은 냉면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 노래를 만든 분은 앨리스 파커 (Alice Parker, 1925-) 와 로버트 쇼 (Robert Shaw, 1916-1999)입니다. 두분은 줄리어드 음대에서 만나서 20년간 Robert Shaw Chorale 이라는 남성합창단의 곡을 쓰게 되는데 그 수가 200여편에 이릅니다.
로버트 쇼가 돌아가시기 2년전인 1997년에 합창 연습 장면을 보시면 얼마나 발음에 집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전의 발음이 다음 발음에 연음되도록 연습을 시켰습니다. 정말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연습을 시키는데 합창단원도 죽을 지경이군요. 한 소절 한 소절 발음 교정을 시키니까요.
실제 로버트 쇼 합창단 (Robert Shaw Chorale)의 Vive L’Amour를 들어보시죠.
좀 다른게 느껴지시나요? 발음이 딱딱 맞아떨어지게 지휘를 했죠? 딕션이 이어지기 때문에 흐름이 유지가 되도록 하는 것 같아요. 합창단에 따라서 이 느낌을 살리는 팀이 있고 전혀 살리지 못하는 팀이 있습니다.
이제 앨리스 파커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하려고 합이다. 이 분은 지금도 보스턴에 살아 계시고요. 지금 98세가 되신 것 같습니다. 이 분이 90세가 되신 2015년에는 #AliceIs90 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그 중 하나의 이벤트였는데 앨리스 파커에게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드리고 작곡한 7개의 캐롤 메들리를 선보이고 있죠.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1절
Let every good fellow now fill up his glass, (멋진 친구들아 자! 잔을 채우자!) Vive la Compagnie, (친구 만세!) We’ll drink to each other while memories pass (우리 그동안 추억과 함께 건배하자!) Vive la Compagnie. (친구 만세!)
2절
We’re all together for only a while (그동안 잠깐이었지만 우리 모두 함께 했지!) Vive la Compagnie, (친구 만세!) Sharing a laugh a book and a smile (같이 웃고 공부하고 행복했지!) Vive la Compagnie, (친구 만세!)
3절
It’s time to leave and to say goodbye, (자! 이제 갈 시간이다! 작별할 때가 됐구나!) Vive la Compagnie, (친구 만세!) You’ll find a tear in every eye. (다들 울고 있네!) Vive la Compagnie, (친구 만세!)
가사가 참 아름답지 않나요? 제 고등학교 중창단 후배들이 제 결혼식 축가로 이 노래를 불러주던 모습이 선합니다. 기록은 없지만 꼭 이런 모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사중창으로 이 정도 부르려면 3개월은 족히 거의 매일 모여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정말 잘 하는군요.
그리고 여담인데 대만에서 Vive L’Amour라는 영화가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여자 한명, 남자 2명의 우연한 사랑 얘기인데요. 애정만세라고 중국어로 나오네요.
함께 이 노래를 불렀던 친구들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It’s time to leave and to say goodbye, (자! 이제 갈 시간이다! 작별할 때가 됐구나!) Vive la Compagnie, (친구 만세!) You’ll find a tear in every eye. (다들 울고 있네!) Vive la Compagnie, (친구 만세!)
Electrophysiology products (Biosense Webster), Neurovascular care (Cerenovus); the Orthopaedics portfolio (DePuy Synthes); general surgery offerings (Ethicon); Breast Aesthetics (Mentor) and Ear, Nose and Throat (Acclarent) procedures; and Johnson & Johnson Vision products such as ACUVUE®.
반도체 수탁생산의 세계 최대기업인 TSMC가 구마모토현에서 신공장 건설을 진행하는 가운데 규슈에서 반도체 관련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소니 그룹이 동현에서 이미지 센서 공장 건설의 검토를 개시. 쿄세라는 나가사키현에서 공장용지 취득을 신청했다. 한때 ‘실리콘 아일랜드’로 불린 규슈의 반도체 산업이 기세를 되찾고 있다. 소니그룹은 수천억엔을 투입해, TSMC의 신공장 근처에 스마트폰용의 이미지…
차트는 말한다 – 일본술의 글로벌리제이션 – 천억엔 수출
일본에서 제조한 술의 수출이 늘고 있다. 2021년은 전년 대비 1.6배인 1147억엔으로 1000억엔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2022년 10월까지 누계는 1170억엔으로 이미 전년 수준을 넘어섰다. 엔화가 안정되어 증가세로 보이지만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수출규모와 증가액이 작아서 글로벌화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성장을 위한 경쟁을 방해하는 진입규제 등은 재검토해야 할 과제로 남는다.
영업 정보 유출 적발 5배로 디지털화로 정보자산 급증
기업이 보유한 가치 있는 ‘정보자산’ 유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사건 대부분은 친밀한 고객 데이터 등의 「영업 정보」의 유출로, 적발 건수는 8년간 5배로 증가했다. IT(정보기술)화의 진전으로 클라우드 상에 보관된 데이터가 비약적으로 늘어나 복제가 용이해지는 반면 기업측의 대책은 충분하다고 볼 수 없다. 중요정보 유출이나 부정이용 방지책이 시급하다.
공립고의 73%가 「외국인 전형」부재 – 고교에 진학할 수 없는 외국인자녀, 일본인의 10배
고등학교에서 외국인 전형제도의 도입이 진행되지 않았다. 2023년 입시로 전국 공립고교의 73%가 특별전형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니혼게이자이신문 조사에서 나타났다.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은 학생에게 일반 전형입시는 쉽지 않다. 와국인은 중학교 졸업 후 10%가 진학을 못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체 중학생의 10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하에서 입국제한완화조치로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이 다시 확대되고 있어 외국인 자녀들이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쉬운 환경을 정돈할 필요가 있다.
일손부족은 끝나지 않았다 다가오는 현장붕괴, 혁신으로 타파
2022년 가을, 아키타현 히가시나리세 마을의 산 속의 댐 건설 현장에서는,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한 제설작업을 하는 불도저를 밟는 진동 롤러가 24시간 체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다만, 조종석에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시공을 하청하는 것은 카시마. 자사에서 개발한 시스템으로 중장비기계가 자체 판단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주된 작업은 멀리서 지켜보는 것. 나리세 댐 현장 작업소 나스노 쿄 신소장은 “중장비 10대를 4명의 현장 오퍼레이터로 감시할 수 있다”고 설명
보스턴 임박사 생각
TSMC의 일본 규슈지역 투자는 향후 미국의 반도체 법안과 함께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변화시키는 노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수출 규제완화, 외국인 근로자 유입 노력과 함께 자동화 투자등의 결과가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