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et List (13) – Youtuber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제가 블로그 다음으로 해 보려고 하는 것은 유튜브입니다. 아직 좀더 공부하는 중입니다. 제가 공부한 내용들을 아래에 올립니다.

신사임당 주언규님은 유명한 유튜버입니다. 이 분이 유튜브로 유명한 “신사임당” 채널을 개발해서 최근에 매각하고 작은 유튜브를 도와주는 일을 하세요. 이분이 유튜브로 돈을 많이 버시고 결국 크리스찬이 되셨습니다. 노아AI 라는 프로그램을 현승원님과 만드셨군요.

신사임당을 매각하신 다음에 10개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1,000명 구독자를 얻으면 한달에 30,000명이 되고 1년이 되면 360,000명이 되고 3년이 지나면 백만명 유튜브가 됩니다.

경제콘텐츠 전문 미디어인 “삼프로TV”는 2018년 설립 후 4년만에 3,000억 가치가 되었고 1조원 규모의 상장을 계획한다고 뉴스가 나왔네요.

기사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RT9D8Q4

주언규님이 추천하는 유튜브 시작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현승원 대표라는 분의 강의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학원강사를 하다가 그것을 유튜브로 바꿔서 3천억원대 비즈니스로 만들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에요.

노아AI 1강 – 클릭수를 높여야 한다.

노아AI 2강 – 유튜브 전략과 지속성

  • 먼저 “클릭수가 많은 주제와 썸네일을 잡아라” – 조회수로 확인
  • 지금도 조회수가 올라가는지 확인하라.
  • (탐색) 구독자수가 1,000-5,000명 이내인 것을 찾아라.
  • 유투버가 만든 평균조회수 대비 내가 참고할 영상 조회수가 높아야 한다.
  • 그다음에 주제를 말할 사람을 데려왔다.

노아AI 3강 – 유튜브로 돈버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

스티브잡스: 발명해 놓아야 사람들이 원한다. 사람들이 원해서 발명을 하는 것이 아니다.

  • 결과 연령대/섬별도 확인했다.
  • 퍼스트 히트 (First Hit – 이 영상 때문에 다른 영상을 함께 조회수를 올리게 된 영상) 영상을 찾았다.

노아AI 4강 – 나의 영상보다 짧은 영상을 참고한다.

  •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지 말자. 구독 구걸 하면 유튜브 탐색이 사라진다.
  • 많은 사람이 클릭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짧은 짤
  • 유튜브에서 탐색이 잘되게 하려면 길게 만들수록 좋다.

노아AI 5강- 1,000명 구독자 되는법

6강 – Short (1분 영상)으로 만들어서 구독자 베이스를 올려라.

  • 전략대로 영상을 만들어라 – 주제 먼저 설정
  • 지속성 – 얼마나 오래 계속 유튜브를 할 수 있느냐? First Hit이 나오면 한번에 올라간다.

https://knoah.ai/landing

미국 취업“에 대한 유튜브를 하면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2/23/2022 업데이트

생과부 (생명 과학으로 부자되기)”TV를 개설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오텍 (19) – 생명과학 투자하기

바이오텍 (14) – SK그룹의 바이오 전략 – SK Bioscience & SK Pharmteco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어제 한국 대기업과 제약회사에서 임원으로 있는 친구들과 얘기를 하는 중에 SK그룹의 공격적인 바이오 투자에 대한 얘기를 잠깐 나눴습니다.

BOSTONIAN (13) – 보스턴에서 전문가들과 교류하기

제가 입사할 당시에 SK그룹은 재계 6위였어요. 지금은 삼성그룹에 이어서 재계2위를 달성했고요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이끄는 큰 축으로 자리잡았지요. 마음 한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SK그룹의 고 최종현 회장님 얘기를 잠깐 해 보겠습니다. 최종현 회장님께서는 위스콘신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시고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1973년에 SK그룹회장이시던 형님인 고 최종건 회장님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SK그룹을 맡게 되십니다. 저는 최종현 회장님을 신입사원 그룹 연수시절에 한시간 강연을 뵌 것이 전부였습니다. 신입사원 그룹연수는 워커힐 연수원에서 했는데 회장님께서 저희들의 질문을 허심탄회하게 다 하셨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최종현 회장님의 경영철학을 담은 SKMS (SK Management System)라는 책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SK직원분들을 만나서 들어보니 내용이 줄었다고 하는데 저희는 이 책을 달달외워야 했습니다. 당연히 신입사원 연수시절에 시험을 봤죠. 이 SKMS에는 최종현 회장님이 SK에서 실현하고 싶은 경영철학과 함께 경영원칙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것을 책으로 공부를 한거죠.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데 이건 책에 안 나와요. 바로 수펙스 (SUPEX, Super-Excellence의 합성어)라는 것과 캔미팅 (Can Meeting)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SUPEX와 캔미팅을 얘기하고 싶어요.

수펙스라는 건 뭐냐면 이런 거에요. 2위를 하는 기업이 만약 1위 기업을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결코 1위가 될 수 없다는 거에요. 여기서 1위는 글로벌 1위를 말하는 거지 한국 1위가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세계 최고는 어떤 기업이어야 할까? 그걸 이데아 (IDEA) 적으로 생각을 해서 그것에 도달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이것이 SUPEX입니다.

캔미팅 (Can Meeting)은 뭐냐면 캔은 맥주캔이에요. 캔미팅은 회사 직원들이 따로 나와서 맥주캔을 마시면서 회사 밖에서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의견토론의 장이에요.

좀 특이한 기업문화입니다. SK하면 과거 선경그룹 시절부터 장학퀴즈라는 프로그램의 후원사였습니다. 항상 사람에 투자하는 기업문화가 있습니다. SK는 삼성처럼 “인재제일”이라든가 LG같이 “인재상” 이런 걸 얘기하지는 않지만 이런 수펙스와 캔미팅 문화가 회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최태원 회장님을 언론에서 보면 수펙스가 떠올라요. 지금 최태원 회장님이 하시는 행보들이 바로 고 최종현 회장님이 하셨던 수펙스거든요. SK는 최태원 회장님이 직접 의사결정을 확실히 하시는 걸로 유명해요. 아주 선명하고 공격적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반도체가 그렇고 배터리도 그렇습니다.

저는 바이오텍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하죠. 과거 SK 그룹에는 두 계열사가 생명과학에 투자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있던 SK 케미컬과 (주) SK (유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입니다. 지금도 이 두 계열사에서 분사한 두개의 큰 굵기의 기업이 일을 하고 있는데요. SK 케미컬의 줄기는 삼성바이오와 같은 Biologics CDMO 사업을 합니다. 이름은 SK Bioscience입니다. 주로 항체와 백신 사업을 하지요.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고 임상시험 마치고 승인까지 한 회사가 바로 SK Bioscience입니다.

기사링크: https://www.dailyuw.com/news/coronavirus/from-seattle-to-south-korea-how-uw-researchers-are-making-a-global-impact-through-covid/article_2131c0ca-d586-11ec-a53d-1f3f5cf7ad00.html

SK Bioscience가 개발한 한국의 코로나 백신 GBP510은 본래 University of Washington at Seattle에서 2020년에 개발한 연구결과를 재빨리 라이센싱해서 빠른 속도로 개발한 바이러스입니다. 한국 뉴스에서는 다른 여러 제약회사/바이오텍이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는 둥, 코로나 환자가 없어서 개발에 어려움이 없다는 둥 하는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올 때 SK Bioscience는 코로나 백신을 실제로 개발을 해 냈습니다.

GBP510의 기반기술이 되는 연구결과는 생화학과 교수이신 Neil King교수님과 David Veesler교수님의 공동연구결과 Cell 2020년 11월말 논문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아래에 링크를 달았습니다. 이 백신의 경우에는 세계최초의 “단백질 나노입자백신 (RBD Protein nanoparticle vaccine)“인데 SK Bioscience는 이 기술을 도입해서 곧바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022년 1월에 UV개발프로그램 산하의 국제백신연구소 (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와 공동으로 4,037명의 임상3상 환자등록이 마쳤다고 발표를 했죠. 환자등록을 했다는 것은 백신을 맞았다는 뜻입니다. 이들 중 570명은 한국 환자들이고 유럽,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5개국에서 나머지 3,487명의 환자가 참여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s://www.ivi.int/ivi-and-sk-bioscience-complete-recruitment-for-phase-iii-clinical-trial-of-skbs-covid-19-vaccine/

물론 Moderna의 30,000, Pfizer/BioNTech의 44,000명의 임상3상 환자수에 비해서는 1/10 정도로 작은 숫자이지만 대상시장이 글로벌이 아니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글로벌을 대상으로 한 Moderna나 Pfizer/BioNTech의 환자수보다 작은 것이 용인이 되는 표본이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2022년 4월말에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 BLA (신약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6월 27일에 식약청 승인을 취득했습니다. 아래는 승인 다음날 세계보건기구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보고한 내용입니다.

링크: https://cdn.who.int/media/docs/default-source/blue-print/dev_sk-biosciences_king_whoconsultation_pan-sarbecovirus_28jan2022.pdf?sfvrsn=53bc4a23_7

연구논문이 발표된 것이 2020년 11월 25일이고 신약승인을 받은 날이 2022년 6월 27일이니까 승인까지는 1년 조금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수펙스가 느껴지시나요?

한국 언론에서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는 동안에 SK Bioscience가 세계에서 7번째인가로 백신승인을 받아낸거죠. 저는 이것이 SK그룹이 가진 수펙스 정신과 내놓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최근에는 빌게이츠 재단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과 CEPI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와 mRNA 백신개발에 대해 $300M (4천억원)의 연구개발 파트너쉽 그랜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줄기인 (주)SK의 분사는 SK Pharmtech이라고 하는 API CDMO 사업이 있습니다. 현재 SK Pharmteco는 Small molecule, Gene Therapy, Cell Therapy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BMS (Bristol-Myers Squibb)의 Ireland cGMP공장을 인수해서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있고 공장은 아일랜드에 있습니다.

SK Pharmteco는 2021년 매출액이 $740M (1조원)이었는데 2025년까지 $2B (2조 6천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을 발표하고 코스닥/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사링크: https://eng.sk.com/news/sk-inc-affiliate-sk-pharmteco-aims-to-become-a-top-global-cdmo-with-2b-in-annual-sales

SK 그룹의 수펙스의 노력이 2025년이 되면 SK Bioscience의 항체 및 백신사업과 SK Pharmteco의 의약,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API, Gene Therapy, Cell Therapy)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업으로 우뚝 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아래는 2021년 작년에 최태원 SK그룹회장님이 바이오에 대한 발표 내용입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SK의 기사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티를 하려고 합니다. 사랑해요 SK~!

바이오텍 (13) – 생명과학 발전 국가별 기여도 Nature Index-Life Science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바이오텍의 기술혁신 (Disruptive Innovation)이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동아시아 특히 중국과 한국이 최근들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지요. 이런 것을 한눈에 통계로 보는 “지수 (Index)”가 있습니다. “네이저 생명과학 지수 (Nature Index – Life Science)“라고 하는데요 영국의 세계적인 논문인 네이처 (Nature)에서 2014년 11월부터 해마다 국가별, 연구기관별 연구실적성과를 정량화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https://www.nature.c om/nature-index/

4가지 분야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데 (1) 지구환경과학 (2) 화학 (3) 물리 (4) 생명과학의 분야별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텍 기술혁신과 관련한 지표는 아무래도 “네이쳐 지수 – 생명과학 (Nature Index – Life Science)”가 되는데요 2022년에 발표된 Top 20 연구기관 네이쳐 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탑20개 연구기관 중에 미국기관이 절대다수인 15개 기관이 있고요. 잘 아시는 하버드, NIH, 스탠포드, 유펜, UCSF, 예일, MIT 순으로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대학교는 없고 국책연구소인 중국과학원 (Chinese Academy of Science)이 5위에 랭크된 것이 탑20위내에서 유일합니다.

  • 보스턴 지역에 있는 하버드 (1위), MIT (10위)의 두대학이 생명과학의 가장 혁신적인 연구결과를 내고 있는 혁신 클러스터 (Life Science Cluster) 것을 알 수 있고요.
  • 캘리포니아 지역에 있는 스탠포드 (3위), UCSF (8위), UCSD (11위), UCLA (20위)의 4개 대학이 다음으로 혁신 클러스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미국 이외에는 영국이 옥스퍼드 (7위), 케임브리지 (12위)로 두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옥스브리지 클러스터의 한 축인 것을 알 수 있죠.

그 이외의 지역은 아직 생명과학 클러스터의 경쟁력이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에는 83위에 서울대학교가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왜 벤처캐피탈이 보스턴과 캘리포니아 그리고 옥스브리지에 집중되어 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죠.

중국과학원의 경우에는 2016년 8위에서 2022년 5위로 순위를 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보스턴과 캘리포니아, 옥스브리지 클러스터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한국은 문재인 정부 시기부터 바이오 벤처붐이 일기는 했지만 생명과학 연구의 혁신성은 여전히 글로벌 수준에서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욱 많은 분들이 미국이나 영국에 생명과학 대학원이나 포스닥 연수를 해야한다고 할 수 있죠.

일본의 경우에 우리보다 생명과학 수준이 훨씬 높고 역사가 길지만 계속 미국에 박사학위나 포스닥 연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중국은 역사가 훨씬 짧기 때문에 말할 것도 없구요.

다음으로 국책연구소의 경우를 살펴보면 기관별 생명과학 연구혁신에 대한 기여도를 볼 수 있는데요.

국책연구소의 생명과학 연구실적을 보면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은 국책연구소에서 경쟁력이 있는 기관들이 눈에 띕니다.

  • 미국이 4개 연구기관 (NIH, DVA, LBNL, 스미스소니언)이 탑20위에 있구요.
  • 프랑스가 4개 (CNRS, INSERM, INRAE, CEA) 연구기관이 20위 내에 랭크되어 있구요.
  • 스페인도 2개 (CSIC, ISCIII)의 국책연구소가 20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아시아의 경우에는

  • 중국이 3개 국책연구소 (CAS, PLA, CAAS)만이 20위 이내에 랭크되어 있구요.
  • 일본의 RIKEN 연구소 하나,
  • 대만의 Academica Sinica 연구소 하나
  • 싱가폴의 A*Star 연구소 하나 이렇게 상위 20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20위 이내에는 하나도 없고 100위 중에서 기초과학연구소가 3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 결과에서 보듯이 한국의 경우에는 국책연구소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투자를 해야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유학이나 포스닥 연수 프로그램을 지금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처 생명과학 지수를 통해서 본 전세계 연구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혁신적인 연구성과에 대해 알아봤구요. 이러한 결과를 봤을 때 국내의 대기업 및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보스턴, 캘리포니아, 옥스브리지 등으로의 해외 진출과 라이센싱인이 활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OSTONIAN (13) – 보스턴에서 전문가들과 교류하기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이제 2022년도 10일 남짓 있으면 마무리되게 되죠. 크리스마스 이후 연말은 회사가 쉬기 때문에 이번주가 마지막 주가 되는데요 이런 기회에 지난번에 KASBP 연례모임에서 뵌 좋은 분과 오늘 따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2-3년간은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고 일터와 재택근무를 하다가 밖에 나와 보니까 갑자기 모르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코로나 기간에도 채용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또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신 이유도 있구요. 제가 그동안 너무나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지낸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네트워킹 모임에 가서는 깊은 대화를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한분과 얘기하려고 해도 일단 눈에 보이는 분들이 많으면 저자신도 집중을 못하지만 갑자기 아는 분이든지 모르는 분이든지 계속 인사를 해야하니까 정신이 많이 분산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네트워킹 모임에서는 링크드인으로 연결을 시켜놓고 따로 연락을 해서 별도로 뵙고 싶은 분들과 시간이 날 때 뵈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좀 부지런히 해야할 것 같아요.

특별히 박사학위자나 포스닥, 새로 일을 시작하시고 얼마되지 않으신 분들과 좀 만나고 싶은 마음이 많은데요. 끼워주시기만 하면 좀 배워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과학이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아무래도 젊은분들이 새로운 것에 훨씬 쉽게 익히시기 때문에 더 배울 수 있는 면이 있죠.

요즘에는 바이오텍에서 일하시는 한국분들도 많아지셨고 분야도 정말 다양해졌어요.

보스턴을 포함해서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 일을 한 기간이 20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알게 모르게 나름의 바이오텍 네트워크는 이루어진 것 같아요. 그런데 쓸일이 별로 없죠?

혹시 젊은 분들이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실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막연히 하고 있어요. 일단 뵙고 어떤 생각이나 계획이 있으신지 들어보고 알아가다보면 접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뵌 분은 저와 유사한 회사에 오신 분이세요. 아주 멋진 분입니다. 저보다 키도 크고 잘 생긴 남자분입니다. 세포 치료제 연구를 하시는데 일을 시작하신지는 그리 오래된 분은 아닙니다.

살아온 얘기도 하고 그동안 지낸 것들, 가족에 대한 얘기, 한국에 계신 부모님 얘기 등등 하다보니 시간이 언제 그리 갔는지 모르게 갔습니다. 그리고 새해에 다시 기회를 만들기로 하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녁에는 한국 제약회사에 임원으로 간 동료가 있어서 저녁에 대기업 임원인 친구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최근에 변화된 한국의 제약회사 분위기도 듣고 어려워진 바이오 벤처 펀딩분위기도 듣고 또 월드컵 얘기가 빠질 수 없죠.

저의 대기업 임원하는 친구는 벌써 10년이나 되었다고 해서 놀랐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저도 모더나에서 일한지 8년이 되었으니까 얼추 그게 맞다 싶더라구요.

대기업이든 제약회사이든지 임원으로 일하는 친구들 얘기를 들으면 나름 스트레스가 많겠구나 생각도 들고 한편은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뭐 제가 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은 아니어서 그냥 생각만 할 뿐이지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고요.

이런 얘기는 했어요. 연구원으로 일하면 Principal Scientist가 끝이고 임원으로 일하면 VP가 끝이라고….

결국 인생 별 것 없다? 뭐 이런 걸까요?

여하튼 친구들 만나면 항상 반갑죠. 연말인데 플로리다에 여행간 친구분은 다음 기회로 만나기로 했구요. 저도 좀 사람들을 자꾸 만나야지 그동안 너무 안 만났구나. 뭐 이런 생각이 절로 드는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곁에 좋은 분들 게실 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바이오텍 (12) – Intellia Therapeutics In Vivo Gene Editing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유전자 편집기술 (Gene Editing)은 미래 유전자치료제 (Gene Therapy)와 세포치료제 (Cell Therapy) 분야를 크게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유전자 편집기술 중에서 DNA 편집기술 (DNA Editing) 기술인 CRISPR-Cas9 이라는 유전자 편집기술은 DNA의 특정 유전정보를 변형하고자 할 때 특정 유전자 정보의 위치를 확인해 주는 가이드 RNA (gRNA, guide RNA)를 넣어주게 되면 CRISPR-Cas9이라는 효소 (Enzyme)이 그 특정 유전자 정보 위치를 잘라줌으로써 올바른 유전정보로 다시 수정해 준다는 것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유전자 편집기술은 단백질 변화를 시켜야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조작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DNA 편집기술의 경우에는 화학합성이 가능한 gRNA만 넣어주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죠. 이 기술을 개발한 Jennifer Doudna와 Emmanuelle Carpentier가 2020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Intellia Therapeutics는 Jennifer Doudna가 공동창업자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Intellia Therapeutics)는 2018년에 세계최초로 LNP (Lipid Nanoparticle) 전달물질을 이용한 생체네 유전자편집 (In Vivo Gene Editing)을 발표하게 됩니다.

  • LNP 전달물질을 이용해서 12개월 이상의 기간동안 97%이상의 표적단백질 녹다운이 성공하였고
  • 여러차례 LNP를 주입했을 때마다 유전자편집레벨이 증가했으며
  • 가이드 RNA (sgRNA)를 화학적으로 적절히 변형하는것이 생체내 효과를 높이는데 아주 중요했고
  • 생분해성 (Biodegradable) lipid와 mRNA로 만들어진 CRISPR/Cas9 효소의 발현이 일시적이고 독성이 미미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이용한 약물인 NTLA-2001을 이용하여 Transthyretin Amyloidosis (ATTR) 유전질환을 치료함을 증명하였고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2021년에 보고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가 가능한 데에는 Agilent의 연구가 중요했는데요. 2015년에 Nature Biotechnology에서 가이드 RNA (gRNA)의 화학적변형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에 따라 현재 NTLA-2001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데 임상1상 중간결과 발표가 있었고 0.7mg/kg으로 용량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파이프라인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는대로 업데이트하려고 합니다.

Disclaimer: 저는 Intellia Therapeutics의 주주입니다.

커리어코칭 (16) – Merck의 투자 프리젠테이션으로 공부하는 법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탑스쿨에서 박사과정이나 포스닥 과정 중이신 분들 중에서 빅파마나 바이오텍에서 일하고 싶으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어떻게 회사의 정보들에 접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막연한 느낌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모든 상장회사들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홈페이지에 “Investors” 메뉴가 별도로 있습니다. Merck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Investors 메뉴 안에 5가지의 또다른 메뉴가 나타나죠. – (1) Investors overview (2) Events & presentations (3) Financial information (4) stock information (5) Investor resources 입니다. 이 중에서 우리가 관심이 있는 것은 (2) Events & Presentations 입니다. 여기를 클릭합니다.

클릭하고 들어가서 “Past Events“를 누르면 각각의 연도에 발표한 내용들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제가 Merck를 좋아하는 이유는 친절하게 “Transcript“를 함께 만들어 주기 때문인데요. 기업 CEO, CSO, CTO와 같은 최고위급 임원들의 수준높은 발표를 공부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도구입니다.

이 중에서 “2022년의 연차미팅 (Annual Meeting)“으로 갑니다. 올해는 5월 24일에 열렸죠?

5월 24일의 연차미팅 (Annual Meeting)을 보시면 “Presentation (슬라이드)“, “주주총회 투표결과 (Vote Results)“, “발표문 (Transcript)“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슬라이드와 발표문을 같이 보시면 좋겠죠?

또 5월 11일에는 Bank of America 증권부의 2022년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발표한 것이 있네요. Webcast에 등록하시고 들으시면 되구요 “발표문 (Transcript)”과 함께 들으셔도 됩니다.

다른 자료들도 관심이 있으시면 보시면 됩니다.

Merck의 Investors 자료들은 발표공부에도 좋고 영어공부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빅파마의 연구와 판매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BIOTECH (11) – Eisai/Biogen Lecanemab (BAN2401) Alzheimer 치료제

안녕하세요 Boston 임박사입니다.

Alzheimer Disease은 전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초고령사회로 들어감에 따라서 치료제가 개발되어야 할 중요질환 중 하나인데요 현재까지 Eisai/Biogen의 Aducanumab이라는 약물 하나만이 US FDA에 승인이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약물의 승인과정에서 많은 심사위원들이 반대의사를 표현하고 CMMS (Medicare & Medicaid 위원회)에서 의료보험 Coverage를 하지 않기로 하면서 Biogen과 Eisai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iogen은 Layoff를 진행했죠.

현재 Aducanumab은 승인은 되었지만 사실상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Eisai/Biogen은 새로운 물질로 Lecanemb의 임상3상 결과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했습니다.

아래 Slides를 보시면 Lecanemab과 Aducanumab은 다소 상이한 기전 (Mechanism of Action)을 가짐을 알 수 있습니다.

Lecanemab의 결과에 대해 12월 Lancet 저널에서 논평을 했습니다. FDA의 승인결정이 2023년 1월 6일에 날 예정입니다.

BIOTECH (10) – Madrigal Pharmaceuticals의 NASH 치료제 MGL-3196 (Resmetirom) 임상 3상 결과

안녕하세요 Boston 임박사입니다. NASH (비알콜성 간염, Non-Alcoholic Steatohepatitis)는 간염질환 중에서 아직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인데 현재까지 수많은 회사들이 임상3상에 진입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주된 이유는 이 질환의 Mechanism이 아직 확실히 규명되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큰데요. 지방에 Lipid나 Cholesterol에 대한 기작들을 주로 표적으로 해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 성과가 좋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Pennsylvania에 있는 Madrigal Pharmaceuticals에서 고무적인 3상 결과를 내 놓았습니다. 이 약물의 이름은 Resmetirom (MGL-3196)이라는 단분자물질 (Small molecule)로서 THR-beta를 표적으로 합니다. 이 약물의 설계와 개발에 대한 논문은 2014년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발표되었는데 그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이 약물은 현재 3가지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결과는 그 중 첫번째 결과입니다. 어제 회사가 발표한 Slides를 Link합니다.

이번 결과는 966명의 환자에 대한 randomized, double-blind 임상시험결과이고요 두가지 Primary Endpoint와 한가지 Secondary Endpoint에 대해서 모두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 NASH biopsy 결과는 80mg에서 26%, 100mg 복용시 30%의 환자가 개선되어 Placebo가 10%인 것에 비해 거의 3배가량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 1기 이상의 fibrosis 개선정도는 80mg에서 24%, 100mg 복용시 26%로 Placebo가 14%인 것에 비해 약 2배 정도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 Secondary endpoint인 LDL-C가 낮아지는 것은 80mg에서 12%, 100mg 복용시 16%가 낮아져서 Placebo에서 오히려 1% 오른데 비해 크게 향상된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런 좋은 결과를 바탕으로 Accelerated Approval Process를 밟게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런 기대를 반영하듯 주가도 화요일 종가 $63.40에서 크게 상승해서 오늘은 $250.00에 마감되었습니다. 이틀만에 거의 4배나 주가가 올랐군요.

Madrigal Pharmaceuticals는 2016년에 Synta Pharmaceuticals와 합병한 회사입니다. Synta Pharmaceuticals가 흑색종 (Melanoma) 신약 3상을 실패하는 바람에 결국 Madrigal Pharmaceuticals와 1:2로 합병을 했습니다.

미국 Biotech은 이렇게 회사가 실패를 하더라도 Biotech간의 합병 등의 방법을 통해서 계속 Valuation을 유지하다가 좋은 결과로 이렇게 보답을 하는 것 같습니다.

Madrigal Pharmaceuticals의 Rebecca Taub박사님은 Roche에서 개발을 하다가 Madrigal을 세워서 현재 Resmetirom 약물은 Roche와 함께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당뇨, 소화, 신장질환 연구소 (NIDDK,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1.5% – 6.5% (5백만-2천만명) 정도가 NASH 환자일 것으로 예측하고 NAFLD는 약 24% 정도일 것으로 예측합니다. 참고로 Restirom 약물을 NAFLD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3상도 함께 진행 중에 있습니다.

12월 21일에 새로운 Press Release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300M+의 펀딩이 있었군요. 임상3상을 확대하려면 당연한 귀결입니다. 좋은 News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 $289 (Market Cap $4,95B) 에 마감했습니다.

노잼투자 (9) – Sector ETFs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노잼투자 중에도 산업별 섹터에 대한 기대치가 다를 수 있죠? 예를 들면 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이런 식으로 테마주 섹터도 있고 에너지, 금융 같은 전통적인 섹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상승 국면이거나 요즘같은 하강국면이냐에 따라서 각각의 섹터의 오르고 내리는 것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죠. 이번에는 그래서 섹터별 ETF를 좀 나눠볼까 해요.

기술주 섹터 (Technology)

경기흐름에 민감한 기술주를 다루는 ETF로는 아래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XLK가 좋은 것 같습니다.

  • Technology Select Sector SPDR Fund (NYSEARCA: XLK): Market Cap $41.65B, Expense ratio 0.10%, Yield 0.91%
  • Vanguard Information Tech ETF (NYSEARCA: VGT): Market Cap $45.79B, Expense ratio 0.10%, Yield 0.82%
  • First Trust Dow Jones Internet Index (NYSEARCA: FDN): Market Cap $4.08B, Expense ratio 0.51%, Yield 0.00%
  • iShares U.S. Technology ETF (NYSEARCA: IYW): Market Cap $8.61B, Expense ratio 0.39%, Yield 0.42%

헬스케어 (Healthcare)

헬스케어 부문은 경기가 오르든 내리든간에 환자들은 있게 마련이고 약은 항상 복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보통 경기방어적이라고 합니다. 헬스케어를 다루는 ETF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XLV가 좋은 것 같습니다.

  • Health Care Select Sector SPDR Fund (NYSEARCA: XLV): Market Cap $43.13B, Expense 0.10%, Yield 1.41%
  • Vanguard Healthcare ETF (NYSEARCA: VHT): Market Cap $19.83B, Expense 0.10%, Yield 1.23%
  • iShares Nasdaq Biotechnology ETF (NASDAQ: IBB): Market Cap $8.91B, Expense 0.44%, Yield 0.26%
  • iShares U.S. Medical Devices ETF (NYSEARCA: IHI): Market Cap $6.41B, Expense 0.39%, Yield 0.46%

금융 (Financials)

금융부분도 경기 방어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ETF들이 있습니다. VFH가 좋은 것 같습니다.

  • Financial Select Sector SPDR (NYSEARCA: XLF): Market Cap $33.69B, Expense 0.10%, Yield 1.85%
  • Vanguard Financials ETF (NYSEARCA: VFH): Market Cap $9.56B, Expense 0.10%, Yield 2.03%
  • SPDR S&P Regional Banking ETF (NYSEARCA: KRE): Market Cap $3.21B, Expense 0.35%, Yield 2.27%
  • SPDR S&P Bank ETF (NYSEARCA: KBE): Market Cap $2.15B, Expense 0.35%, Yield 2.60%

부동산

부동산의 경우에는 본인의 집을 소유한 경우에는 특별히 투자할 필요는 없지만 상업용 부동산에 분산하고 싶은 경우에는 REITs ETF를 투자할 수 있습니다. VNQ가 좋은 것 같습니다.

  • Vanguard Global Real Estate Index Fund ETF (NYSEARCA: VNQ): Mkt Cap $63.77B, Expense 0.12%, Yield 3.54%
  • Schwab US REIT ETF (NYSEARCA: SCHH): Market Cap $5.88B, Expense 0.07%, Yield 2.40%
  • iShares U.S. Real Estate ETF (NYSEARCA: IYR): Market Cap 3.31B, Expense 0.39%, Yield 3.15%
  • Real Estate Select Sector SPDR Fund (NYSEARCA: XLRE): Mkt Cap 5.12B, Expense 0.10%, Yield 3.49%

에너지

에너지 분야도 경기방어주라고 볼 수 있겠죠? 항상 에너지 소비는 있으니까요. 아래의 ETF들이 있습니다. XLE가 좋은 것 같습니다.

  • Energy Select Sector SPDR Fund (NYSEARCA: XLE): Mkt Cap $43.03B, Expense 0.10%, Yield 3.35%
  • Alerian MLP ETF (NYSEARCA: AMLP): Mkt Cap $6.67B, Expense 0.87%, Yield 7.32%
  • Vanguard Energy Index Fund ETF (NYSEARCA: VDE): Mkt Cap $11.02B, Expense 0.10%, Yield 3.14%
  • iShares Global Clean Energy ETF (NASDAQ: ICLN): Mkt Cap $5.46B, Expense 0.40%, Yield 1.26%

소재 (Materials)

소재분야의 경우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개별종목 보다는 ETF가 좋은 것 같아요.

소비재 (Consumer Discretionary)

산업재 (Industrials)

산업재 분야는 건설, 기계, 제조, 국방, 항공 산업들을 포괄합니다. 

유틸리티 (Utilities)

주로 공공재라고 하죠.

필수소비재 (Consumer Staples)

항상 소비하는 식료품 같은 분야를 말합니다.

정보통신 (Telecommunications)

통신사업회사인 AT&T, Verizon, T-Mobile 같은 회사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보통 S&P500 ETF인 VOO에 투자하면 위의 11개 섹터의 주식들은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잼투자 (2) – 내 사랑 VOO

한국과학기술역사 (10) – 한국과학기술사 탐구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부산박물관에서 만든 “한국 과학기술사 탐구”라는 자료가 있어서 나눕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인쇄문화
  • 역법과 천문의기
  • 봉수와 역마제도
  • 지리학
  • 화약무기
  • 동의보감

179 페이지에 달하고 각계의 전문가인 교수님들이 집필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