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운동 사례 – 마라톤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오늘부터는 운동으로 당뇨를 이긴 사람들에 대한 사례를 함께 나누며 저의 마음도 새롭게 하고 또한 운동을 어려워하시는 분들과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2011년에 운동으로 당뇨를 치유(?)한 분들의 사례를 운동별로 기록한 내용이 있어서 그것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첫번째 것은 마라톤입니다. 저는 달리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제 자신을 생각해 왔는데요. 어쩌면 그것이 착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제가 사는 보스턴은 매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데요.

“이걸 그냥 지나칠 것이 아니라 정말 시작을 해 봐야겠구나!”

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아래 사례는 권이주님께서 마라톤으로 당뇨를 극복하신 사례입니다. 좋은 귀감이 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Nucleoside (3) – Vorbruggen Reaction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Nucleoside chemistry를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분이 Helmut Vorbruggen 박사님이십니다. 이분이 독일의 Schering AG에서 연구하실 때 Hilbert-Johnson Reaction이라고 하는 Sugar glycosylation반응을 응용해서 현대의 Nucleoside Chemistry 가능하도록 한 Vorbruggen Reaction을 발견하신 분이십니다.

그 이전까지는 Furanose chloride에 Mercury (Hg)를 이용해서 Nucleobase (염기)와 Furanose (5탄당)을 연결해야 했고 이 반응은 Toxic할 뿐만 아니라 수율도 좋지 못했고 또한 beta- vs alpha- 비율도 좋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beta-는 염기가 자연상에 존재하는 위로 붙는 것을 말하고요 alpha-는 반대로 아래로 붙는 것을 말해요. 그러니까 결국 beta-로 붙어야 좋겠죠.

이 반응이 1970년에 Angewandte Chemie에 발표가 된 이후에 Nucleoside Chemistry는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Vorbruggen Reaction은 Nucleoside Process Chemistry & Manufacturing에서 널리 쓰이게 되죠.

이 분의 업적을 빼놓고 지난 50년간의 Nucleoside Chemistry를 얘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작년 9월에 세상을 떠나셨지만 Helmut Vorbruggen 박사님의 Named Reaction은 계속 될 것입니다.

노잼투자 (4) – NASDAQ100 “QQQ”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노잼투자를 하는 중에도 성장주 투자를 못하라는 법은 없죠 사실은…

기술주들 예를 들면 FAANG (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 (Alphabet)) 같은 대형 기술주 그리고 Tesla 같은 회사들을 포트폴리오로 담고 싶은데 기술주는 부침도 심하고 폭망하기 딱 좋은 투자라서 이것도 가능하면 ETF로 하려고 해요. 여기에 맞는 ETF가 Invesco라는 회사의 “QQQ”입니다. 위에서 보시면 성장주 답게 S&P500에 비해 크게 뛰어 오르죠 하지만 내려갈 때도 크게 내려갑니다. 그러니까 QQQ보다는 VOO나 SCHD에 비중을 더 넣어두시는게 좋아요.

노잼투자 (2) – 내 사랑 VOO

노잼투자 (3) – 미국배당 ETF “SCHD”

QQQ는 NASDAQ100 지수 종목을 추종하는 펀드입니다. NASDAQ100지수는 NASDAQ의 기업 중 상위 시가총액 (Market Cap) 100개 기업을 비율대로 담은 지수 펀드에요. QQQ의 Expense ratio는 0.20%로 VOO (0.03%)나 SCHD (0.06%)보다는 높은게 좀 흠이라면 흠이긴 한데 성장폭이 그 차이는 상쇄를 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QQQ를 한 20% 정도 넣어두는 것 같습니다. QQQ도 배당을 적기는 하지만 줍니다. 현재 0.71%네요. 그러니까 배당률-비용 = 0.71%-0.2% = 0.51% 정도는 배당으로 얻는 Net gain이 된다고 계산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Net Asset이 큰 ETF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Youtube에 보면 TQQQ라고 레버리지를 써서 QQQ의 3배로 만드는 ETF 투자를 권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 분들이 지금 장에서 고생하고 계시죠.

시장은 항상 부침이 심하기 때문에 노잼투자 – 장기투자 – 하시는 분들께는 레버리지 없는 QQQ로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BOSTONIAN (3) – Let It Snow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보스턴 하면 “눈 (Snow)“이죠. 여기가 바로 설국이에요. 눈이 정말 많이 올 때에는 10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4월 중순까지 눈이 왔는데요. 요즘은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크리스마스에도 비가 와요. 다음주 목요일부터 추수감사절 (Thanksgiving)이 되고요 이제 연말 분위기 물씬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도 조금씩 와서 이제 기온이 제법 34-35도 (화씨, 섭씨로는 1도 정도)가 되는데요. 뉴스에서 곧 눈이 올 것 같다고 하네요. 뭐 새롭지 않죠.

저는 원래 겨울에 태어났고 겨울에 스케이트를 탔었기 때문에 추운걸 좋아해요. 한국 서울에도 예전에는 실외 스케이트장이니까 엄청 추워야 하루종일 스케이트를 탈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섭씨로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기를 기도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겨울은 좋아해요. 특히 눈이 많이 오는 이 곳 보스턴은 저에게 참 천혜의 도시인 셈이죠. 눈이 오면 이곳의 회사와 관공서들은 비상 상황으로 들어가고요 심하게 눈이 오는 날에는 출근 시간을 몇시간 늦게오고 퇴근을 일찍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특히 Snow Storm이 온다고 하는 날에는 아예 회사는 문을 닫고 관공서도 눈을 치우는데 필요한 인력 (경찰, 소방서 등)이 주로 밖을 돌아다니지 일반인들은 거의 집콕을 해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음식료품을 사재기를 해야겠죠. 기름도 미리 좀 사다 놔야하고요. 이런 저런 이유로 해서 눈이 오면 보스턴은 마비가 되는 셈이죠.

우리 아이들은 눈이 오면 좋아라 합니다. 저는 좀 힘든게 눈을 치워야 만일의 사태에 차가 급히 나가야 할 때 차가 나갈 수는 있어야 하니까 집 앞의 도로는 제가 치우는데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제가 눈을 치우는 동안 아이들은 눈에서 놀곤 했어요. 이제는 애들이 커서 그런 재미도 추억이 되었네요.

보스턴이 눈이 많이 오는 대신 눈에 대한 대비라든가 눈이 그치자 마자 도로에 차가 다닐 수 있도록 눈이 없게 만드는 기술들은 참 기적같이 보일 정도에요.

어떤 사람들은 눈이 녹으면 더러워진다고 눈보다 비가 더 좋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래도 눈이 더 좋아요. 눈으로 가득한 동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눈이 정말 많이 올 때에는 제 가슴까지 온 적도 있고요. 눈에 빠져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은 적도 솔직히 있기는 했어요. 특히 잔디밭은 눈을 치우지 않으니까 거의 겨울 내내 방치하게 되지요.

눈이 무겁게 오는 날에는 집 지붕에 Snow Dam이라고 해서 얼음이 생기고 지붕을 망가트릴 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눈이 많이 오는 날에 지붕의 눈을 치우기 위해 Snow Rake (눈 갈코리라고 번역하면 될까요?) 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Snow Blower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눈을 날려주는 기계에요. 예전에는 삽 (Snow Shovel)으로 눈을 치웠는데요 눈이 너무 많이 온 날 눈을 높이 쌓아올리다가 허리가 나갈 뻔했어요. 그래서 그 후로는 Snow Blow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Snow Blower입니다.)

이런게 보스턴의 겨울 풍경이고요 사실 보스턴하면 눈 내리는 겨울이에요. Let It Snow!

Bucket List (1) – Blogger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이제 Bucket List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해야겠죠? 저의 버킷리스트 중 첫째는 블로거 (Blogger)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기도 하죠. 제가 블로깅을 처음 시작한 날이 10월 29일이니까 이제 3주 정도 지났어요. 지금 아주 즐겁게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에 인터넷 방을 만들려니까 디자인도 마음대로 안되고 메뉴 만드는 것도 처음에는 버벅거렸어요. 이제는 글을 계속 쓸 수 있을 정도까지는 된 것 같아요.

다른 매체도 생각을 하지 않는 건 아닌데요. 저는 아무래도 글을 쓰는게 저를 위해 우선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기록을 남기면 가족들이나 친구들도 볼 수 있고 또 혹시 이런 걸 통해서 모르는 분들과도 알 수 있을테니까 좋기도 하고요. 제 친구 중에는 작가가 된 친구도 있고 그림을 그리거나 전시를 하는 친구도 있고 성악을 하는 친구도 있고 다양한 좋은 친구들이 많아요. 항상 지나고 보면 시작이 반이 아니더라고요. 시작이 한 90%는 이미 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더라구요.

시작을 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을 하고 나니까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블로그를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된 계기는 사실 제가 일기를 쓰게된 것과 비슷해요.

Unretirement (2) – 일기를 쓰는 이유

이런 저런 분을 통해 일기를 적으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요 저는 일기를 쓰는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집에 틀어박혀서 (work from home 때문에요) 일을 하다보니까 사람이 이상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일기를 쓰기 시작한게 8월말쯤 됩니다. 이제 한 3개월 정도된 거잖아요? 그런데요. 제가 그동안 정말이지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여기서 장족은 아주 큰 발전이 있었다는 얘기에요.

처음 며칠간의 일기는 정말 맬랑꼴리해요. 그런데 최근으로 오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고요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고 배워나가고 있더라고요. 제 자신이요.

그래서 “글쓰는 것의 재미와 의미가 있구나!”하는 걸 알게됐어요. 참 맛을 알게 된거죠.

그래서 내친김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어요. 제가 사실은 1990년대 말에 홈페이지를 운영한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뭐 방문객도 없고 그랬는데 갑자기 늘더라고요. 홈페이지 내용도 뭐 재미있는게 아닌 화학에 대한 얘기였는데도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경험이 있어서 지금 한분이 보시든 두분이 보시든 저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이걸 뭐 돈을 벌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버킷리스트라고 했듯이 저 자신과 사회를 위해서 뭔가를 시도한다는 데에서 저는 의미를 찾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 이름으로 도메인도 따고 시작을 한거에요.

플랫폼에 얹혀 있으면 플랫폼 회사들의 부침에 영향을 너무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쓰던 글이 다 날아가는 경험을 한두번 한게 아니에요. 저는 그래서 플랫폼이 아니라 저의 이름으로 된 도메인으로 계속 확장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지금 무슨 큰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플랫폼이 아닌 나만의 도메인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한거죠.

그리고 제가 컴퓨터 타자가 빠른 편이어서 (한글, 영어 둘다) 블로그를 쓰는게 전혀 어색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블로그를 해 보니까 또 좋은게 이게 저에게는 새롭게 해 보는 디지털 기술이잖아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제 스스로 찾아서 한거죠. 그러니까 그것 하나만으로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나중에 글이 좀 되서 한 300개(?) 이상이 되면 그 때에는 누구를 만나서 블로거라고 소개해도 될 것 같아요. 아직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Unretirement에도 썼지만 넓게 배우고 싶고 배운 걸 또 나누고 싶어요.

Unretirement (6) – 깊고 넓게 배우고 나누며

그래서 지금은 약간 혼자 하는 느낌이 살짝 들기는 하지만 이걸 통해서 또하나의 저의 부캐가 탄생하고 있는거죠.

보스턴 임박사로요. 약간 촌스러운 느낌은 있는데 일단은 이 부캐로 가려고요.

유재석님 보니까 뭐 부캐가 계속 늘어나던데요 뭘. 저도 늘려나가면 되죠. 오랜만에 이렇게 책상에 앉아서 자판을 두드리고 저의 디지털 홈에 글을 쓰고 있으니 참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때가 되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배우고 나누는 삶을 살고 싶은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면 좋겠죠. 저의 블로그는 그 첫번째 여정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잘 시작한 것 같아요 블로그. 왜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라고 하는지를 알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요. 화이팅이에요.

커리어코칭 (9) – Phone Interview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이제부터는 인터뷰 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좀 하려고 해요. 미국 제약/바이오텍 기업은 인터뷰 과정이 좀 통과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요. 특히 한번도 회사 인터뷰를 해보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잘 몰라서 허둥지둥거리다가 좋은 기업에 들어갈 기회를 잃기도 합니다. 그래도 Top-tier 대학에서 공부나 연구를 하신다면 Campus Recruiting 기회를 잡으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것도 어렵죠. 저의 경우는 처음 인터뷰를 Campus Recruiting으로 해서 On-Site interview (회사에 가서 하는 최종면접)까지 간 적이 있어요.

일단 Campus Recruiting이 아닌 일반적인 인터뷰 과정 (Interview Process)을 간다고 했을 때 제일 먼저 닥치는 것은 30-분간의 Phone Interview (전화 인터뷰) 에요. HR/Talent Acquisition (인사과) 직원과 전화인터뷰를 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Hiring Manager (채용담당자 – 미래의 보스)가 직접 전화인터뷰를 할 수도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실 정도의 분들은 영어가 편하지 않은 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글을 적어 볼게요. 보통 회사에 지원을 하면 경험에 의하면 먼저 전화인터뷰 날자와 시간을 잡는 이메일이나 전화가 와요. 보통 이메일로 올거에요. 채용담당자도 바쁘기 때문에 일일히 전화하기가 번거롭거든요. 그러면 정중하게 답장을 주시면 좋아요. 자 그래서 일단 인터뷰 날짜와 시간이 잡히면 인터뷰 준비를 하셔야해요.

첫째 기억하실 것은 전화 인터뷰의 목적을 아시는거에요. –

전화인터뷰의 목적은 바로 Onsite Interview (방문 최종면접) 를 가기 위한 것이에요. 이걸 꼭 기억하고 인터뷰에 응하세요. 인터뷰를 하는 HR과 Hiring Manager의 목적은 그럼 뭘까요? 당연히 누구를 최종면접에 부를지를 정하려는 목적이겠죠? 그러니까 전화인터뷰에서는 내가 최종면접에 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해요. 그걸 누가 몰라요? 그게 쉬우면 누구나 다 취업하기 쉽겠죠. 그런데 이걸 인터뷰하다보면 잊어버리기 쉬워요.

둘째 예상 질문을 준비하고 답변을 미리 준비해 놓는 거에요. 예를 들면…

  • Tell me about yourself.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을 할 것인지? 이건 Qualification을 물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이렇게 얘기하면 되요. – I am a chemical engineer with nucleoside chemistry development. I got PhD degree at xxx and currently working at xxx University for xxx research.
  • 해보지 않은 연구기기나 실험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답을 할 것인지? – 보통 대답은 솔직하게 해 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이러이런 것을 해 본적은 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잘 배우니까 빨리 배워서 적응을 하겠다.
  • Salary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 (보통은 전화인터뷰에서 원하는 Salary를 물어보지는 않는데 또 모르니까요.) – Salary에 대한 것은 법적으로 대답할 의무가 없고 금액을 말씀하지 마세요. 그냥 If the compensation would be fair enough with my qualification, I am fine with it. 이라고 하시면 충분해요.
  • 현재 하는 연구과제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지? – 이건 잘 하실 것 같기는 한데요 가능하면 Job Description하고 맞출 수 있는 과제이면 그 쪽으로 많이 말씀을 하시고 아니면 1, 2, 3로 얘기하셔도 됩니다. 너무 길게 말씀하실 필요는 없지만 핵심은 전달이 되어야해요. 특히 Hiring Manager의 전화인터뷰이면 Hiring Manager가 하시는 일을 알아야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
  • 5년후의 미래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지? – 지금 Job에서 기여를 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 그 정도면 족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것은 다른 분야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은 절대 하시면 안되요. 뽑아놨는데 다른 팀으로 바로 옮긴다고 하면 누가 뽑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말은 하시면 안됩니다. 뭐 잘 아시겠지만요.
  • Weakness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지? – 이건 보통 약점을 물어보지만 대부분 강점으로 되칩니다. 예를 들면 – 너무 실험을 열심히 해서 가족에 소홀하다. 뭐 이런식이랄까?
  • 보통 Entry level에 대한 인터뷰를 할 때 Hiring Manager는 여러분의 연구과제 중의 하나를 택해서 깊이 있게 질문할 가능성이 있어요. 제가 좀 그런 걸 묻는 편이거든요. – 이렇게 물어오면 이건 중요한 질문이에요. 여러분도 천천히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깊이있게 얘기하는게 중요해요. 예를 들면 연구의 목적과 가정이 어땠는데 그래서 실험을 이렇게 했고 이런 테스트를 했다 그런데 결과가 예상과 달라서 (보통 예상과 다르니까)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것을 찾게 됐다. 그런 식으로 천천히 얘기하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 질문을 잘 하셨으면 더 자세히 물어볼 수도 있어요. 거기까지 받았는데 대답을 잘 하셨으면 이제 거의 된 거에요.

셋째, 이제 여기부터가 중요하고 바로 여러분의 시간이에요. Do you have any question to ask?

이렇게 물어보면 질문을 적어도 3-5개 정도 준비해서 질문을 계속 30분이 다할 때까지 해야해요. 보통은 10-15분 정도 질문 받고 Do you have any question?하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여러분이 정말 원하는 것 – 최종면접 확정 – 을 얻으셔야 해요.

보통 저는 좀 직접적으로 묻는데 중요한 질문 몇가지는..

Is this position a new position or replacement? New Position이라고 하면 팀이 크는 중이니까 좋은 신호이고요. Replacement이면 약간 부정적인 건데 그것도 이유가 뭐 개인적인 사정으로 누가 나갔다 그러면 나쁜 신호는 아니에요.

How long have you been working at the xxx company? 저는 보스가 오랫동안 회사에서 근무한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What do you think this company is good for me? or What made this company interesting to you? 이렇게 물어봐서 Hiring Manager가 회사에 대해 자랑할 시간을 줍니다. 저도 좀 쉬고요.

What type of person are you looking for? (저는 이 질문을 꼭 하고 이 대답을 잘 듣고 왜 내가 그 사람인지 어필해요.)

I would like to see the working environment and the team whom I work with. Can I see your team? (이건 나 최종면접 갈 수 있냐? 인데요) 보통 이렇게 말하면 Hiring Manager는 좋다고 합니다. 최종 가는 거죠.

만약 긍정적인 게 보이면 저는 다음 인터뷰 준비에 대해 물어요.

What would be the next step and when could I learn about it? (보통 대답은 몇명 더 인터뷰하고 Onsite 확정되면 HR이 연락을 하고 아마 1시간 Presentation하고 그 다음에 몇명과 30분씩 One-on-one interview 할거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럼 저는 이걸 꼭 물어보는데요.Which one of my research projects made you interest in me and the team? 보통 이렇게 애기하면 Hiring Manager가 잘 대답을 해 줍니다. 저의 경우는 Nucleoside chemistry를 중점적으로 준비하는 게 좋겠다. 뭐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럼 Hiring Manager가 말한 부분을 많이 해서 준비를 하면 좋겠죠.)

보통 여기까지하면 잘 된거에요. 그래도 시간이 약간 남으면 몇가지 질문을 더 준비하세요. 예를 들면….그 회사만의 특이한 상황 – 스타트업이면 펀딩상황도 물어봐도 나쁘지 않고요. 지금 임상시험에 갈 준비가 되고 있는지 아니면 전임상연구 (preclinical research)가 더 필요한지?

만약 이미 성장을 한 회사이면 – 새롭게 추진하는 Project가 뭐가 있는지? 새롭게 Clinical에 들어갈 pipeline이 얼마나 되는지 어떤 약들인지 등등.

그리고 내가 들어가서 하루의 일과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등등을 물어보면 좋아요.

이런 것을 많이 물어볼 수록 최종면접에 갈 확률은 높아집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요. 인터뷰 하시기 전에 회사에 다니는 분의 도움을 좀 받는게 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커리어코칭을 하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Onsite Interview (방문 최종 면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SAT/AP Chemistry Is….

Hello everyone, this is Bostonian Dr. Lim.

Let me introduce myself on SAP/AP Chemistry pages and what I am about to do with this. As a professional chemist working in the real chemistry world in my tenure, I have been involved in some ad-hoc tutoring for a couple of struggled high schoolers who were very talented otherwise. The experiences let me introduce about how high school chemistry courses were taught to prepare students to get good grade of SAT chemistry or AP chemistry, etc. For instances, my kids have been doing the same things and used some prep books which were written by some chemists who I have no idea where they came from. Those authors or private teachers may have something what I may not have, however, I became a little scrutiny of current SAT or AP books and teachings if those made students learn well or away from the “Real Chemistry World“.

Moreover, the chemistry textbooks are still following some students who entered in college as a pre-Med or pre-Dentist pre-requisites. I also would like to learn how the college pre-etc students might feel about general & organic chemistry textbooks and tutoring. If I could help, I am willing to help!

That’s why I would like to tackle some great talented students to learn about interesting scientific concepts and apply those to their actual curricula and careers to cure many patients and their lovers during their tenures.

As always, this is also a venture in my professional life since it might take advantage of some times for idling lives or family. If I could make something meaningful change in chemistry understandings for great Gen-Zs, it couldn’t be better.

If you may find some challenges or difficulty in understandings of specific topics or most of topics, please feel free to leave your message at the following message board. Any help I could bring might help you get actual solution!

Thanks for your reading and wish we could make something better in the near future.

Best Wishes for your ultimate journey of career and May God Bless You!

Dr. Lim in Boston

ART-IS 에서 다루고 싶은 나의 아티스트들…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ART-IS”라는 메뉴에 대해 잠시 얘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건 좀 약간 흥분이 되는데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말씀을 드려볼게요.

이 공간은 분명히 예술 – 그림, 화가들, 사진, 동양화, 서양화, 건축, 음악 등 – 에 대해 저의 완전히 편협한 시각에서 다루려고 하는 곳이에요. 저는 미술관에 가는 걸 좋아해요. 해외 여행을 가서도 미술관에 꼭 가려고 해요.

본래 저는 예술에 정말 소질이 없는 사람이었고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요 음악은 좀 좋아했어요. 아카펠라를 좋아하고 합창이나 관현악을 좋아했는데요. 가끔 미술관에 가면 처음에는 싫더라구요. 아 그래서 미술은 아닌가봐 이랬는데 언제부터인가 크리스찬들이 그린 그림이 시대마다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표현하는게 재미있어서 그것은 좀 보다가 몇해전 파리에 가서 루브르 박물관은 그냥 그랬는데 아! 글쎄! Musee de Orsey에 가서 인상주의 그림을 보고는 넋이 나가고 말았어요. 정말 몇시간을 서서 정말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그림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 인상주의만 주-욱 – 보고 있었는데 이제 인상주의 앞 뒤의 학풍이 있거든요. 이제 그게 점점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한국화가의 그림도 점차 눈에 들어오고 이게 눈이 좋아진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러다가 한번은 사진작가가 그냥 사진을 쉽게 찍는 줄 알고 있었는데 예술 사진은 또 그게 아니란 걸 알게 된게 어떤 일본인 작가가 있는데 이 사람은 특이하게 전기 분해 하듯이 유체에 다가 전기충격을 주는데 그러면 그 모양이 잡히는게 어떻게 보면 태풍 같기도 하고 해석하기에 따라 나무 같기도 하고 아니면 미시 과학세계의 어떤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영혼의 세계로 해석할 수도 있고 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아! 사진도 그냥 찍기만 하는게 아니구나 이걸 알게 되죠.

건축도 요즘들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요. 아~ 예술이에요.

이래서 이런 저런 에술에 대한 내용을 배워 나가다 보니까 직접 해 보고 싶은 지경 (경지가 아니에요) 에 이르게 됩니다.

여차 저차해서 아직 좋은 스승을 만나지 못한터라 시작은 못하고 있지만 나름 어떤 분야를 할지는 대략 생각을 한지라 저는 그 분야의 스승님을 찾아 떠나려고 하는데요 그 스승님이 산속이나 오지에 계시지 않고 가까이 사시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그에 대한 얘기들을 마치 잡담같이 나누려고 하니까요 헛소리다 싶으시면 안 보셔도 되고요 좋으면 댓글로 감상이라도 남겨 주시면 저도 생각이 그만큼 넓어질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아요.

예술에 대해 제가 뭘 알겠습니까만 혹시 이렇게 공부하다보면 또 모르죠. 인생은 아름다우니깐요.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라는 메뉴는요.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과학자, 사상자, 운동가, 크리스찬 선각자 이런 분들에 대해 제가 알아낸 사실들을 좀 적으려고 해요.

좀 식상한 말이지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이름을 남길 사람은 이미 다 남긴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도 물론 유명한 분들이 계시지만 그 분들이 우리와 동시대에 사니까 우리에게 유명할 뿐이지 과연 저와 그 분들의 시대가 가고 몇백년이 흐르면 정말로 후세사람이 기억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 제가 보기에 몇몇 분들 빼고는 아마 거-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는 그냥 과거에 우리의 선조들이 – 예를 들면 테스형 같은 분들이 – 워낙 중요한 것들을 많이 정리를 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분들의 업적을 바탕으로 그 보다 조금더 나갈 수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닥 큰 진전은 없지 않나..

뭐 이런 얼빠진 생각이 들게 되요.

과학자도 그렇거든요. 제가 당연히 한번 블로그를 쓰겠지만 저는 프랑스의 화학자 “라브와지에”를 아주 존경해요. 이 분이 그런데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날 때 루이16세의 재정장관이셨어요. 그러니까 화학만 한 게 아니고요 정말 대단한 분이었던 거죠. 그런데 그 때 단두대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세요.

그 때 그를 아는 사람들은 얘기했다고 하죠.

“라브와지에의 죽음으로 과학은 100년을 잃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요즘 어떤 과학자가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겠어요? 미국에 세계에서 가장 큰 화학회사 중에 듀폰 (Du Pont)이라는 회사가 있어요. 이 듀폰의 창업자는 라브와지에의 화학 실험 조교이자 제자였어요. 라브와지에가 형장의 이슬로 돌아가시자 생명의 위협을 느낀 나머지 미국으로 이민을 와 버리고 여기에서 총알을 만드는 회사인 듀폰을 만든게 지금까지 큰 다국적 화학회사로 성장하게 됩니다.

여하튼 저는 어쩌면 우리의 삶은 이미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어떤 거인들의 노고와 희생으로 인해 그 거인의 어깨에서 살다가 거인의 등에 업혀서 가는게 아닌가 뭐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노벨상 아니 노벨상 할아버지가 온다고 해도 말이에요.

그래서 이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메뉴를 통해 제가 정말 나누고 싶은 거인들의 삶과 수고 그리고 그 분들의 업적에 대해 시간이 날 때마다 적어 보고자 합니다.

Bucket List에 담으려는 것들…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중에서 가장 바쁘게 보낸 금요일이었습니다. 다음주말이 추수감사절이고 다음주에 휴가를 내는 사람들이 많을 예정이어서 일을 오늘까지 마쳐야하는 것이 많았는데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Performance Review(성과보고) 작성이었어요. 제 것만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도 해야해서 많이 바빴습니다. Performance Review를 하고 생각을해 보니까 1년간 내가 뭘했는지 얼마나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또 더했으면 좋았던 건 뭐가 있는지도 좀 생각을 해 보게 됐어요. 내친김에 그동안 제 일기장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버킷리스트 (Bucket List)를 하나씩 적어보려고 해요. 가끔씩 일기를 쓰다가 하루에 버킷리스트를 막 적은 적이 몇번씩 있었는데 이것도 자꾸 하다보니까 나름 버킷리스트끼리 정리가 되더만요. 참 신기했어요.

보통은 버킷리스트의 의미가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몇가지” 뭐 이렇게 하는데요. 저는 죽기전에 하려는 건 아니고요. 일단 생각을 좀 정리하려는 의미의 버킷리스트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버킷리스트를 다 하려는 게 아니고요. 제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좋다고 생각하는 버킷리스트 중에서 할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과 그냥 남들 따라하는 걸 구분하고 싶은 나름의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설겆이 하다가 (저는 부엌에 뭐가 쌓여있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설겆이는 제가 해요) 유튜브 (Youtube) 를 잠깐 들었는데 오현오님이라고 미국에서 부시비행사 훈련하시는 분이 계세요. 그 분이 정말 여러가지를 다 해보신 분이신데요 하신 말 중에 이 말이 가장 와 닿았어요.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의 조언이다.

바로 이 말이었어요.저도 정말 100% 동감하는 말이에요.

그리고 예전에 엔딩노트 (Ending Note) 라는 일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어요. 책으로도 나온 걸로 알아요. 이 엔딩노트는 일본의 대형 화학회사에서 평생을 근무하던 일본인 임원이 정기건강검진을 받는 중에 위암 말기인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죽을 때까지 기간 동안 이 분이 엔딩노트라는 것을 적고 그것을 차분히 실천하면서 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것을 다큐멘터리 작가였던 그분의 딸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든 영화에요. 저는 감명깊게 봤는데 어떤 분은 싫어하실 수도 있죠. 아래에 그 영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어떤 분이 돌아가시면 그 분의 유산을 자식과 배우자에게 상속을 하고 나서 나중에 부채가 있으면 채권자가 청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미국은 그와 달리 유산이 바로 상속이 되는 것이 아니고 돌아가신 분의 재산이 돌아가신 분께 계속 있으면서먼저 부채를 정리하고 나서 남은 것을 상속하는 방식이에요. 이상하죠? 돌아가신 분이 부채를 정리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법원이 재산을 먼저 관리에 들어가고 변호사를 써서 1년여간 이 분의 재산내역을 공개하고 채무자가 있으면 이걸 청구하게 해요. 재판이 길어지면 당연히 유산 상속도 길어지지만 남은 분들의 고통이 당연히 크겠죠. 그리고 재산의 많은 부분을 변호사 비로 써야하니까 여러모로 고되요. 그래서 보통 살아있는 동안에 유서 (Will), 판단불명일 때 어떻게 하라는 유서 (Living Will), 그리고 리빙 트러스트 (Living Trust)라고 해서 재산을 이 법인으로 옮겨요. 그러면 법원으로 가지 않고 이 리빙 트러스트에서 유서와 Living Will에 따라 모든 걸 빨리 처리할 수 있게 되죠. 저도 그래서 이걸 다 이미 써 놨는데요 이걸 쓰다보니까 생각이 정말 많아지더라구요. 벌써 이미 한번 돌아간 느낌이랄까요?

여하튼 그래서 이러저러한 걸 해 보니까 중요한 어떤 것들은 미리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하더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 버킷리스트를 쓰면서 무엇이 정말 해야할 일인지 아니면 어떤 것은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인지 아니면 하면 좋지만 안해도 그만인지 등을 정리해 보려고 나름 써보려고 해요. 물론 제가 이 중에서 뭘 해야 되는지, 안해도 되는지는 얘기하지 않을거죠. 저 혼자 알아서 정리를 할 것이고요. 그런데 혹시 이 글을 읽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읽으시면서 본인의 것도 한번 정리할 겸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