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패셔니스타 (2) – 배바지/긴바지 제발 안녕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저는 중앙일보에서 하는 양현석의 반발짝 패션을 40대 이상의 중년남성들은 꼭 읽으시고 그대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내용은 아래 양현석님의 글과 함께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양현석의 반발짝 패션 (22) – ‘배바지’ 입으면 아재 패션…내 몸에 맞는 바지 치수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812709#home

양현석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신데 이분의 글을 읽으면서 글로벌 패션감각을 가지신 분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다니는 중국인과 일본인 동료가 있는데요. 확실히 일본 친구는 저와 견줄만 합니다. 동경대 화학과 나온 친구인데 옷을 꽤 갖춰서 입고 다닙니다. 가방도 깔맞춤 하고요 구두/신발까지 맞춰서 입고 옵니다.

꼰대 부장님 패션으로 통하는게 배바지가 있습니다. 바지가 배를 가리고 있는 식의 옷차림을 말하는데요. 바지의 시작이 배가 되면 안되고 그 아래에서 시작을 하는게 맞아요.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자연히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배가 불쑥 나오면 옷맵시가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통바지도 있는데요. 본래는 바지 품이 너무 넓지 않게 자신의 다리 굵기와 거의 비슷하게 맞춤한 듯이 옷을 입는게 맞습니다. 서양인들은 젊은 사람일수록 바지가 자기의 몸에 딱 맞게 거의 끼다시피 입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지의 끝자락이 말리면 안되고 구두와 신발 위에서 끝나고 양말이 약간 보일락 말락 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바지가 자신의 하체 패션을 잘 살려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계속 노력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아쉬움은 남습니다. 나이는 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배바지 부장님 패션이나 헐렁이 아재 패션만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백화점 매장이나 아울렛 매장에 가셔서 자신의 몸에 맞는 바지를 고르시면 좋아요. 색깔도 다양하게 베이지 게통, 검은 계통, 블루 계통, 흰색 계통 등 다양한 색으로 가지고 계시면 나중에 다양한 패션 조합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배바지나 통바지 헐렁 바지는 이제 옷장에서 사라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우리 한국 남자들도 정말 잘 생기고 훤칠하고 훈남들이 많은데 파리 남자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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