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코칭을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감사에 대하여

몇주 있으면 Thanksgiving (추수감사절)이 되고 그러면 이제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게 됩니다. 추수감사절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청교도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메이 플라워 호를 타고 매사추세츠 주의 플리머스 (Plymouth)에 정착해서 살게된 첫번째 연도를 감사하는데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플리머스에는 한국 민속촌 처럼 초기 정착민들이 살았던 마을을 재생한 마을이 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플리머스 정착촌 (Plymouth Plantation)이라고 합니다.

초기에 인디언들이 매우 호의적으로 청교도들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만약 인디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모두 굶어죽거나 추위에 얼어죽었을 것이라고들 합니다.

커리어코칭을 하려는 이유

추수감사절을 떠올리면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꽤 오랜 시간을 살면서 박사학위도 받고 포스트닥 과정도 밟고 여러 좋은 회사에서 좋은 분들 혹은 아주 좋지는 않은 분들을 두루 만나면서 지금까지 왔던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돌이켜보면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입니다. 그러다보니 추수감사절의 의미는 저에게 상당히 깊이 다가오고 또 이어서 한달 후에 있는 크리스마스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해 연말에는 일년간의 감사의 제목들을 기억하고 또 그 감사를 넘어서 나눔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나름의 다짐도 하게 됩니다.

20대에 처음으로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했을 때를 돌아보면 참 계획도 거창하고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50대가 되어서 돌아보니 계획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저의 계획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갔는데도 결과적으로 옳은 길을 오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KASBP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정기연례회가 보스턴에서 11월 4일 – 5일 이틀에 걸쳐서 열려서 저도 이틀 양일간 참석을 했습니다. 물론 오래된 저의 선배님들도 뵙고 또 한국에서 오신 높은 분들을 뵙는 것도 좋았지만 가장 좋았고 또 하고 싶었던 것은 지금 한참 커리어를 찾아 나가시는 분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초롱초롱하고 활기찬 모습에서 귀하고 밝은 미래가 보였습니다.

다들 하버드, MIT 공과대학, 보스턴 대학, 보스턴 칼리지 등등 좋은 학교에서 공부나 연구를 하시는 분들이지요. 한국인 뇌섹인들이 모두 모여있다고 보셔도 틀리지 않았을 거에요. 고등학교에서는 사회 생활을 위해 알아야 하는 어떤 기초적인 것을 거의 모두 망라해서 배운다면 대학교에서는 자신이 직업으로 아니면 취미로 할 전공 분야의 모든 분야를 배우게 되는거죠. 이제 가방끈이 길어지면 분야는 점점 세분화됩니다. 그래서 박사과정이나 포스닥 과정 정도까지 올라가면 분야는 마치 ‘전세계에서 나야나’ 같은 느낌이 들게 되죠. 마치 세상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 어떤 일을 내가 오랜동안 고생고생해서 한 것 같은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게 됩니다. 저도 Yale 대학교에서 포스닥을 할 때 그런 느낌이 많이 있었거든요. 처음 1,2 년은 연구를 해도 사실 결과를 얻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그랬는지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둘다 인지 모르겠는데 여하튼 연구가 별다른 진척이 없더라구요. 논문도 간신히 하나 냈던 것 같은데 그것 가지고 어디에 내다 놓기도 부끄럽겠다 싶었습니다. 3년차 4년차 하니까 이제 연구가 좀 되기 시작해서 결과는 나오는데 오! 이제 좀 된다 싶으니까 미국인 친구들이 늑대처럼 제 연구 과제를 빼앗아 가는 거에요. 와! 정말 저는 그 때 인생 끝난 줄 알았습니다.

여하튼 어찌어찌해서 이제 경력도 차고 뭐 더 올라가 봤자 별로 기쁘지도 않고 오늘 당장 은퇴해도 그만, 아니지 그래도 일하면 더 좋다는 느낌(?) 등등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게 저만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저보다 10년쯤 더 연배가 계신 선배님들도 그런 것을 느끼셨고 저는 이제 50 초년병으로 이제야 비로소 겪고 있는 것이더라구요.

이제부터는 뭘 하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좀 망상처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된 책들도 몇권 아마존에서 사서 읽어봤어요. 그랬더니 거기에 ‘커리어 코칭‘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주로는 HR이나 리쿠르터 하던 분들이 많이 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인생 2막에 들어선 저같은 사람들이 인생 1막에서 어떤 커리어의 선상에 들어가야 하거나 커리어를 변경해야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할 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라든지 경험이라든지 아니면 좀 주제 넘지만 처방(?) – 조언이라 하기엔 좀 초라한 것 같아서 문제에 대한 처방이 맞는듯 합니다 – 같은 것을 좀 한다면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뭐 이런 망상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대기업에도 다녀봤고 바이오 벤처기업도 다녀봤고 또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커리어를 과학자에서 파이낸스 가이로 바꾼 경험도 있죠.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도 일해봤고 미국에서도 일해 봤죠. 그리고 회사를 키워서 – 제가 키운 건 아니지만 – 빅파마에 팔아보기도 했고 또 지금은 초창기부터 전혀 새로운 Modality인 mRNA라는 새로운 분야를 상용화까지 해 봤잖아요? 그 뿐만이 아니에요 사실 그것 말고도 별거 별거 많이 해 봤어요. 잘 안되서 그렇죠.

한국과 미국에서 대학교수 지원도 해 보고 최종까지 가 보기도 했고요. 한의대 간다고 편입지원도 해 보고 변리사된다고 특허법 공부하고 시험도 보고 해 봤습니다. 물론 안됐으니까 지금 과학자로 살고 있죠.

어떤 교수님이 저의 이력서를 보시더니 그러시더라구요.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했어요?”

맞아요. 저는 호기심은 못 참는 성격이라 포기를 모르고 거의 다 해 보려고 기회만 되면 도전을 해 봤던 것 같아요. 성격에 역마살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3개 대륙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에서 일하면서 살아보고 뭐 저로서는 해볼만한 건 다 해 보지 않았나? 뭐 이런 생각을 살짝 하다가 또 요즘은 전혀 엉뚱한 것을 또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계속 뭔가를 이렇게 도전하면서 살 것 같아요. 이런 저의 엉뚱함이 혹시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 그야말로 금상첨화겠죠.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 써 봤습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하나씩 풀어서 써 내려가 봐야 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스턴 임박사 커리어코칭 서비스 소개

  • 방식: MS Team Meeting or In-Person Meeting (within Greater Boston)
  • 커리어코치: 보스턴 임박사
  • 상담자: 보스턴 임박사 커리어코칭을 받고자 하시는 분
  • 미팅 주제: 보스턴 임박사는 커리어 코치로서 고민 청취 및 조언을 드리고 상담자는 본인의 연구내용을 소개해 주시면 됩니다.
  • 비용: 대학생, 대학원생, 포스닥에 한하여 (무료) – 심지어 식사나 커피를 사드릴 수 있슴.
  • 미팅주기: 1회/월 정도를 생각하고 있지만 상담자의 요청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커리어코칭 (1) – 네트워킹은 LinkedIn에서

커리어코칭 (2) – LinkedIn 프로필 정리

커리어코칭 (3) – 미국 회사 vs 한국 회사

커리어코칭 (4) – 워라벨이란 건 없다.

커리어코칭 (5) – 효과 만점 네트워킹은

커리어코칭 (6) – 바이오텍 논문 네트워킹

커리어코칭 (7) – CV vs Resume

커리어코칭 (8) – 바이오텍 vs 빅파마

커리어코칭 (9) – Phone Interview

커리어코칭 (10) – On-Site Interview

커리어코칭 (11) – 시간의 시험을 견뎌야

커리어코칭 (12) – Performance Review

커리어코칭 (13) – 좋은 질문을 하는 과학자

커리어코칭 (14) – 교수 vs 기업연구원 vs 정부연구원

커리어코칭 (15) – 미국회사 vs 한국회사

커리어코칭 (16) – Merck의 투자 프리젠테이션으로 공부하는 법

커리어코칭 (17) – 미국내 탑 바이오 클러스터

커리어코칭 (18) – 영어는 얼마나 해야하나? 콩글리쉬의 우월성에 대하여

바이오텍 (19) – 생명과학 투자하기

커리어코칭을 원하시는 분은 BostonDrLim@gmail.com 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뇌섹남 패셔니스타 (1)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오늘은 뇌섹남의 패션에 대해 좀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과학자나 연구원은 어떤 옷을 입고 사는지 혹시 아시나요? 예전에 몇년간 벤처캐피탈리스트로 근무할 때에는 꼭 정장 수트를 입고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그 때에는 수트발 좀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수트를 입지 않는 날에는 뭘 입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아내가 사다 주는 옷 중에서 편한대로 맘대로 입었던 것 같습니다. 연구원으로 돌아와서 미국 바이오텍에서 회사를 다닐 때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제 수트는 입을 필요가 없으니 외모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으니 그냥 옷은 걸치면 그냥이라는 식으로 아내가 사다주는 옷을 대략 섞어서 입었습니다. 그렇게 꽤 지났는데 어느날 문득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그냥 쉽게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여러가지가 복합된 것이었고 상당히 장기적인 것이었죠. 그러다 보니 무기력감도 생기고 조금은 우울해지는 증상 같은 것도 생겼습니다. 이 때쯤 당뇨 진단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가만히 그동안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어느날이었는데 주위의 서양인들과 동양인들의 패션이 굉장히 차이가 난다는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동양인들은 정말 저와 같이 옷을 막 입는다는 느낌(?) – 어떤 사람은 마치 공산당 군복같은 옷을 입거나 동토의 추운 겨울에 자료화면에서 보던 털옷에 아주 동복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서양인들은 옷을 입는데 뭔가 매끈하고 맵시가 있다고 할까요? 뭐 그런 느낌이 나는거에요.

특히 높은 직급의 젊은 남자의 경우에는 정말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섹시해 보일 정도로 간지나게 입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셔츠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 때까지 저는 가로 줄무늬 혹은 세로 줄무늬의 알록달록한 셔츠를 입었는데 서양인들은 그보다는 단색이면서 심플한 셔츠를 입더라고요. 그 다음에는 바지를 봤는데 동양인들은 품이 넓고 불룩한 옷을 입고 사는 반면 서양인들은 몸매가 드러나게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그 끝마무리도 신발 위에서 끝나게 입더라고요. 당연히 저를 포함한 동양인들은 바지 끝이 너무 길어서 신발 위에서 늘어진 형태였어요.

다음에는 신발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신발도 색상이 다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그 때까지도 운동화나 진한 갈색 구두 비스무리한 신발을 입었는데 서양인들은 신발의 맵시도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패션에 대해서 좀 연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와 프랑스 파리에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저는 파리 여행에서 사람들 옷입은 모습에 넋이 빠져서 사람 구경만 하고 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회사에 무엇을 입을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우울함도 걷히게 되었습니다.

BIOTECH (2) – Moderna

안녕하세요 Boston 임박사입니다.

저는 현재 Moderna에서 근 9년째 근무하고 있고 주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의 견해가 다소 주관적(?)일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 Blog는 투자를 권하거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회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Moderna 는 기존의 Modality와 달리 “Messenger Ribonucleic Acid (mRNA)”라는 새로운 Modality를 연구 개발하고 임상 연구과정을 통해 상용화시키는 것을 목적의 Biotech 입니다.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Drew Weissman 교수, Katalin Kariko 박사가 공동으로 연구한 Modified RNA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Flagship Pioneering Venture Capital Company의 전적인 지원으로 2012년에 미국 Cambridge에 설립되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Katalin Kariko박사와 Drew Weissman 교수의 mRNA가 어떻게 개발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Story를 짧게 소개한 것입니다.

이후 Moderna는 Flagship Pioneering의 Noubar Afeyan 박사와 Stephane Bancel CEO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후 2년이 지난 2014년에 Stephane Bancel 대표님이 mRNA의 중요한 연구결과와 미래에 대해 강의하신 중요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친절하게 mRNA가 약이 된다면 얻게될 많은 가능성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mRNA therapeutics 의 개발은 당시로서는 많은 의심과 편견의 눈으로 mRNA Therapeutics 가능성에 대해 언론이나 과학자들 사이에서 비춰졌는데요 그것은 Moderna에는 오히려 큰 기회가 되었습니다.

Source: https://www.genome.gov/about-genomics/fact-sheets/Understanding-COVID-19-mRNA-Vaccines

여하튼 이러한 많은 의구심과 편견된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다음에서 또 다루겠습니다.

나의 식이요법 (2) – 아침 식사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하룻동안의 혈당을 재게 되면 아침에 혈당이 가장 높이 올라가고 점심에는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리 많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저혈당 증상은 겪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침 식사를 거르면 그것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나중에 추가로 첨부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소량의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을 저의 주치의로 부터 조언을 들어서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치의의 조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잡곡빵 (7-Grain bread 또는 12-Grain bread) 한 조각
  • 물 (한 컵 정도)

그래서 저는 주치의 선생님의 말씀대로 10여년전 당뇨 전단계 (Pre-Diabetics)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은 아침식사를 좀 많이 먹기도 합니다. 당 조절이 꾸준히 잘 되고 있는 경우에는 가끔은 좀 충분히 드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좀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는 날은 제가 활동이 많은 날이거나 따로 아침에 걷기를 하는 것이 좋겠죠.

빵 한 조각을 먹으면 허기가 질 수 있기 때문에 허기가 지지 않도록 하고 소화를 천천히 시키는 방법을 주로 하는데요 그것은 조금씩 빵 조각을 베어 물고 빵이 거의 으스러질 정도로 씹은 다음에 넘기는 것입니다. 제가 몇번 정도 씹어야 하는지 주로 세는데요. (좀 웃기긴 하죠?) 보통 30번에서 많게는 40번 정도는 씹어야 완전히 으스러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빵을 천천히 먹게 되면 빵 한 조각을 다 먹고 난 즈음에는 허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 위장도 ‘충분하다!’ 이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도 마찬가지로 천천히 먹습니다. 원래는 음식 먹는 속도가 굉장히 빨랐는데 지금은 노력을 해서 되도록 천천히 먹으려고 하는 편이고요. 아침 식사 시간은 그래서 약 10-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빵을 먼저 다 먹고 나면 아침 물 한 컵을 마십니다.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2L 이상) 마셔야 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 시간이 끝나고 처음 한잔의 물을 마시고 출근을 합니다. 빵을 먹을 때는 물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음식이 물과 함께 들어가는 것보다는 먼저 빵을 몸으로 들여 보내고 나서 약간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될 때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특별히 아침에 혈당 체크를 하지 않아도 대략 저의 혈당 조절은 괜찮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특별히 혈당 체크를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만약 빵을 드시고 물을 마신 다음에도 혹시 허기가 지는 경우네는 너트 (Nuts) 종류를 먹습니다. 너트 종류는 당이 높지 않고 가공된 음식이 아닐뿐 아니라 소화가 빠르게 되지 않아서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너트를 먹으라는 것도 저의 주치의 선생님의 조언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침 식사는 충분합니다.

저는 크리스찬이어서 젊었을 때에는 아침에 한해서 40일여를 금식기도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뇨 진단을 받은 이후에는 금식기도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하루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전체 혈당 조절에 중요하고 저의 췌장과 신장이 잘 기능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거르지 않습니다.

오늘도 당뇨인 여러분들의 건강한 아침을 기원합니다. 저의 이 블로그가 모든 당뇨인분들께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액티브 (Active)한 인생을 사실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BIOTECH – BIO TALK

안녕하세요 보스턴 임박사입니다.

새롭게 Disruptive Genomics Innovation 세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Session의 목표는 현재 NASDAQ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 좋은 임상 결과를 보유한 회사들의 신약 Pipeline을 하나씩 설명하려고 합니다. 크게 관심이 없으실수도 있으신데요 저는 제가 하는 분야와 많이 겹치고 또 알고 싶은 내용을 저 나름대로 정리하는 의미도 있어서 이렇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Cover 할 회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Moderna – mRNA Gene Therapy Biotech (Ticker: MRNA)
  • BioNTech – Immuno-Oncology & mRNA Gene Therapy Biotech (Ticker: BNTX)
  • Intellia – Gene Editing Gene Therapy Biotech (Ticker: NTLA)
  • Alnylam – siRNA Therapeutics (Ticker: ALNY)
  • Ionis – Antisense Oligonucleotide Therapeutics (Ticker: IONS)
  • Precision Biosciences – Allogeneic CAR-T Cell Therapeutics (Ticker: DTIL)
  • Arvinas – PROTAC-Specialty Biotech (Ticker: ARVS)

다른 좋은 기업들도 많이 있지만 일단 위의 9개 기업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위 기업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Platform Technology을 가지고 있어서 Platform 기술이 임상시험에서 성공하여 Commercialization 될 경우 파급효과가 지속적으로 커질 수 있는 기업입니다.

둘째, 이미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했다고 제가 판단하는 회사입니다.

지금 Inflation과 연방준비위원회 (연준)의 대폭적인 금리 인상 정책으로 Biotech 환경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유전자 치료제 및 세포 치료제 분야의 혁신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회사들이 NASDAQ에 상장되어 있지만 저의 과학적인 소견으로 볼 때 위의 기업들은 지금까지 보여준 임상에서의 결과를 볼 때 그리고 회사의 그동안의 과학적 노력 – 특히 독자적인 Platform을 구축한 점 – 을 볼 때 향후 10-20년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각 회사의 현재 상황과 주력 치료제 Portfolio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BIOTECH (2) – Moderna

BIOTECH (3) – Ionis Pharmaceuticals

BIOTECH (4) – Alnylam

BIOTECH (5) – Alzheimer Treatment

BIOTECH (6) – Mirati Therapeutics

BIOTECH (7) – Moderna Individualized Neoantigen Therapy Phase 2b Results

BIOTECH (8) – Wave Life Sciences’ RNA Editing 신약 가능성에 GSK가 투자하다.

BIOTECH (9) – Precision Biosciences의 Allogeneic CAR-T Therapy

BIOTECH (10) – Madrigal Pharmaceuticals’ NASH Therapy MGL-3196 (Resmetirom) Phase 3 Results

BIOTECH (11) – Eisai/Biogen Lecanemab (BAN2401) Alzheimer Treatment

BIOTECH (12) – Intellia Therapeutics In Vivo Gene Editing

BIOTECH (13) – 생명과학 발전 국가별 기여도 Nature Index-Life Science

BIOTECH (14) – SK Conglomerate’s BIO Strategy – SK Bioscience & SK Pharmteco

BIOTECH (15) – ProQR의 RNA Editing 기술에 Eli Lilly가 $75M 투자하다.

BIOTECH (16) – LegoChem Amgen과 ADC항암제 $1.2B 계약

BIOTECH (17) – Daiichi Sankyo의 mRNA Covid-19 Vaccine DS-5670 Phase 3 Success, 2023년 1월 신약승인신청

BIOTECH (18) – Oric Pharmaceuticals의 CD73 Inhibitor ORIC-533에 Pfizer가 $25M 지분 투자

BIOTECH (19) – 생명과학 투자하기

BIOTECH (20) – Atara Biotherapeutics의 Off-the-shelf CAR-T Ebvallo EU 승인

BIOTECH (21) – 2022년도 Top5 주가상승률을 보인 Biotechs

BIOTECH (22) – Top 10 Biotech with Hedge Funds

BIOTECH (23) – FDA 신약 승인 2015-2022

BIOTECH (24) – Vir Biotechnology

BIOTECH (25) – Moderna Acquires OriCiro Genomics

BIOTECH (26) – Geron’s Telomerase inhibitor Imetelstat Phase 3 Results

BIOTECH (27) – Allogene Therapeutics’ Allogenic CAR-T Therapy Development

BIOTECH (28) – Gene Therapy Biotech Bluebird Bio

BIOTECH 투자 강의 노트 (1)

BIOTECH 투자 강의 노트 (2) – 초보투자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BIO 투자의 3가지 Risks

당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

당뇨 전단계 (Pre-Diabetes) 혹은 당뇨 (Diabetes) 진단을 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듣게되면 몇마디 질문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방을 나서야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정신이 들고 나면 이제 인터넷과 Youtube 등을 뒤지기 시작하겠죠. 좀 지적인 분들은 책을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디서부터 무엇을 봐야할지 그리고 어느 것이 맞는 것이고 어느 것이 틀린 것인지 이 사람은 이것이 맞다 다른 사람은 또 다른 것이 맞다…등등 몇달 혹은 몇년을 찾아본다고 해도 그리 많은 정보를 찾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병을 치료하기는 커녕 병이 더 도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일단 10여년간 당뇨와 함께 지내온 저의 생각은 ‘당뇨는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병에 속한다’ 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우리가 하기에 따라 수월하게 먹고 싶은 것 잘 먹고 몸매 관리도 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덜 받고 살 수 있어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 병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의사선생님이 다스릴 수 없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것은 몇가지 중요한 조언과 약 처방하는 것 그러다가 병의 진행에 따라 그 약을 바꾸어 주거나 합병증이 생기면 그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 정도입니다. 자기가 병에 대해 잘 알고 자신의 몸에 맞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당뇨는 (1) 췌장의 베타세포 (pancreas beta cell) (2) 인슐린 (Insulin) (3) 신장 (kidney)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병입니다. 이 중심에 당 (Glucose)가 있습니다. 이들의 상관관계를 잘 이해하면 당뇨를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먼저 췌장의 베타세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췌장은 우리 몸 중에서 배의 뒤쪽에 손 크기의 장기입니다. 이 장기에 있는 베타세포는 (현재 글을 쓰는 중입니다)

나의 운동일지 (6) – 인버티드 풀업

안녕하세요 Boston 임박사입니다.

30일 Squat Challenge를 하면서 가슴근육을 위해서 Wide Knee Push Up을 추가했다고 말씀을 드셨지요. 이렇게 이제 30일 Challenge도 거의 마무리 되어 갈 무렵부터 그러니까 Plank 운동을 시작한지 2-3개월 지났을 때부터 어디를 공략할지 또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플랭크 (Plank)로 일단 코어 (Core) 근육은 단단해 졌구요.

와이드 스콰트 (Wide Squat)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 하체 근육 -이 단단해 졌으니까

이제 등근육에 근육을 붙이면 되겠더라구요. 원래 등근육 운동으로 맨몸운동은 풀업 (Pull Up) – 우리가 턱걸이라고 하는데 턱을 걸지 않는 것을 풀업이라고 합니다 – 을 하면 되는데, 등근육이 없는 저로서는 Pull Up이 될리가 없지요.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넓은 책상 밑에 들어가서 위의 그림에 나온 것처럼 인버티드 풀업 (Inverted Pull Up)을 10개 정도씩 3세트를 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다리를 구부리고 하면 쉽게 몸을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등근육 운동을 추가했습니다.

등근육 운동이 이것이 어려우면 김종국님의 등근육 루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Squat에서 올렸던 동영상인데 앞 부분은 등근육 운동으로 인버티드 풀업이 어려우시면 김종국님이 가르쳐 주시는 방법의 등근육 운동도 등근육을 처음 만드는 단계에서는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종국님은 운동을 워낙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부상도 많이 당하기도 하고 워낙 고중량을 소화하는 넘사벽이셔서 그대로 따라하기는 좀 어려운데 이 맨몸운동 동영상은 저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운동하시고요. 10분이라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Wide Knee Push Up을 하시면 등근육 자극도 되니까요. 힘드시면 등근육은 하지 않으셔도 현재로서는 무방합니다. 자신과 싸우셔서 10-30분동안 Wide Squat 3세트, Wide Knee Push Up 3세트는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나의 운동일지 (5) – 와이드 푸쉬업

제가 30일 Squat Challenge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붙이고 있는 중에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서 15일쯤 지났을 때부터 허벅지와 엉덩이 부위에 근육이 붙는 느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3개월 정도가 지나야 완전히 근육이 제대로 붙지만 일단 느낌상으로 하체 근육이 붙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전에는 정말 다리가 앙상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상체 근육에 도전을 하기로 합니다. 상체 근육은 결국 가슴 근육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이냐인데 저의 경우는 처음에 상체 힘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무릎을 대고 하는 방식을 택하고 가슴에 많은 자극을 줄 수 있는 Wide Knee Push Up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에 나온 것과 함께 김종국님의 자세 잡는 동영상을 추천합니다. 저도 김종국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먼저 누운 자세에서 저의 Wide Knee Push Up의 팔꿈치가 직각이 되는 자세를 먼저 잡고 올라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가슴 근육의 경우에는 하체와 달리 펌펑 작용이 있어서 운동하고 나서 맨몸을 거울로 보면 꽤 즐거운 면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큰 근육 운동 위주로 하고 있고 아직 작은 근육 – 예를 들면 이두박근, 삼두박근 같은 팔 근육, 어깨 근육, 종아리 근육 – 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운동의 효과, 특히 당 조절을 위해 많은 양의 글리코겐 (Glycogen)을 근육에 쑤셔 넣어야 하는 저로서는 큰 근육 특히 하체 근육 발달에 온 힘을 집중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시작은 항상 와이드 스콰트 (Wide Squat)를 하고 이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3 세트 (Set)을 했습니다. 하지만 힘이 없거나 하기 싫으면 Wide Knee Push Up은 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루 이틀 하지 않는다고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괜히 무리하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모든 것이 다 허사가 되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평생 운동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5분을 운동하든 7분을 운동하든 매일 꾸준히 근육을 조금씩 늘려나간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신다면 어느새 3-6개월이 지나면 몸이 상당히 달라져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플랭크 (Plank) 이후 하지 않던 상체 운동 Wide Knee Push Up을 2-3 세트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한번 해 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요. 펌핑 (Pumping) 효과도 장난 아니게 훌륭합니다.

그럼 오늘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2022년도 가이드라인 (1) – 당뇨 운동 요법

안녕하세요 Boston 임박사입니다. 지금까지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약물요법과 식이요법에 더해서 “운동요법”을 열심히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먹고 있는 약물은 Metformin이고 식이요법은 크게 하지는 않지만 아침은 잡곡빵 한조각, 점심은 간단히 샌드위치나 건강식 – 참고로 점심식사는 회사에서 나오기 때문에 제가 매일 골라서 먹습니다. – 그리고 저녁식사가 제일 중요한데 밥먹는 순서를 먼저 채소를 먹고 (김치 포함해서) 그 다음에 고기나 생선, 달걀 중 하나 그러니까 단백질 음식을 먹고 마지막에 당뇨 전에 먹던 양의 1/3 정도의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습니다. 당 체크를 해보면 식이요법이 중요하기는 한 것이 채소를 많이 먹은 날과 채소를 적게 먹은 날은 당 수치가 차이가 제법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운동, 그 중에서도 무산소 근력운동이 중요했습니다.

2022년에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에서 당뇨 운동 요법에 대한 Consensus 논문을 발표한 것이 있습니다.

https://journals.lww.com/acsm-msse/Fulltext/2022/02000/Exercise_Physical_Activity_in_Individuals_with.18.aspx

영어로 된 논문이지만 여기 저자 중 한분인 Sheri Colberg 박사님은 당뇨 운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십니다. 혹시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이분의 Website에 들어가 보셔도 좋습니다.

https://www.shericolberg.com/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유산소운동이나 무산소운동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무산소운동 (근력운동)의 효과가 보다 크게 나타났다.
  • 아침에 운동을 하는 경우 당수치가 올라가는 반면 저녁 식사 후 운동의 경우 당 조절에 도움이 되었다.
  • 혈당조절약을 복용하고 운동을 하는 경우 대부분 도움이 되었으나 Metformin의 경우 반대의 결과가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다른 내용들도 있지만 그것은 다소 지엽적인 것이라고 판단되어 이 정도만 적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저녁식사 후 당뇨약을 먹고 설겆이를 한 다음에 30분 이내로 맨몸 무산소운동을 합니다. 30분 이내가 중요한데요 근력운동은 30분이 넘어가면 오히려 혈당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관찰해서 저의 경우에는 근력운동은 30분 이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나의 운동일지 (4) – 와이드 스콰트

안녕하세요 Boston 임박사입니다. 오늘은 김종국님의 Youtube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몸치인 제가 운동을 하면서 가장 다짐하고 다짐한 것 중 하나는 다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30일 Plank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마친 날 – 저는 저 자신이 해냈다는 것 때문에 정말이지 그 기쁨을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당뇨는 이미 제 마음을 떠난 상태(?) – 이건 아니었지만…

Plank Challenge를 거의 마치게 될 즈음 저는 다음 30일 Challenge는 무엇을 해야할까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도전을 결심한 것은 바로 30일 Squat Challenge였습니다. Squat가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운동에 좋은 운동이라는 것은 다들 많이 들어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Hamstring이 유연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고 Squat를 시작하기 전에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어느 정도는 강도가 준비되어 있어야 제대로 Squat 동작을 해 낼수 있었습니다.

김종국님께서 보여주시는 방법이 가장 쉬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서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Wide Squat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허벅지 안쪽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 허벅지 앞쪽이나 바깥쪽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보다 용이해서 하반신 근육 생성에 좋았고 무릎에 가는 무리도 훨씬 적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Wide Squat을 하고 있습니다. Wide Squat을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게 Wide Squat을 하게 되면 허벅지 안쪽 그러니까 사타구니 쪽이 두터워지게 되어서 Glucogen을 허벅지 안쪽에 축적할 수 있어서 저의 경우 당 조절이 차츰 좋아졌습니다.

Source: https://fitnessvolt.com/wide-stance-squats/

좀 과장된 것 같지만 위와 같이 허벅지 안쪽에 근육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저는 이렇게 Wide Squat을 통해서 30일 Squat Challenge를 시작했습니다. 다음에는 Squat Challenge를 하면서 제가 추가하게 된 운동을 말씀드리겠습니다.